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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 성황리 개최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를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서비스 제공 기관·시설·단체와 군민 20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총 38개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42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군민들에게 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은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치어댄스와 장구 공연,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많은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어 ‘희망 복지 등 켜기’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행사장에서는 참여 기관·단체별 주요 사업과 지원 내용을 주민들이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했다.또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각종 주민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여러 기관·시설·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군민들이 필요한 주민서비스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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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SKT와 손잡고 ‘찾아가는 서비스’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SKT와 손잡고 ‘찾아가는 서비스’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11일 산청·함양·거창군과 함께 SK텔레콤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서비스 이용 및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을 지역구로 둔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그리고 SKT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SKT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운영해 온 ‘찾아가는 서비스’를 각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잘 아는 지자체와 함께 협력형 모델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4개 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산청군 46.3%, 함양군 42.2%, 거창군 34.7%, 합천군 48.9%다.4개 군 모두 전국 고령인구 비율 21.7%의 1.6~2.3배 수준이다.신성범 국회의원은 “이처럼 고령자가 많은 지역일수록 보이스피싱 등 금융 피해 사례가 많고 디지털 정보격차 역시 매우 크다”며 “직접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이에 SKT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와 연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SKT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 맞게 강의 형태의 교육과 더불어 보이스피싱 체험 등 참여형,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역 주민들은 금융범죄 예방과 휴대폰 활용처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고 평소 궁금했던 통신서비스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 휴대폰 점검과 단말 케어도 한 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4개 군은 각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행사 장소, 운영 방식, 참여 규모를 정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민들이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역 주민들은 기존 강의 형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 개개인이 필요했던 통신서비스 맞춤 교육과 그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바로 확인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어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또 평소에 대리점까지 이동이 어려웠던 고령층 주민들 역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살균 클리닝, 보호필름 교체, 기기 점검 등을 밀착 지원받아 평소 불편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필요한 부분을 살펴드리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어르신들께서 금융범죄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은 고객 신뢰 강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와 함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지난 4일과 7일 총 2회에 걸쳐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했고 8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스마트폰 점검, 통신요금 상담을 받았으며 높은 현장 호응을 얻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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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파머스마켓 ‘아라마차’ 첫 판매 진행
함안군 찾아가는 파머스마켓 ‘아라마차’ 첫 판매 진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1일 지역 맛집인 ‘쾌지나칭칭’에서 이동식 직거래장터 차량인 ‘아라마차’를 활용해 지역 내 우수 농산물인 샤인머스켓과 노을멜론으로 첫 판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아라마차’는 함안군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범 운영하는 이동식 판매 차량이다.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맛집과 관광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차별화된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현장에서는 함안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샤인머스켓과 주황색 과육에 부드러운 식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품질 노을멜론이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지역 대표 맛집인 쾌지나칭칭과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함안 농산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라마차’를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아라가야문화제에도 ‘아라마차’ 이동식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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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1일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은 △영유아 보육 지원 방안 △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으로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490개소의 어린이집과 4771명의 보육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영유아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를 키워내는 가장 보람찬 일터인 보육 현장이 늘 행복해야 창원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우선주의’행정을 펼쳐,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보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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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야문화제, 다회용기로‘친환경 축제’문화 조성
합천군 대야문화제, 다회용기로‘친환경 축제’문화 조성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42회 대야문화제 기간 중 공설운동장과 향우 및 내빈 오·만찬장에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6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야문화제 행사에 1회용품을 대신해 그릇, 접시, 컵, 수저 등 12종 5만5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축제 시작 전 행사장 각 구역별로 배부하고 사용 후에는 오찬장 앞에 비치된 반납함을 통해 회수 후 세척해 재사용하게 된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 정착을 위해 다른 축제 및 주요 행사에도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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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 개최
합천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소비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급식과 가정에서 접하는 지역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이승영 먹거리사업단장의 ‘로컬푸드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특강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가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아봤다.이어 청덕면 용이네 농장을 방문해 제철 멜론을 직접 수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농산물을 직접 골라보며 농산물이 생산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12일에는 로컬푸드 영상테마파크점의 ‘제철진미 한식뷔페’를 찾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실제 식탁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경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평소 사 먹던 농산물을 생산 현장에서 직접 수확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 지역에서 어떤 농산물이 생산되는지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장을 볼 때 지역농산물을 더 관심 있게 찾아보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가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우리 지역 먹거리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지역농산물 소비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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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거창,합천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위해 손잡아
산청,함양,거창,합천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위해 손잡아 (거창군 제공)
[KGN25]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4개 군은 9월 11일 산청군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이 공동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데 따른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39개 종목이 4개 군과 타 시·군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특히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4개 군은 대회 준비와 운영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준비위원회 구성 및 발대식, D-100 행사,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주요 행사를 4개 군에 분산 개최해 공동개최의 의미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4개 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각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한다.특히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와 홍보물에는 개별 군 명칭보다 대회 공식 명칭을 중심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활용해 4개 군이 하나의 대회를 만들어 간다는 공동 개최의 취지를 적극 살릴 계획이다.4개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체육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 선수단 지원, 교통·숙박·안전대책, 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4개 군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대회”며 “각 지역의 체육·문화·관광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수와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 이번 공동개최가 서북부경남의 상생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개 군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개최되며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이 참가해 4개 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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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2개소”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일 2027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2개소에 선정되어 451억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은‘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과거 피해이력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 원인을 분석하고 지방·중앙 전문가의 의견청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한다.이후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 사업계획 심사와 기획예산처 예산 협의에 따라 사업계획이 확정된다.거창군은 현재 추진 중인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85억원, 김천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03억원, 양기·음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34억원과 이번에 신규 선정된 오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1억원, 미기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50억원을 확보해 총 1473억원의 예산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입하게 됨으로써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게 됐다.신규 선정된 오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7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5년간 하천 호안, 교량 및 낙차공 재가설, 배수로 붕괴위험사면 등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미기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2027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년간 하천 호안, 교량 및 보 재가설, 배수로 등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순차적으로 끊임없이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안전한 거창’ 이라는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며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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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라면 100박스 기탁
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라면 10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의 이웃 사랑 실천은 수십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정미경 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후원의 참여 의사가 있는 주민들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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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꿈어린이집, 상북면에 거제 호우 피해 성금 전달
마리나꿈어린이집, 상북면에 거제 호우 피해 성금 전달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상북면은 11일 관내 마리나꿈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6만16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거제시 일대의 안타까운 수해 소식을 접하고 이재민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이태순 마리나꿈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슬픔을 나누고 돕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기를 바라는 뜻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마리나꿈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성금은 거제시 이재민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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