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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상레저&원요트, 통영시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원수상레저&원요트, 통영시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광도면에 소재한 원수상레저 원요트는 통영시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주택 및 시설물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현호 대표는 “이번 수해로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원수상레저 원요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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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라이온스클럽, 재해구호성금 200만원 기탁
창원성산라이온스클럽, 재해구호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창원 성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일 통영시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수해가 발생한 첫날부터 회원들이 피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유경미 회장은 “수해 소식을 접한 첫날부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창원성산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재해구호 관련 절차에 따라 수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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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축산농협·(주)농협목우촌 수해복구 성품 기탁
통영축산농협·(주)농협목우촌 수해복구 성품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축산농협과 농협목우촌은 지난 2일 통영시를 방문해 수해 주민 및 복구 관계자 지원을 위해 삼계탕 400인분 성품을 전달했다.통영축산농협과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 수해 피해 주민 및 복구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마련했다”며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됐으며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귀 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통영축산농협 및 농협목우촌는 매년 취약계층 나눔,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축산 현장에서 지역사회 이웃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 펼치고 축산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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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면 용호도 공공임대주택 시범운영 착수
통영시, 한산면 용호도 공공임대주택 시범운영 착수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도서 지역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관계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2027년 공공임대주택 준공 예정에 앞서 기존 유휴 건물을 활용해 실제 수요와 운영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사전 검증’ 성격의 실증 사업이다.그동안 일부 어촌지역 개발사업에서 시설 조성에 사업을 집중해 사업 완료 이후 실제 이용 수요 부족과 운영주체 및 수익구조 부재로 주민들이 시설을 지속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통영시에서는 건물을 먼저 조성하고 이용자를 나중에 모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본 시설 조성 전 실제 입주자를 받아 수요와 운영모델을 먼저 확인하고 검증해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시설 조성 이후 운영비와 유지관리비 등을 예측하고 수요와 운영 주체를 명확히 하는 사전 검증 과정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이번 시범사업에서 네 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실증하고 검증할 예정이다.첫째.실제 입주 수요 존재 여부 둘째.지속가능 운영 방식 셋째.주민주체 지속 운영 가능한 구조 넷째.공공임대주택의 지역활성화 연계성 시범 사업에서는 본 사업에 맞춰 휴가지 원격 근무형과 장기체류형을 함께 운영하며 디자인, 출판과 문화, 요가·웰니스, 사진과 영상, SNS 마케팅, 교육, 예술, 디지털 등 입주자의 전문 분야와 지역의 요구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 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기존 지역개발사업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시설을 조성한 뒤 누가 이용하고 누가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2027년 본 사업이 시작된 이후 겪을 시행착오를 미리 확인하고 개선해 시설 운영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운영과 관련해 지난 1일 용초마을회관에서 ‘용호도 공공임대주택 1차 입주자 환영회 및 주민 상견례’를 개최했으며 새롭게 용호도 생활을 시작하는 입주자와 주민 간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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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사업 부서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실제 적용 가능한 현장 경험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이 직접 산업현장 및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이해를 도왔다.통영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진행된 실제 사고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실습 교육은 안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알찬 과정으로 실시됐다.통영시 관계자는 “아직 날씨가 무더운 만큼, 작업 시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에 특히 유의해 주시고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한편 교육을 수료한 사업 참여자 26명은 오는 11월 27일까지 고흡수성 수지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통영성지 경관 조성 사업 등 8개 사업에 배치돼 자원 재활용 및 환경 정비 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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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2기’개강
통영시,‘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2기’개강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적촌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행복반찬 나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운영한 ‘적촌 온마을 행복교실’ 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2기로 이어지는 것이며 오는 29일까지 적촌마을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내용으로는 △우리 농산물과 제철 식재료 △식품정보와 원산지 확인 △올바른 식품 보관법 △지속 가능한 식생활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식생활 교육과 반찬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배우고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높이게 된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는 ‘적촌 온마을 밥상 나눔잔치’도 마련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함께 배우고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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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서 답을 찾다… 고성군,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 확대
