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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2026년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방안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협의체는 지난 7 8월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한 뒤,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하반기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하반기 사업으로는 △추석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 △찾아가는 칼갈이 행사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등이 논의됐다.특히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조정순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 보장 체계의 중심축으로서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웅양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문호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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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통영시의회,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는 지난 2일 한려해상생태탐방원에서 통영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정연수원의 ‘찾아가는 지방의회 연수’ 와 연계한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 등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예·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통영시의회 의원들은 연수과정에서 예산 집행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도출, 조례안의 체계와 주요 쟁점 분석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조사에 대비한 효과적인 자료요구 방법 등을 살펴보고 통영시의 주요 현안도 점검했다.통영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의정연수를 정기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의회 구성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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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9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9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9월 3일 오전 8시 삼성합천병원 앞에서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시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재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출근 시간대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법질서 준수와 안전문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풍요로운 추석, 이웃과의 소중한 나눔으로 온기 가득한 합천군’ 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홍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재근 회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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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일제 접종 추진
합천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일제 접종 추진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구제역 방역의 빈틈을 없애고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령 이상 소·염소 전 두수에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현행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국·도비 및 도비 지원 지침상 소 사육농가 100두 이상, 염소 사육농가 30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 대상으로 분류돼 접종 시술비가 지원되지 않는다.하지만 군은 농가의 자가접종에만 의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접종 누락과 관리상의 빈틈을 해소하기 위해 2억 3천만원의 자체 예산을 마련했다.구제역은 전파력이 강한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면역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발생 시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이에 군은 예방접종을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에만 맡기지 않고 행정과 수의사가 현장에서 함께 책임지는 방역으로 완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또한 군은 공수의 접종반별 담당을 지정 해 농가별 접종 일정을 관리하고 접종 대상 가축이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확인과 접종 기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구제역 방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접종했다’라는 기록이 아닌 실제로 모든 가축이 빠짐없이 접종 되는 것”이라며 “농가의 자가 접종에만 의존하지 않고 군이 직접 현장에 들어가 접종함으로써 방역의 빈틈을 하나라도 더 줄이겠다는 것이 이번 예산 편성의 취지”고 밝혔다.이어 “2억 3천만원의 군비는 합천의 축산업을 지키고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며 “공수의 11개 반을 중심으로 모든 접종 대상 가축이 빠짐없이 접종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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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산책로 환경정비 나서
가야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산책로 환경정비 나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은 9월 3일 가야면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가야산 독서당 ~ 소학당 산책로 일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활동은 산책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과 덩굴 등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해당 산책로는 합천군에서 시행한 ‘가야산 독서당~소학당 산책로 정비사업’ 구간으로 가야면 매안리 일원 약 360m에 조성됐다.이날 현장에는 가야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뒤덮은 잡초와 덩굴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주민과 행정이 역할을 나누기보다 지역의 공동시설을 함께 가꾸고 관리한다는 데 뜻을 모아 직접 현장 정비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부경 가야면 이장협의회장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이장들이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행정이 서로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일을 함께 해결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지역의 시설은 조성하는 것만큼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쁜 일정에도 산책로 정비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야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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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정기검사 안 받으면 과태료 최대 20만원
