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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면 새마을부녀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실시
정동면 새마을부녀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매달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는 정동면 새마을부녀회는 6월 23일 정동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사천읍 소재 식당을 운영하는 강석종 대표의 재능기부와 정동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손길로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33개 마을 어르신을 비롯한 35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강석종 대표와 정동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동면 새마을부녀회 김재연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동면 새마을부녀회는 2021년부터 매월 반찬 나눔을 비롯해 사랑의 쌀 전달, 김장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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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금동 안전한 보행로 조성
동서금동 안전한 보행로 조성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그동안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과 안전 위협을 겪어오던 동금동 494번지 일원에 보행 데크를 설치해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천변에 별도의 보행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차도로 통행하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온 구간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연장 119.3m, 폭 2m 규모의 보행로를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사업비 5억 8천만원 투입됐다.이번 보행로 설치로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동선이 분리되면서 통행이 한층 안전해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동서금동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간 사업인만큼 의미다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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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센터-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로컬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청년센터-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로컬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청년센터 ‘청춘도화지’는 23일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와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업무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천 지역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사회적 가치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컬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예비 창업가의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진입 지원, 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청년 창업 활동 지원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교류, 지역 창업 생태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 발굴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 지원에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지역성을 접목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청년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사천시 청년센터 ‘청춘도화지’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사천시 청년센터 ‘청춘도화지’는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역량 강화, 문화·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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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물품 기탁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물품 기탁 (사천시 제공)
[KGN25] 골프존카운티 사천과 골프존 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사천시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간편식, 통조림, 즉석조리식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이며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찬 골프존 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카운티 사천과 함께 마련한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시장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매년 지원해 주신 골프존 문화재단과 골프존카운티 사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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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 농업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다
농촌특화지구는 지역별 특성을 살려 농촌의 기능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비전을 ‘농업, 항공우주, 물류가 결합된 미래 농촌공간으로의 전환, 애그리포트 사천’ 으로 설정했다.사천시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역을 북부 활성화지역과 남부 활성화지역으로 구분했다.사천읍은 생활중심지 기능과 도농교류 거점으로 육성되고 사남면과 용현면은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농업 실증거점으로 발전한다.곤양면은 축산 생산·유통 중심지, 곤명면은 특화작물 생산·가공 거점으로 육성된다.사천시는 이번 기본계획에서 총 60개 후보군을 도출했다.농촌마을보호지구 16개소를 비롯해 농촌산업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축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 등 산업 관련 특화지구 39개소와 자연 관련 특화지구 5개소가 포함됐다.농촌마을보호지구는 주거환경 보호와 생활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농촌산업지구는 공장과 제조시설의 체계적 이전·집적화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특성화농업지구는 지역 대표 농산물 생산을 집중 육성하고 재생에너지지구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농촌다움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 이번 계획은 산업 육성뿐 아니라 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할 변화는 정주환경 개선이다.농촌형 공동주택 공급, 생활서비스 거점 구축, 복지·문화·교육 서비스 확대,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또한, 농촌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의료와 복지,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노후 시설과 빈집 정비, 환경오염 유발시설 개선, 경관 회복 사업 등을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도 병행된다.△주민이 만드는 농촌 미래 이번 계획은 주민 참여를 전제로 추진된다.사천시는 시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읍·면·동 설명회와 청년농업인 인터뷰, 전문가 토론을 거쳐 계획을 보완했다.특화지구 역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공청회에 참석한 시민과이·통장들은 지역별 농촌 정비 방향과 특화지구 지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사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7월 시의회 보고 8월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9월 경상남도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거쳐 올해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사천시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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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농 설명회, 선정자들과의 대화
청년 창업농 설명회, 선정자들과의 대화 (사천시 제공)
