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면 남정마을 문두심 씨, 팔순 기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면 남정마을 문두심 씨, 팔순 기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서면 남정마을에 거주하는 문두심 씨가 팔순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문두심 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남정마을 이장을 맡았다.마을의 크고 작은 일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과 마을 행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범적으로 마을을 이끌어왔다.문두심 씨는 “팔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 기쁨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10년간 남정마을을 위해 헌신하시고 지금도 서면노인대학 노래교실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계신 문두심 어르신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
부산 방문 외국인 292만명… 300만 돌파, 지난해보다 두 달 빨라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92만 7천674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의 73.2퍼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46.1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을 24.8퍼센트포인트 웃도는 성장세다.특히 7월 한 달간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50만 7천45명으로 지난 6월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우며 두 달 연속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7월 한 달 전국 점유율 역시 24.2퍼센트를 기록해 방한 외국인 4명 중 1명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300만명 돌파는 8월 중 확실시된다.7월 말 기준 300만명까지 남은 인원은 7만 2천여명으로 최근 월간 방문객 규모가 40~50만명대인 점을 고려하면 8월 초순 300만명을 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8월 방문객 수는 이달 말 공식 집계될 예정이다.부산 방문 외국인이 연간 3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당시 돌파 시점은 10월이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7월 국가·지역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부산을 찾았다.대만은 전년 동월 대비 88.3퍼센트 증가한 25.2퍼센트로 7월 방문객 가운데 가장 많았고 중국은 80.3퍼센트 증가한 24.7퍼센트로 뒤를 이어 두 나라가 절반을 차지했다.1~7월 누계로는 대만 60만 5천 명, 중국 59만 4천 명, 일본은 34만명 순이다.근거리 시장에 이어 미국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1~7월 누계 25만 9천67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4퍼센트 증가해 4위에 올랐다.이는 전국 미국인 방한객 증가율을 6배 이상 웃도는 수치로 미주 직항이 없는 지역 여건에도 부산이 장거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목적지로 선택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부산·동남권 관광의 핵심 관문’ 으로 자리 잡은 김해국제공항이 있다.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2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101만 4천3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퍼센트 증가해 청주·대구·김해·제주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주목할 점은 ‘들어온 뒤 어디로 가는가’다.김해공항 입국 외국인의 50.2퍼센트는 부산에 머물렀고 47.9퍼센트는 경남·울산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했다.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비중은 1.9퍼센트로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가장 낮았다.입국객의 98.1퍼센트가 동남권 안에서 움직이는 셈이다.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은 소비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1~7월 부산의 외국인 카드 소비는 7천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퍼센트 증가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제주와 함께 두 지역이 비수도권 외국인 소비의 75.2퍼센트를 차지했다.특히 의료관광 소비는 118.4퍼센트 늘어,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의료관광 소비의 37.0퍼센트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및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시는 하반기에도 대형 행사와 수용태세 개선을 잇달아 추진해 300만 돌파 이후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9월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에 이어 10월에는 부산 전역에서 ‘페스티벌 시월’ 이 한 달간 열리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유엔위크’,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이 잇따라 개최된다.아울러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는 비짓부산패스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16개 구군과 함께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 정비도 추진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지난해 10월에야 도달했던 300만명 고지를 올해는 불과 7개월 만에 눈앞에 두게 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몇 명이 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얼마나 깊이 경험했느냐이다”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98퍼센트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부산과 동남권에 머문다는 점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양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 확산이라는 질적 성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
부산시, ‘2026 PNLG 포럼’ 개최… 동아시아 연안도시와 지속가능한 해양미래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6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NLG는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연안·해양 발전을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부산시는 2021년 12월부터 PNLG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PNLG 포럼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연안도시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해양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 6개국 20개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외 해양 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개회식, PNLG-PNLC 공동학술포럼, PNLG 총회,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된다.PNLC: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 학습센터 네트워크 첫날인 9월 8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기후위기 시대 연안도시의 대응과 지속가능한 블루이코노미를 주제로 PNLG-PNLC 공동학술포럼이 열린다.공동학술포럼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블루카본 및 자연기반해법 확대, 기후회복력 강화를 위한 유역-하구 연계, 연안 생태계 복원, 지역 블루이코노미 투자와 혁신 등 연안도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회원 지방정부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 지역의 정책과 현장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연안·해양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9월 9일 오전 ‘PNLG 총회’에서는 회원 지방정부의 공동 실천의지를 담은 ‘부산선언문’을 채택한다.‘부산선언문’에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등 연안도시가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회복력 있는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기 위한 회원 지방정부의 공동 실천방향이 담길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육상에서 해양까지 연계하는 ‘Source-to-Sea’통합관리 강화, 해양·기후행동 강화,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블루이코노미 발전, 지방정부·지역사회·민간·학계 간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 등이다.이와 함께 PNLG의 2026년 주요 성과와 2027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 가입, 차기 포럼 개최지 발표 및 PNLG 깃발 이양식 등이 진행된다.또한 참가자들은 9월 9일 오후와 10일 오전 부산의 주요 해양환경·생태 현장을 방문한다.9일 오후에는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센터와 국립해양박물관을 방문해 부산의 해양환경 교육과 해양문화 관련 현장을 살펴본다.10일 오전에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방문해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 보전과 습지 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지속가능한 연안관리를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포럼은 부산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후 열리는 주요 해양 국제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해양환경 정책과 관련 현장사례를 동아시아 연안도시들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직면한 해양현안에 대한 경험과 정책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선언문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 도시의 정책과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며 “부산은 동아시아 연안도시들이 현장에서 만들어낸 해답과 성과를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로 이어가고 연안도시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의 해양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부산시 거주 부모와 아동을 위한 아동양육 상담 전화 서비스 ‘아이사랑콜’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시민의 긍정양육을 지원하고 아동·가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 전화 서비스 ‘아이사랑콜’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이사랑콜’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부모와 아동 등을 대상으로 양육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아동 양육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 상담과 바람직한 양육방법 코칭을 지원한다.