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 남면은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남면공설시장에서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면을 걷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주제로 남면 마을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 당항리 느티나무 휴식처 걷기로 시작해 남명초등학교 사물놀이와 해성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이 이어진다.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전통 성인식 재현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자매도시 초청 무대공연이 이어진다.남면 주민자치회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부산 영선2동 주민자치회의 시낭송, 대전 오정동 주민자치회의 기타연주가 펼쳐져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이어서 본격적인 낭만음악회가 개최되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추억의 먹거리 부스, 농특산물 판매장, 미술전시 전시 부스 등이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우현섭 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남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면의 역사와 정취,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은 주민 주도의 행사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남면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6
-
남해군-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전통시장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남해군-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전통시장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25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NH 농협은행 남해군지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 정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본부장, 김상일 NH 농협은행 경남본부 이사, 유용재 NH 농협은행 남해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유국군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장희표 남해시장상인회장 등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경영 일선에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소상공인 자금 지원 확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상권 활성화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간담회 종료 후에는 남해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방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최근 소상공인을 노리는 불법 고리사채,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융 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 등 물가안정 실천을 당부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상인들과 합심해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고 건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월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윤정 사무국장을 초청해 협의체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주제로 위원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법적 기능과 역할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 위기가구 발견 시 대응 및 연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복지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남해군에서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기존 복지제도로 즉시 보호받기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해읍 종합사회복지관 1층 사업장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위원들은 그냥드림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위기가구 발굴 시 직접 동행해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원에 함께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과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민희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6
-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장어탕 나눔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장어탕 나눔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고령의 국가유공자 50세대를 대상으로 장어탕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삼동다락에서 장어탕을 직접 정성껏 조리하고 감자조림과 잡채, 열무김치 등도 함께 제공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장어탕을 전달받은 한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입맛이 없었는데 이렇게 영양가 있는 장어탕을 챙겨주니 기운이 난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주니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장어탕을 직접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힘을 얻으신다고 하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과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인 ‘삼동은 감동’을 통해 계절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복날 원기회복 영양식 지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뽀송뽀송 빨래방’, 건강키트 지원, 추석맞이 선물 지원, ‘사랑 담은 찬찬찬 반찬 나눔’ 사업 등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6-06-26
-
창선면 주민자치회,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4일 창선면 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일일이 찾아 안부를 살피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전쟁과 국가를 위한 헌신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회원들은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는 점을 되새기며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어르신들 또한 지역사회가 자신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찾아와 위로와 격려를 건네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김문권 주민자치회장은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과 그 유가족들께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한다’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창선면의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나누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6
-
“내손으로 꾸미는 부산”… 부산시 팝업, 도시브랜드 확산·지역기업 상생 한자리에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가든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I BUSAN, BIG SHOP 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상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경험하고 부산 브랜드의 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간은 판매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되며 부산의 매력을 입고 맛보고 소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판매존에서는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반팔 티셔츠 등 패션의류를 비롯해 캐러멜·커피·별빛샌드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식품류,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키링·엽서·마그넷·문구류 등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한다.특히 20여 개 지역기업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존에서는 부산의 자연경관과 주요 명소를 담은 대형 일러스트 아트월에 다양한 색상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내 손으로 꾸미는 부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직접 표현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도시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방문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팝업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한정판 다목적 쇼핑백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부산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도시브랜드 체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민간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도시브랜드 확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매력을 상품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도시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축제,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 열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가 공동 주관한다.