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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군은 상반기 중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본보기가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으며 총 17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무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을 뽑았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 조달청 혁신제품 태양광 가로등 시범구매사업 참여로 민원 해소와 예산을 절감한 △환경과 김상일 환경시설담당, ‘우수’에는 새벽 화재·정전 복합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켜낸 △고객감동실 박경민 주무관, 특화주택 공모 선정으로 장기 공사 중단된 건축물을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 △도시건축과 김소라 도시디자인담당이 선정됐다.‘장려’에는 건물·시설물 공제금 누락분 정비 및 보존 부적합 일반재산의 매각 추진 등을 통한 군 재정 확보에 기여한 △칠원읍 정혜란 주무관,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및 전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역사문화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다진 △세계유산관광과 조신규 역사담당, 현장 맞춤형 통합돌봄 업무 지원체계 마련으로 서비스 연계 효율성을 제고한 △복지정책과 김주현 주무관, 고령친화식품 실증사업 유치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식사지원 체계를 구축한 △행복지원과 한경미 주무관이 선정됐다.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주고 성과에 맞는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정 가점이나 특별휴가 등 인사상 혜택도 줄 예정이다.차석호 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이 겪는 불편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과감히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사례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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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발전위원회, 등산축제 성공 개최위한 관계기관 회의
거류면 발전위원회, 등산축제 성공 개최 위한 관계기관 회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 발전위원회는 9월 2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사회단체 회의를 열었다.거류면 발전위원회, 등산축제 성공 개최 위한 관계기관 회의 이번 회의는 등산축제를 앞두고 마련된 첫 관계기관 회의로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담당별 업무와 기관·단체별 역할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비롯해 △행사장 운영 △등산로 관리 △참가자 안내 △교통·주차관리 △응급의료 및 안전관리 △산불예방 △행사장 질서유지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특히 많은 주민과 등산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거류119소방센터와 거류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및 현장 대응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담당별 세부 업무를 구체화하고 향후 추가 회의를 통해 미비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축제 준비부터 행사 당일까지 관계기관과 사회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박용일 거류면 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각 기관과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거류산을 오르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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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상생 문화장터 「도계부부 달빛야시장」 9월 개장
창원특례시, 지역상생 문화장터 ‘도계부부 달빛야시장’ 9월 개장 부부의 날 발원지 도계부부시장에서 9~10월 총 10회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과 10월 창원도계부부시장에서 지역상생 문화장터 「도계부부 달빛야시장」을 총 10회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도계부부시장의 특색을 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마련된다. ‘도계부부 달빛야시장’이라는 명칭에는 풍요로운 달빛 아래 시민들이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는 문화장터라는 의미를 담았다.야시장은 9월 4·5·11·12일 4회, 10월 9·10·16·17·23·24일 6회 등 총 10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행사 기간 시장 거리에는 방문객을 위한 취식 공간과 체험 이벤트존이 마련되며, 시장 내 점포에서는 다양한 야시장 먹거리를 선보인다. 문화공연과 함께 회차별로 차별화된 기획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상인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전문업체와 시장 위생·방역을 실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와 연계한 메뉴 컨설팅을 통해 먹거리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창원도계부부시장은 농축산물과 떡, 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 점포와 포차거리가 형성된 도계동의 대표적인 생활형 전통시장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특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이 체험하고 즐기는 지역상생형 시장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도계부부 달빛야시장이 특별한 가을밤의 장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고유의 이야기를 매력적인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는 활력 있는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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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 첨단기술 활용 사회문제해결 실증확산지원 공모 선정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해결 실증확산지원’연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산시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하고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복합 건강위험을 사전에 발견해 예방적 건강관리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연계하는 ‘양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실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구비는 3년간 총 51억1,600만원 규모로 양산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현장 중심의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웨어러블·모바일 기반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AI 복합 건강위험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개인별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중재 및 돌봄 연계체계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과제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용일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현태 박사,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하주영 교수, 주식회사 티허브 문세영 수석이 각 공동연구개발기관 책임자로 참여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의료·AI 기술·간호·지역사회 돌봄·디지털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결집해 지역사회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연구책임자인 신용일 교수는 “이번 과제는 AI 기술개발 자체에 그치지 않고 양산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예방적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양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양산에서 검증된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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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부 공공기관 개편 대응 본격화
진주시, 정부 공공기관 개편 대응 본격화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3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발표와 관련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진주 존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공공기관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구조개혁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 △자회사·소규모기관 통합 등을 통해 총 109개 기관을 감축·재편하고 발전·토지주택·철도 등 주요 공공기관의 기능을 전략적으로 재편할 방침이다.진주시는 정부가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를 가칭 ‘한국발전’ 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남중권 중심 입지 경쟁력과 해상풍력·재생에너지 산업 연계성,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 활용에 따른 이전 비용 절감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경남진주혁신도시가 통합본사의 최적지임을 관계 부처, 정치권 등에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가장 큰 쟁점인 LH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 와 가칭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정부의 LH 기능 개편이 불가피하게 추진되더라도 본사는 모두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존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LH는 진주 본사를 중심으로 택지개발·주택건설과 주거복지·자산관리 등 두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왔다.