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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물놀이형 테마파크 시설 긴급 합동점검 실시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타 지역 물놀이 시설 어린이 감전 추정 사고와 관련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물놀이형 테마파크 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7월 2일부터 9일까지 실시되며 도내 물놀이형 테마파크 시설 가운데 시설 규모와 이용객 수 등을 고려해 선정한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경남도는 시군 안전부서 및 시설물 소관부서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접지 및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등 전기설비 유지관리 실태△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누수 등 시설물 결함 여부△사업자의 안전,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경남도 관계자는“여름철 물놀이 시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시군에 전파하고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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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경남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 접수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금리로 지원한다.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원, 법인 7천만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원, 법인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며“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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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서 ‘군 장병 수산물 데이’ 개최
경남 수산물 군 급식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4일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인 창원 진해기지사령부에서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경남 청정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 급식 공급 확대를 위한 ‘2026년 군 장병 수산물 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맛없고 손질이 힘들다는 수산물에 대한 편견을 깨고 미래 소비 주역인MZ세대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군 급식 내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육군 제 39 보병사단에 이어 올해는 진기사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경남도와 진기사, 수협중앙회는 ‘군 급식 수산물 공급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대와 군 장병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성현 셰프가 부대 조리병들과 함께 주방에서 최고급 수산물 특식 조리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병들의 입맛을 겨냥해 기획된‘광어순살그라탕’과‘아귀순살강정’, ‘가리비영양밥’은 셰프의 전문 가공 팁이 더해져 향후 부대 급식 메뉴 다변화와 조리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거친 바다 위에서 밤낮없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군 장병들에게 경남의 청정 바다가 키워낸 최고의 한 끼를 맛보게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맛있게 드셔보시고 급식 식판에 수산물이 더 자주, 더 다양하게 올라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과 조리병 쿠킹클래스를 통해 군 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경남 수산물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라며 도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군 장병들의 건강한 식단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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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합천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참전용사를 예우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합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합천군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이 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참전용사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회고사, 격려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의 시작과 함께 참전용사들이 단상으로 입장하자, 참석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로 영웅들을 맞이했다.이 장면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참전용사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여러분이 용맹하게이 나라를 지켜주신 덕분에, 우리 후손들은 폐허를 딛고 일어나 자유와 번영의 터전을 물려받을 수 있었다”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나라 사랑의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져 그 뜻이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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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의령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25일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기념식이 열렸다.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참전유공자 회고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조영수 6·25참전유공자회 의령군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고 말했다.오태완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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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도민·고유가 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6월 30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각각 7월 31일과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현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의령군 신청률이 96%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98%를 넘어서며 대부분의 대상자가 신청을 완료했다.군은 신청 마감일까지 미신청자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과 함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청 대상자는 마감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며 “지급받은 지원금도 사용기한 내 지역 상권에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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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 고향사랑기금 활용 숲 체험 교육 실시
의령군산림조합, 고향사랑기금 활용 숲 체험 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24일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월남참전자회 의령군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인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응봉산 명품숲 숲길 걷기와 표고버섯 수확, 망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숲의 가치와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체험했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의령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숲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산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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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식당에서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3분기 지역특화사업 운영 계획, 자살예방 활동가 지정,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교육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당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협의체는 다가오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해 여름철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는 ‘시원한 미숫가루 지원사업’을 3분기 특화사업으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아림1004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우수배관 정비 및 재난예방사업’을 공모 신청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 중 1명을 ‘자살예방 활동가’로 지정하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자살예방 활동가로 지정된 위원은 지역 내 자살고위험군 발굴, 맞춤형 자원 연계,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 및 말벗 활동, 자살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등 자살 없는 안전한 가조면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3분기 특화사업과 자살예방 활동가 지정을 통해 폭염과 소외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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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우수기 대비 농업생산시설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우수기 대비 농업생산시설 점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6월 24일 우수기에 대비해 함양농협 친환경농업사업소를 방문해 퇴비생산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함양농협 친환경농업사업소는 함양군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축분을 처리해 연간 20kg 기준 가축분퇴비 100만 포를 생산·공급하는 시설로 관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퇴비를 공급하고 있다.이날 양 부군수는 퇴비 품질관리와 공급 현황을 비롯해 생산시설 운영 실태, 악취방지시설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안전관리와 축분 처리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우수기에는 축분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축산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퇴비의 품질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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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담배사업법 개정 따른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
함양군보건소, 담배사업법 개정 따른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금연구역, 담배소매업소, 흡연 민원 다발지역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금연구역 지정·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자발적인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도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흡연이 금지되며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군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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