행사는 ‘부산에 닻을 내리고 세계를 잇다, Stay in Busan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과 부산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열린다.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참가자들이 하나 되어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는 세계인의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관람객이 대기하는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의 우수한 유학 환경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행사에서는 부산과 세계 각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장은 개막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와 각 키워드가 있는 BUSAN 존으로 구성된다.메인무대는 외국인 유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부산 외국인 유학생 골든벨, 케이팝 특별공연 등이 진행된다.BUSAN 존에서는 세계 음식·문화, 케이팝 뷰티 체험,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 인재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형 글로벌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분들도 와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부산시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으로 시작해 정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
부산시 8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모두 환경 기준 적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전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MPN: 100밀리리터의 시료에 포함된 병원성 미생물의 수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해당 미생물의 존재 확률이 가장 높은 수를 의미함.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총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수질과 백사장 모래 조사 모두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 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6월에 실시한 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 오늘 개장 예정인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은 장구균 0~5 MPN 100mL, 대장균 0~20 MPN 100mL로 수질기준에 적합했다.또한, 7월 1일 개장 예정인 다대포, 다대포, 송도, 광안리, 일광, 임랑 해수욕장 역시 장구균 0~16 MPN 100mL, 대장균 0~292 MPN 100mL로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의 수질은 모두 수질기준을 만족했다.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카드뮴 0.33~1.37 mg kg, 비소 2.89~5.30 mg kg, 납 3.9~14.7 mg kg으로 백사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고 수은과 6가크롬은 8개 해수욕장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조사 결과는 시와 관할 구군에 제공되며 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 해양환경정보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이어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개장 기간에도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의 수질 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도 수질 조사는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잦은 강우 시에는 외부 오염물질이 유입돼 해수욕장 수질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으므로 강우 직후에는 입욕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6
-
부산시,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 사업 및 빈집플러스드림사업 2개 구 선정
부산시,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 사업 및 빈집플러스드림사업 2개 구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올해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로 서구와 부산진구를, 신규사업인 ‘빈집플러스드림 사업’ 대상지로 서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추진된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공모사업에는 3개 구가 신청했으며 빈집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의 평가를 거쳐 2개 구의 대상지를 선정했다.총사업비는 14억원으로 시가 70퍼센트, 구가 30퍼센트를 부담한다.올해 신규로 추진된 빈집플러스드림 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서구의 ‘해돋이로 예술로’, 부산진구의 ‘빈집애 채움텃밭’ 이다.[서구] 남부민동 산복도로 급경사지에 방치된 빈집 3호를 정비해 남항을 품은 예술인 창작·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찾아오고 싶은 예술촌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부산진구] 부암초등학교 통학로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 5호를 정비해 도심 스마트팜과 텃밭을 조성해, 아이들에게는 도심 속 생태 체험공간을 주민들에게는 녹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빈집플러스드림 사업’은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예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으로 천마산로 예술로 사업이 선정됐다.[서구] 남항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천마산로와 연접한 빈집 3호를 리모델링해 창작·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빈집 고도화 정책의 일환으로 면 단위로 사업을 집중해 정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과 빈집플러스드림 사업을 연계해 6호를 정비함으로써, 서구 일대를 문화예술인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늘어나는 빈집 문제는 도시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도시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빈집 매입 및 활용을 통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빈집으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는 동시에 새로운 인구 유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
부산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신시장 개척과 수출성과 창출 지원
부산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신시장 개척과 수출성과 창출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6월 23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해외무역사무소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력 수출시장과 신흥시장을 아우르는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추진 해온 부산시 대표 지역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무역사무소 소재 국가를 비롯해 아세안,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10개국 49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지역기업 124개사와 총 387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품목은 조선기자재, 전기·전자, 철강·기계 등 산업재와 이미용, 식음료,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이다.또한 시는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역 등 상담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무료로 지원했으며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수출 전문위원이 현장에서 무료 수출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의 수출 애로 해소도 지원했다.특히 올해 상담회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의 바이어를 처음으로 초청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넓혔다.최근 높은 경제성장률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주목받는 인도와 중동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인 아랍에미리트 바이어를 처음 초청해 신시장 개척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상담회에서는 총 387건의 상담과 약 5천53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영국 1건·인도 2건·중국 2건·인도네시아 1건 등 총 6건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또한 부산수출기업협회는 영국 소재 아시아 식품 유통기업인 에이치 마트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수처리 플랜트 전문 기업 D사는 인도네시아 M사와 1천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상담회 이후에도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바이어와 지역기업 간 후속 상담과 현지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날 해외무역사무소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사무소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지원 기능 강화와 해외 네트워크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인증·통관·현지 유통망 입점 등 사무소 주재국 현지 전문가와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수출 화상 컨설팅을 비롯해 소비재 기업 팝업스토어 운영,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신성장산업 제품 홍보 등 해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는 지역기업이 해외 유력 바이어와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