이륜차 정기검사 안 받으면 과태료 최대 20만원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하며 검사대상·기간·장소 등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이륜자동차도 일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모르고 지나쳐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정기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다.검사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최초 사용신고 후 처음 실시하는 정기검사에 한해 3년의 유예가 적용된다.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가 필요하다.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나 지정 정비업체를 방문해야 한다.한편 검사를 받지 않고 기간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지연 30일 이내는 2만원, 31일 초과 84일 이내는 2만원에 3일 초과 시마다 1만원씩 추가, 85일 이상 지연 시에는 2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특히 과태료를 미납할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24조에 따라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붙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안전한 주행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며 “검사 대상 여부와 기간을 미리 확인해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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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
양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3일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방식으로 개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올해 총지원 규모는 20억원이며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를 포함한 관내 전 지점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대출 신청 대상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신청자는 별도의 담보나 보증 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상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이번 상생금융이 경영 부담을 덜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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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도서관 ‘수필공방’ 회원 이윤경씨 복숭아문학상 대상
삼산도서관 ‘수필공방’ 회원 이윤경씨 복숭아문학상 대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수필공방’회원인 이윤경 씨의 작품 ‘복숭아씨’ 가 제18회 복숭아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수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윤경 씨는 현재 대학에서 심리학, 범죄심리사 강사로 활동 중이며 온라인 글쓰기 모임 ‘더쓰다’ 와 ‘모자이크’를 운영하고 있다.대상작 ‘복숭아씨’는 복숭아씨를 보면서 단순한 과일의 씨가 아니라 실존적 삶의 가치를 묻는 화두로 이어져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작가는 올해 초부터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동아리에서 글쓰기를 배우고 각종 공모와 관련한 정보를 취득하며 작가의 길을 꿈꾸던 중 이번 복숭아문학상 대상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심사위원단은 심사평을 통해 보통 복숭아의 과육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 작품은 다 먹고 남은 복숭아씨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개성적이라는 평을 했다.이윤경 씨는 “복숭아를 소재로 마음에 남아 있던 이야기를 쓴 글로 첫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뜻깊다”며 “여러 가지 도움을 주신 김응숙 작가님과 시립도서관에도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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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문수민 ‘지나가기 위해 머물기’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문수민 ‘지나가기 위해 머물기’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입주작가 문수민의 개인전 지나가기 위해 머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의 마지막 순서로 작가들이 레지던시에 머무르며 고민하고 제작한 창작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문수민 작가는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데이터와 감정의 흐름,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조건들을 심도 있게 탐구해왔다.전시 제목인 지나가기 위해 머물기는 무언가가 온전히 지나가기 위해 필수적인 상태로서의 ‘머무름’을 뜻한다.데이터가 이동하기 위해 저장과 관리 과정이 필요하듯, 감정이 전달되기 위해서도 이를 담아내는 매체와 환경이 필요하다.작가는 빠르게 전송·소비되는 데이터와 스쳐 지나가는 감정의 흔적을 추적하며 그 과정에서 남겨지는 것과 흐름을 지속시키는 동력이 무엇인지 질문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작동과 노동’에 주목한다.끊임없이 이동하는 디지털 환경의 이면에는 정보를 관리하고 흐름을 유지하는 수많은 과정과 존재가 자리하고 있다.작가는 인간의 감정에 머물던 시선을 이러한 비가시적 조건으로 확장해, 흐름의 배후에서 작동하는 존재와 관계를 시각 예술로 풀어냈다.문수민 작가는 “데이터는 전송되고 감정은 스쳐 지나간다는 관점에서 출발해, 지나가는 것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이 남고 머무는지를 살피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에서 ‘머무름’은 흐름의 방해가 아닌, 끊임없는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또 하나의 움직임으로 제안된다”고 전했다.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작품과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인원은 웰컴레지던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릴레이 기획전은 입주작가의 실험과 고민의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정보와 데이터의 흐름, 그리고 그 이면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추석 연휴 기간인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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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 제도 결실, 무인민원발급 수수료 ‘무료’ 시행
옴부즈만 제도 결실, 무인민원발급 수수료 ‘무료’ 시행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옴부즈만의 제도개선 의견이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면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 중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87종의 발급 수수료가 2026년 8월 27일부터 전면 무료화됐다.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수수료 무료화의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추진됐다.양산시는 제도 검토를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발급 수수료 무료화를 시행해 옴부즈만의 제도개선 의견이 실제 행정제도 개선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줄이고 관공서 업무시간에 맞추지 않고도 언제든지 빠르고 간편하게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편의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상철 옴부즈만 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제도를 면밀히 살피고 생활밀착형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권익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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