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 위한 사전 환경정비 봉사

kgn25 기자

2026-09-04 08:39:31




남해읍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 위한 사전 환경정비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3일 ‘새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대대적인 사전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향후 진행될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 사업에 앞서 원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집 안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생활 폐기물을 정리했다.

특히 과거 화재로 인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들을 직접 마대 포대에 담아 분류하고 폐기물 운반차량을 이용해 깔끔하게 처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에 앞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준비를 기울여 왔다.

지난 8월 21일에는 선정 장소 주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풀베기 작업을 사전에 완료했으며 27일 방역작업도 실시했다.

강경균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땀 흘려준 회원분들 덕분에 쾌적한 주거개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고 조정심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남은 사업까지 정성을 다해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읍새마을남녀지도자는 이번 환경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조만간 본격적인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진행해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변모시킬 예정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