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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하동군, 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마무리…폭염 현장 지킴이 역할 톡톡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폭염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운영하고 폭염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경남 지역은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졌다.하동군 역시 지난 8월 24일 기준 폭염일수가 29일을 기록해 평년 21.4일보다 7.6일 많았으며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고령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야외 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 발생 위험도 커졌다.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인구가 많고 폭염에도 불구하고 논밭 등 야외에서 작업하는 주민이 적지 않아, 기존의 문자 안내나 무더위 쉼터 운영만으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주민을 기다리는 폭염 대책에서 직접 찾아가는 폭염 대책으로 전환한다’는 방침 아래, 지역 실정과 주민 현황에 밝은 산불감시원을 여름철 폭염 대응 인력으로 활용했다.군은 지난 7월 16일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계획을 수립한 뒤 채용 절차를 거쳐 13개 읍·면에 총 33명을 배치했으며 예방단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찰과 안전 관리 활동을 펼쳤다.특히 산불감시원이 평소 담당 지역을 순찰하며 마을 지리와 주민 특성, 농경지와 취약지역 등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산불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름철에는 이들의 현장 경험을 폭염 대응에 활용했다.예방단은 단순 순찰이 아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농작업자 작업 중지 계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 계층 안부 확인 △ 무더위 쉼터 운영 및 냉방 시설 점검 △생수 및 냉방 물품 배부 △폭염 행동 요령 홍보 △폭염 저감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농작업자 작업 중지 계도 181회, 생수 및 냉방 물품 배부 99회, 폭염 취약 시간대 예찰 활동 469회, 무더위 쉼터 683회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취약 지역과 주민을 촘촘하게 살폈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은 실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예방단은 지난 8월 5일 적량면에서 폭염 속 야외 작업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발견해 작업을 중지시키고 무더위쉼터로 이동하도록 안내했으며 8월 10일 하동읍에서도 야외 작업 중인 근로자를 발견해 작업 중지와 쉼터 이용을 안내했다.또한 8월 8일 북천면에서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고령자를 발견해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8월 11일에는 신촌 마을 인근 농로에 쓰러져 있던 72세 남성을 발견해 응급조치 후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들 사례는 예방단이 마을과 농경지를 직접 순찰하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었던 상황으로 ‘찾아가는 폭염 대응 체계’ 가 실질적인 인명 피해 예방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집중했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산불감시원의 경험을 폭염 대응에 접목한 결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면밀히 살펴 향후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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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쇼핑몰, 개설 10주년 특별기획전 펼친다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산엔청쇼핑몰이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산청군은 산엔청쇼핑몰이 오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 번째 가을, 산청을 선물하다’특별기획전 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산엔청쇼핑몰 개설 10주년과 추석 명절을 맞아 믿고 찾아준 고객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정성껏 생산해 온 농가·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0년의 감사, 새로운 10년의 성장’ 이란 의미를 담아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농가·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별기획전에는 110개 업체 400여 품목 이 참여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산엔청쇼핑몰의 지난 성과와 미래를 잇는 이벤트도 선보인다.먼저 ‘10년 베스트’에서는 지난 10년간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대표상품 5개 품목을 선정해 30% 할인 판매한다.‘앞으로 10년’에서는 상품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상품 5개 품목을 발굴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구매 실적이 높은 고객 30명을 선정해 산청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군 홈페이지, 카카오 문자 등을 활용하고 유관기관·단체·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도 병행한다.지난 2016년 문을 연 산엔청쇼핑몰은 산청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플랫폼이다.지역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대표 온라인 유통 창구로 성장해 왔다.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하고 생산자가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700여 개 품목 230여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도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표 온라인 유통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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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하반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산청군청소년수련관, 하반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본격적인 하반기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체험 욕구 해소를 위해 △쪼물락공방 △신나는 줄넘기 △인라인스쿨 △유스케치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특히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결과를 적극 반영해 모집과 개강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신청 접수 5분 만에 등록이 마감된 쪼물락공방은 지난 1일 운영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기로 코일링 기법 화분 제작, 핸드페인팅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진행한다.상반기 만족도 100%를 달성한 인라인스쿨은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1회기 동안 조산공원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수준별 주행 연습을 추진한다.신나는 줄넘기는 지난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1회기에 걸쳐 10~13세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주말 미술 프로그램 유스케치는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7명을 대상으로 아크릴화를 진행하며 예술적 감성과 자질을 키운다.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반영해 준비한 만큼 개강 직후부터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문화·체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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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 환원사업 실시
산청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 환원사업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환원사업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과 나눠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에서는 풋고추 220㎏을 유관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급식 등을 지원한다.산청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직업교육, 취·창업 지원 및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참여자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산과 나눔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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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추석 앞두고 본격적인 가을철 도로정비 돌입
