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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북면 사랑나눔곳간’ 성품 기탁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북면 사랑나눔곳간’ 성품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수 시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나눔 공간이다.지역 주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사랑나눔곳간의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식료품은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동참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사랑나눔곳간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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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주민자치회원,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하모니카 연주와 고고장구, 시 낭송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짚풀공예, 서예, 서각, 캘리그래피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자치 역량사업 등을 심의했다.특히 2027년 주민자치 역량사업으로 제안된 ‘볏짚아트와 기타가 있는 문화마을’ 이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다음 연도 자치계획과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이번 총회에서도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자치 활동 방향을 직접 결정하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윤한은 회장은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초동면 발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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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체육 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이홍기 거창군수, 체육 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거창군 제공)
[KGN25]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내 회의실에서 체육인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 체육시설 이용 및 관리, 체육행사 운영 등 체육 분야 전반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육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체육정책과 지원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대, 종목별 대회 예산 지원, 생활체육시설 사용 지원 등 다양한 의견과 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가운데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예산이나 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앞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체육 정책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체육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의 건강 증진 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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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가정별 양육 고민을 살피고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마다 양육환경과 자녀의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양육자의 양육 태도와 어려움을 파악하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과 양육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5회기에 걸쳐 부모 양육 태도 검사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양육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모학교 청동거울 늘품 심리상담실 및 리담심리상담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총사업비 400만원 중 거창군이 316만원을 지원하고 연계기관은 부모 양육태도 사전검사 비용과 양육 코칭 이용료 등 84만원 상당을 후원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아동과 가족 지원에 연계하고 양육자가 부담 없이 맞춤형 상담과 코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림스타트 양육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함께 양육자의 변화와 프로그램 효과를 점검하고 상담과 코칭을 통해 익힌 양육 방법이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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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 자살예방주간 운영
통영시,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 자살예방주간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자살예방의 날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3주간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지난 1일 ‘생명사랑모니터회 6기’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캠페인, 직장인 대상 마음안심버스 운영, 학교 연계 홍보를 순차 추진한다.특히 오는 13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시민 각자의 ‘마음쉼터’장소와 사연를 받아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응답 내용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SNS에 공개 예정이며 시민들이 일상 속 회복공간을 발견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생명사랑모니터회를 중심으로 자살수단차단사업 모니터링을 집중 추진한다.보호장치·현판 관리 상태 및 유해정보 차단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주간동안 생명지킴이 교육과 이동상담소도 상시 운영해 생활권 내 조기 발견과 신속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주변을 살피는 관심과 함께 만드는 안전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주간 행사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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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재해구호성금 500만원 기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재해구호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환중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소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의료·이미용 봉사, 전기 개보수 활동,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 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또한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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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통영역’복합환승센터 807억 투입 국가계획 반영 확정
‘KTX 통영역’복합환승센터 807억 투입 국가계획 반영 확정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이 반영됨에 따라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통영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단순한 지역 교통시설을 넘어, 남해안권 광역교통망과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국가계획 반영에 따라 향후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통영역세권 개발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되는 총사업비 807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통영역 일원에 약 2만765㎡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주요 시설로는 KTX 통영역과 연계한 환승시설,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휴게소와 정류장, 고속도로 환승시설인 eX-HUB,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복합환승센터를 통해 철도,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시내버스, 택시, 승용차, 개인형 이동수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AI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환승수요 예측, 최적 환승경로 안내 등 AI 기반 통합환승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환승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남부내륙철도 개통 이후 KTX를 이용해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포함한 