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업무·정주 인프라와 협력 기반도 이미 갖춰져 있어 조직개편을 이유로 기존 본사의 기능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돼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또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우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이전한다는 방침이 구체화함에 따라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40개 유치 희망 기관을 정부의 기능 개혁 방향에 맞춰 경남도와 재정비하고 기존 리스트화한 혁신도시 내 유휴부지와 공실 등 가용 입지를 현행화해 선도기관 이전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기존 이전기관의 기능 개혁과 관련해서도 통합 대상 기관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4분기 예정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세부 계획 발표에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방향으로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 5대 원칙을 제시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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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는 3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 지역 주민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상정된 안건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상동면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응한 회장은 “매년 더해지는 면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결정된 사업들은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담긴 결과인 만큼 내년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주민자치는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상동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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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간담회 개최
합천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권지킴이로 추천된 지역 주민과 시설 종사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의 중요성 및 인권지킴이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한 후,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이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월 1회 이상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및 인권상담을 실시하고 시설 입소자가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인권지킴이 제도는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이며 “앞으로도 인권지킴이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에서는 인권지킴이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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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국가 물류 거점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시가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예산처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8월 강기윤 창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일대일 건의 활동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국가 물류·미래 산업 '엔진'가동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해양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 건설사업이다.총사업비 2조 7975억원 중 '27년도 예산 4816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이는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R D 및 인재 육성 예산도 알차게 편성됐다. △지방대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내년도 예산 350억, △초고온·극저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극한소재의 실증연구 기반 조성사업엔 내년 예산 566억이 각각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에 내년 예산 109억, △대학을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 육성에 내년 예산 100억이 반영되어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한다.안전·인프라 등 '시민 일상'집중 케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체감형 예산도 두루 반영됐다. △마산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에 내년 예산 71억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3단계에 내년 예산 51억 △ 진북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에 내년 예산 36억 등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최근 기후 위기로 중요성이 커진 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9건의 재난 예방 사업에 334억이 편성됐다.이는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문화·관광으로 '도시 품격'제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K-관광'예산도 확보했다. △진해 벚꽃명소에 랜드마크 시설 등을 구축하는 K-진해 벚꽃로드 조성은 총사업비 177억 중 내년 예산 27억 △바닷가에 첨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하는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에는 총 사업비 117억 중 19억원 △진해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는 총사업비 50억에 13억이 반영되어 창원의 매력을 더욱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2027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도시경쟁력 회복과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끝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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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체육공원과 안의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연암문화제에서는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첫날인 12일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는 현민 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연암 학술대회와 연암 부임행차가 이어진다.연암 부임행차는 안의면 일원을 행진하며 연암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부임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볼거리를 선사한다.이어 안의면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이 열리고 연암 전국 가요제와 초청 가수 김혜연, 김양, 최전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첫날 밤을 풍성하게 장식한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연암 콘홀대회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과 옛 안의현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진행된다.연암 박지원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OX 퀴즈 대회’도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노인 미술 공모전 작품 전시와 경관조명을 비롯해 연암주막, 먹거리·홍보 부스 등도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 문화제는 군민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적 가치를 군민과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안의를 찾아 연암의 발자취를 느끼고 축제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축제 기간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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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서부 관문 청두서 투자유치 활동 전개
행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난 2일 중국 청두시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2026 한국-청두 무역 및 투자 교류회’에 참가해 중국 서부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한·중 간 산업·경제 협력 확대와 양국 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주청두대한민국총영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청두무역관이 공동 개최했으며 경남을 비롯한 3개 시도와 청두시 외사판공실 등 한·중 유관기관, 양국 기업 50 여 개사, 100 여명이 참석했다.중국 서부지역의 핵심 경제도시인 청두는 쓰촨성의 성도로 경제·산업·교통의 중심지이자 항공우주·전자정보·자동차·바이오·첨단제조 등 다양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한국 기업의 중국 서부시장 진출과 투자협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도 상해사무소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경남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주요 투자거점을 소개하고 조선·방산·기계 등 주력산업과 우주항공·원전·수소·로봇 등 첨단·신성장 분야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이어진 일대일 비즈니스 교류에서는 현지 기업 및 투자기관과 상담을 통해 경남의 주요 투자 인센티브와 기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 관심 분야와 수요를 파악하며 경남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경남도는 이번 청두 방문을 계기로 중국 서부지역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현지 기업·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발굴한 투자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방침이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청두는 중국 서부지역의 경제·산업 중심지이자 기업의 서부 진출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적극 알려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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