소통에서 답을 찾다… 고성군,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최근 읍·면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확대는 쌀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고성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 소통간담회에서 군민으로부터 고성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음식점과 소비처를 대상으로 고성쌀 사용을 장려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고성군에서는 간담회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고성쌀을 기존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지원금액을 확대해 참여업체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성쌀 구매에 따른 업체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역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업체의 식재료 구입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읍·면 소통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성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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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록우산·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 협약
고성군, 초록우산·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 협약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이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민관협력으로 하이면 덕명리 해역에 150ha 규모의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한다.ESG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기업경영 고성군은 9월 2일 초록우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하이면 덕명리 해역 바다숲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LG전자의 ESG 경영 활동과 연계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한 민간협력형 바다숲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고성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관리에 협력하고 초록우산은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기금 지원 및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재원을 지원하고 초록우산과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모델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등으로 훼손된 연안해역에 잘피와 감태 등 해조·해초류를 조성해 해양생물의 서식·산란·성육 공간을 확보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사업이다.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역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바다숲 기반 조성을 비롯해 잘피 이식 및 포자 확산, 해조류 서식환경 개선, 해조류를 갉아먹는 성게 제거, 사후 모니터링 등이 추진된다.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문기관으로서 바다숲 조성사업의 시행과 관리를 담당하고 고성군은 사업이 지역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후관리에 협력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바다숲 조성사업은 기업의 ESG 경영과 지역의 해양환경 보전이 결합된 의미 있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덕명리 해역에 건강한 바다숲을 조성해 해양생태계를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어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바다숲은 해양생물의 산란장과 서식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산자원 기반이자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 생태계”며 “기업과 전문기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훼손된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산자원의 서식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어업 생산성 향상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바다숲은 해조류와 잘피 등이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 생태계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앞서 안장섬 인근과 당항만 해역 등에 바다숲을 조성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을 통해 유지·보강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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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책 한마당’ 개최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책 한마당’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책둠벙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인 ‘책 한마당’을 개최한다.‘책으로 이어진 1년, 내 옆의 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군민 독서 문화를 활성화해 ‘책 읽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2일 오전에는 초등학생 20명이 모여 스피드퀴즈와 책 속 보물찾기, 독서 상상놀이 등을 펼치는 참여형 게임 ‘북올림픽’ 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2시에는 동의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과 연계해 ‘24프레임의 촉각-AI시대, 손으로 만드는 영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가 열리며 오후 4시부터는 재즈밴드 ‘김승모 퀄텟’ 이 ‘책장을 넘기는 재즈의 선율’을 주제로 감미로운 음악 연주를 선보여 도서관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인기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오후 2시에는 역사 추리 소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정명섭 작가가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와 수사 재판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어 오후 4시에는 김단짝 그림작가는 ‘추억이 퐁퐁 도넛빵집’을 통해 기억과 추억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정명섭 작가와 김단짝 작가의 강연 프로그램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된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내내 도서관 일원에서는 군민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성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발간된 도서 50여 권을 소개하는 ‘천오백년 고성 이야기’북큐레이션과 군민들의 추천 도서 및 사연을 담은 ‘내 가슴에 남은 책 한 권’ 전시가 진행된다.또한 2년여에 걸친 도서관 건립 과정과 개관 후 1년간의 성장 기록을 담은 사진 판넬 20여 점도 함께 전시된다.아울러 공룡엑스포 홍보를 위한 공룡 머리띠와 키링 만들기 체험, 군민들이 직접 중고 책을 거래하는 ‘책 벼룩시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가 양일간 운영되며 12일에는 여성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1년 만에 군민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독서를 음악, 강연,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책 한마당 행사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뜻깊은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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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고성군,‘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유관기관장과 단체장이 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위원회는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수많은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의에서는 △행사장 내 주요 시설물 안전성 검토 △인파 밀집 대비 동선 관리 및 질서 유지 대책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방안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및 의료지원 대책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4D, 5D영상관 등 공룡테마 전시장 내부뿐만 아니라 퍼레이드 공연 동선, 식음시설, 주차장 등 행사장 전 구역에 걸쳐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성군 관계자는 “공룡세계엑스포는 전 국민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엑스포 개막 직전 유관기관 합동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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