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수 시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나눔 공간이다.
지역 주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사랑나눔곳간의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식료품은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동참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사랑나눔곳간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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