전화 상담과 내방 상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상담 대상은 부모, 아동, 조부모, 친인척, 관련기관 종사자 등이다.상담 후 필요 시 심리검사, 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 전문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아이사랑콜’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문제에 대한 전문적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과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한 양육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부모의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상담 후 전문적 심리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먼저 아동인성평정척도,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심리검사를 실시해 아동과 부모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분석한다.이후 분석 결과에 따라 대상자 희망 시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등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아이사랑콜’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의 양육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갈등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아이사랑콜을 통해 언제든지 다양한 정보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
우리 학교 텃밭이 달라졌어요 부산시, ‘맞춤형 학교텃밭 컨설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시 교육청과 협업해 학교텃밭을 교육과 연계된 체험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인성함양 및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텃밭은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식물의 생육과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인 만큼, 센터는 전문적인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지원해 학교텃밭의 교육적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은 신청학교의 요청사항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적합한 도시농업관리사를 일대일 매칭하고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컨설팅은 1회당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학교텃밭 조성, 토양관리, 재배작물 선정 및 배치, 작물별 재배·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학교텃밭이 조성된 신규 학교는 초기 조성 및 적응의 어려움을 고려해 2회씩 집중 컨설팅을 지원하며 기존에 텃밭을 보유한 학교는 1회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학교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총 55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37개교를 대상으로 추진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18개교를 대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교육적 역량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해 컨설턴트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컨설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향후 학교텃밭 사업 및 컨설팅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텃밭은 학생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생태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학교텃밭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
고품질 함안수박 최신 재배기술 교육으로 경쟁력 높인다
고품질 함안수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고품질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농가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함안수박생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수박 생산자 재배기술 교육은 변화하는 재배환경과 수박산업 발전동향을 공유하고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최신 유통체계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수박 토양·양분 관리, 주요 병해충 및 바이러스 방제기술, 수박산업 동향 및 전망 등이다. 특히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수박 생산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역 선도농가가 직접 참여해 고품질 흑미수박 생산·유통 사례와 시설수박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기술 사례를 발표하고 농가에서 축적한 재배경험과 노하우를 생산자들과 공유했다.함안군 관계자는 “5년 만에 다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수박생산 농업인들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품질 함안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는 3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최광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1년 평가를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평화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역 내 평화통일에 대한 담론 확산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군민들의 인식이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자문위원들은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를 청취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대한 협조, 그리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6-09-03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 개최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난 2일 양산 청소년회관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를 개최했다.‘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대학 진학을 위한 맞춤형 입시설명회로 1부 대학 별 입시 컨설팅과 2부 대입 진학 설명회로 구성됐다.먼저 진행된 대학 별 입시 컨설팅에서는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원과학기술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총 7곳에서 1: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했다.이어 유웨이 대치센터 컨설턴트 황도기 강사의 강연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입학 전형, 대입 변화 사항, 비교내신 환산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실질적인 대학 진학 방법이 구체적으로 공유됐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인근 지역 대학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부산, 울산, 경상도 내 대학과 주요 국립대를 중심으로 진행한 만큼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 학부모는 “학교를 그만 둔 이후, 학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입시설명회의 진학 정보가 매우 도움이 됐다”며 “설명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시요강을 보며 스스로 비교 내신 환산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검정고시 및 학교 밖 청소년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3
-
함안군 여성민방위대, 거제시 수해극복 지원 물품 전달
함안군 여성민방위대, 거제시 수해극복 지원 물품 전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여성민방위대는 3일 오전 10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물품을 마련해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민방위대원들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거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피해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함안군 여성민방위대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여성민방위대는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3
-
함안군보건소장 9월 중 새롭게 임용.. 직무대리 체제 마침표
함안군보건소장 9월 중 새롭게 임용.. 직무대리 체제 마침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보건소장이 이르면 오는 9월 14일 새롭게 임용될 전망이다.지난 7월 29일부터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온 함안군보건소는 신임 보건소장 임용을 위한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함안군은 개방형 보건소장 채용을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채용공고를 진행했으며 총 5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이후 5명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8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앞서 함안군은 의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두 차례 채용공고를 실시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보건소장 응시자격을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 관련 직종과 보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까지 확대해 변경 공고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5명이 지원해 선발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함안군은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공무원 임용 적격 여부 조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신임 보건소장을 임용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이 임용되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