광역 이동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복합환승센터는 통영 도심과 주요 관광지, 섬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통영의 관광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복합환승센터를 단순한 환승시설이 아닌 교통·관광·상업·휴게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KTX 통영역세권을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도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통영역을 중심으로 배후도시 개발, 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체계 개편을 연계함으로써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통합교통 허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통영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상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하반기에 용역에 착수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의 국가계획 반영은 통영이 남해안권 광역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부내륙철도 개통 효과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시민 교통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통영역세권을 교통과 관광, 생활편의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거점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영의 새로운 관문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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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예술가의 ‘피어나는 기억들’ 기획전시
통영시, 지역 예술가의 ‘피어나는 기억들’ 기획전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및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를 위해 ‘피어나는 기억들’지역 작가전을 개최했다.‘피어나는 기억들’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이다.통영문화재단의 ‘2026 통영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작가 나온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15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전시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작가 나온이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탐구해 온 공동체와 그 집단의 문화양식을 주제로 집단을 구성하는 경제적·지리적 요소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문화와 생활양식에 주목하고 그 안에 나타나는 미신과 상징적 요소를 회화 작품으로 풀어냈다.전시에 선보이는 회화 작품들은 평판화와 아크릴 채색을 혼합한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민화의 조형적 특성을 보여주는 평면 작품을 중심으로 해안 지역의 애니미즘과 토테미즘적 요소가 반영된 다양한 설화를 소재로 삼아 공동체의 문화적 특성과 삶의 모습을 담아냈다.또한 평면 이미지를 구부리거나 접어 육각기둥, 원형, 정육면체 등 다양한 입체 구조로 변주함으로써 이미지를 평면에서 공간으로 확장했다.작가는 회화와 조형물을 결합해 평면에 구현된 이미지를 입체적인 공간 요소로 확장하고 관람객이 작품과 공간의 관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하는 나온 작가는 “이번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과 통영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에게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지역 예술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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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의 9월, 다울런드부터 드보르자크까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9월, 다울런드부터 드보르자크까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9월을 맞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5일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가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와 함께 13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1986년 창단한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실내악 단체다.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서도 바로크 시대 존 다울런드의 성악곡부터 헨델, 바흐, 모차르트, 슈만 등 친숙한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윤이상, 김진수, 이혜성 등 한국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해피 위켄드 콘서트’로 진행되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어 13일에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를 만나볼 수 있다.클래식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는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로 연주는 물론 작곡과 영화 출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오푸스 클래식과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등에서 올해의 영 아티스트, 올해의 연주자 등에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꾸준히 협연해 왔다.공연을 지휘하는 구스타보 히메노는 지난 2015 오후 4시즌부터 10년간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지내며 음악적 호흡을 함께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마리아 두에냐스가 협연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을 지휘할 예정이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9월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아트하우스 17, 파질 사이 피아노 리사이틀,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한수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강릉시립교향악단 with 한재민, 크리스틴 정현 리 파비올라 김 듀오 리사이틀, 니콜라이 루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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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10월 3일 개막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10월 3일 개막 (통영시 제공)
[KGN25]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통영 야행은 “통영 근대역사를 담다”라는 새로운 주제 아래, 기존 삼도수군통제영 중심의 동선에서 벗어나 항남1번가를 비롯한 통영 근대역사길 일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이를 통해 통영이 지닌 근현대 역사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통영의 아름다운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야경·야설·야로·야화 등 8가지 테마로 구성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영연 청사초롱을 활용해 밤거리를 밝히는 한 야간 조명길, 초정 김상옥, 청마 유치환 등 지역 문화예술인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지역 전문가와 함께 걷는 ‘통영 근대역사 투어’및 근현대 의상 체험 등이 운영된다.특히 통영 근대문학의 발상지인‘항남1번가’의 역사적 가치에 주목한 특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소설가 박경리 등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 6인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거장들의 문학 작품을 직접 적어 보는 필사 체험, 시인과 음악가가 작사·작곡한 통영 관내 학교의 교가를 함께 불러보는 ‘음악학당’등이 마련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통영 항일 독립운동가 307인을 추모하는 뜻깊은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리마켓‘토영장터’ 와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토영 야시장’ 이 열리며 1970년대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진여인숙 숙박 체험’등 이색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강석주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은“이번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은 통제영거리와 통영 근대역사길이 지닌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 관광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주변 골목상권 및 지역 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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