남해군, 추석 앞두고 본격적인 가을철 도로정비 돌입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가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 구간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다가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함께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확보에 돌입했다.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관내 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 등 총 681㎞ 구간에서 추진된다.건설교통과 도로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편성됐으며 노면청소차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이 총동원된다.무엇보다 이번 정비에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 도로 침하 구간 등을 신속히 복구하고 배수시설과 낙석 위험지구를 우선적으로 보수해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추석 연휴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노면 청소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설해 대책 점검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비축하고 제설 장비의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 겨울철에도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마비와 안전사고를 원천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도로정비는 지난 호우 피해의 완벽한 복구는 물론, 추석 연휴 귀성객의 안전 확보와 다가올 겨울철 설해 대책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종합 정비”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기반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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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남해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3일 이동면 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4회차를 운영하며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4회차 운영은 동남해농협과의 협업으로 이동면 주민 등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방진료 서비스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주치의이자 생활 밀착형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우선을 두어, 군민 모두가 어디서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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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참가자 모집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9월 20일 남해바래길 2코스 일원에서 개최되는 ‘회복의 섬 남해, 바래길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8월 22일 진행된 남해바래길 야간 걷기 프로그램 ‘남해바래길 노을에서 달빛까지’에 이어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본 사업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걷고 살피고 그리고 함께 먹는 하루’를 부제로 남해바래길을 매개로 남해의 자연과 생태, 예술,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9월 20일 하루 동안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이동면 에코촌에서 출발해 비자림 숲길과 강진만 일대를 거쳐 다시 에코촌으로 돌아오는 총 3km 내외의 코스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 일부 구간을 걸으며 곳곳에 마련된 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한다.에코촌에서 노르딕워킹 교육을 받은 뒤 함께 걸어 비자림 숲속에 마련된 ‘각자의 손길, 하나의 바래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곳에서는 자연과 바래길을 소재로 손작업을 하고 참가자 각자가 완성한 드로잉을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해 함께 완성한다.이어 비자림 숲과 강진만 일대에서는 ‘바래길에서 만나는 철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철새를 관찰하고 숲과 새, 계절에 대한 생태 해설을 들으며 길에 깃든 생태와 계절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본다.마지막은 ‘함께 만드는 바래 밥상’ 이다.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쌀을 한곳에 모아 밥을 짓고 남해의 제철 식재료와 바래 식문화를 알아본 뒤 함께 식사를 나눈다.나눔의 정서가 깃든 남해의 ‘바래’문화를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다.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오전△오후 회차별 선착순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남해의 문화가 담긴 바래길을 함께 걸으며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바라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숲과 바다, 예술과 음식이 어우러진 하루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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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
남해군,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일선 농협장과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류경완 남해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간담회에서는 재배면적 감소와 마늘 생산기반 유지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특히 우량종구 공급, 마늘명품화기금 운용, 마늘 전업농 육성 사업 발굴, 마늘 수입안정보험 가입 활성화, 영농인력 지원, 대서마늘 품종 전환, 하계 사료작물 재배 연계 논마늘 기계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됐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마늘은 남해군 농업을 이끌어온 대표 작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농촌 고령화와 여러 어려움이 겹치면서 현재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등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마늘이 남해군민들의 소득작물로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늘 산업 육성 대책 및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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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 위한 사전 환경정비 봉사
남해읍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 위한 사전 환경정비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3일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대대적인 사전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향후 진행될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 사업에 앞서 원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집 안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생활 폐기물을 정리했다.특히 과거 화재로 인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들을 직접 마대 포대에 담아 분류하고 폐기물 운반차량을 이용해 깔끔하게 처리를 완료했다.이번 정비에 앞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준비를 기울여 왔다.지난 8월 21일에는 선정 장소 주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풀베기 작업을 사전에 완료했으며 27일 방역작업도 실시했다.강경균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땀 흘려준 회원분들 덕분에 쾌적한 주거개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고 조정심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남은 사업까지 정성을 다해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읍새마을남녀지도자는 이번 환경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조만간 본격적인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진행해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변모시킬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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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 한마당’ 개최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 한마당’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3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당신의 돌봄이, 남해를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힘써 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한 7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문화공연 및 화합행사 등이 이어졌다.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이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는 △미송재가복지센터 김미순 △장애인부모연대 우경미 △우리들의집 박정빈 △남해경찰서 박정화 △남해교육지원청 Wee센터 박옥희 △자원봉사센터 함윤경 △경남문화관광해설사 서재심 △미조면협의체 구판수 △고현면협의체 임진경 △주민행복과 아동복지팀 정대승 주무관 등이다.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문한 대표협의체 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 곁을 지켜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현장의 세심한 돌봄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후 문화공연과 화합행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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