[KGN25]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한국4-H 사천시연합회는 6월 22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관에서 신규 후계농과 예비 창업농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설명회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신청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선배들의 조언 및 Q A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10여명이 함께했다.이에 한국4-H 사천시연합회 김상일 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농업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문상필 미래농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네트워크 활성에 노력해준 4-H사천시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국4-H 사천시연합회는 매년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 홍보, 회원 간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각종 지역 사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성장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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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사천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사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요령 △응급상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대상별 기도폐쇄 처치술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사천시는 지난 4월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에서도 실습형 안전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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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에서는 지난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은 10년간 중장기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농업, 항공우주, 물류가 결합된 미래 농촌공간으로의 전환, Agriport 사천’ 으로 설정하고 4대 주요 목표를 제시했다.4대 주요 목표의 핵심 내용은 미래 농업인력 정착을 위한 농촌 정주 기반 구축, 거점 기반 서비스 공급체계 재편 및 농촌 생활격차 해소, 에너지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래 농촌산업 육성,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난개발 정비를 통한 농촌다움 회복 등이다.이날 공청회에는 시민, 농촌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분석 결과,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7월 의회 보고 8월~10월 기초 및 광역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 경상남도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사천시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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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주거환경개선 성금 기탁
‘의령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주거환경개선 성금 기탁’ (의령군 제공)
[KGN25]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의령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일 의령문화원 공연장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창립 48주년을 축하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특히 의령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성금은 재래식 부엌을 입식 부엌으로 개선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정철 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윤창식 신임 회장은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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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신도시·롯데 마산권역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해양신도시·롯데 마산권역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15일 마산해양신도시부터 찾았다.강 당선인은 후보시절 시와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전담팀을 꾸려 마산해양신도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이날 현장에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강 당선인은 관계자에게 “마산해양신도시를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전 세계인이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으로 발걸음을 옮겨 지금까지 제기된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국회의원 시절 민주주의전당 유치에 힘을 쏟은 바 있는 강 당선인은 관계자에게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하고 시민과 청년들이 찾아올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마지막 방문지였던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얽힌 소유관계에 구애받지 않고 먼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공공시설 활용방안’을 검토했다.강 당선인은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창원권역 미래 먹거리 되살리기 집중 강기윤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16일엔 미래 먹거리로 관심을 받다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강 당선인은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보고받고 ‘기존 K-POP 중심 시설 기능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이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체계 구축과 운영 정상화 방안, 수요처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강 당선인은 관계자에게 “수소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액화수소 활용방안을 모색해이 시설이 애물단지가 아니라 창원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의 기반이 되도록 해결책을 찾아가자”고 말했다.17일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고 외형 논란이 일고 있는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 와 제대로 된 용도를 찾지 못해 텅 빈 채로 있는 ‘맘스프리존’현장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은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모두 공모안부터 설계 변경, 계약, 준공 및 인수 과정까지 전반적으로 재점검해, 앞으로 최소한 시민 혈세가 들지 않으면서도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와 계속해서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진해권역을 해양 관광의 전초기지로 22일 강기윤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바다를 둘러서 자리한 진해 권역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다.먼저 강 당선인은 진해해양공원의 쏠라타워 전망대에서 진해신항 예정 부지와 배후단지, 명동마리나 항만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이 자리에서 그는 신항 개발에 따른 추가 배후단지 조성 방안 등을 제안했다.짚트랙으로 자리를 옮긴 강 당선인은 관계자들과 활용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짚트랙을 소쿠리섬 개발계획과 연계해 관광지로서 되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현재 소쿠리섬엔 해양공원 일원 관광개발 사업의 하나로 해양익사이팅빌리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마지막 방문지인 웅동1지구에선 관계자로부터 부지별 소유관계와 개발계획을 들었다.강 당선인은 “현재 경남개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과 연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나흘간의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을 마친 강 당선인은 “시장은 책상에 앉아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시장’ 이 돼 창원을 10년 후퇴시킨 일들의 조속한 해결로 다시 뛰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앞으로는 투자를 1원을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시와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걸 고민해서 그것이 타당성이 있을 때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강기윤 당선인은 인수위 기간 방문한 곳 외에도 제2국가산단, 팔용터널,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현안 사업장을 앞으로 수시로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찾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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