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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스타기업으로 연결한다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성료
부산은 스타기업으로 연결한다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성료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난 9월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 인증식과 함께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소상공인, 온라인여행사, 투자기관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부산형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협업 플랫폼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으며 이어 스타기업이 공동상품 개발과 플랫폼 연계 등 협업 과제를 제안하는 쇼케이스와 사전 매칭 기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이 진행됐다.참가기업들은 공동사업, 투자유치,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부산을 대표할 관광기업을 발굴하는 부산시 대표 인증제도로 선정기업은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시와 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30개사를 선정·육성해 왔으며 올해는 선정기준과 기업 혜택을 강화해 나누기월드, 늘푸른바다,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 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올해부터는 단순 재정지원 중심의 스타기업 육성에서 벗어나 기업 간 협업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로 개편했으며 이번 행사는 개편된 지원체계를 본격 실행하는 첫 협업 프로그램이다.시와 센터는 관광객 접근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스타기업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소상공인, 온라인여행사, 투자기관 등을 협력축으로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 기반 협력체계를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이 보유한 관광 콘텐츠와 성장 과제를 중심으로 참여기업의 기술, 유통, 투자 역량 등을 결합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상품 개발, 플랫폼 연계,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스타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스타트업은 기술·서비스 실증과 시장 진입의 기회를, 소상공인은 관광객과의 접점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또한 대·중견기업과 온라인여행사는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와 협력 모델을, 투자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발굴 기회를 얻게 된다.관광은 이동·숙박·체험·미식·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산업인 만큼, 시와 센터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계기로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관광 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이 활성화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기업 진단 기반의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GPS’를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해, 협업 성과가 사업모델 고도화·투자 유치·판로 확대·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관광산업의 생산성은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기업과 기업, 콘텐츠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시는 스타기업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간 협업을 적극 지원하고 관광객에게는 끊김없는 여행 경험을, 기업에게는 끊임없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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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국밥집은 어디?…‘2026 부산돼지국밥대전’ 시민추천 국밥집 20곳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오늘 공개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새롭게 조명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민이 직접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추천’을 시작으로 ‘국밥회담’, ‘국밥주간’, ‘국밥쇼케이스’4단계로 진행된다.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내 최애 국밥집 추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만 8백여명이 응답했으며 부산 전역 254곳의 국밥집이 언급됐다.유명 맛집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입소문 난 골목 맛집,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추억이 깃든 우리 동네 단골집까지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부산 곳곳의 국밥집을 시민들이 직접 추천했다.돼지국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웠다.‘내 최애 돼지국밥집’을 묻는 국밥추천 릴스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205만 회, 공유 3만 4천여 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강레오·김도윤 셰프가 출연한 ‘국밥논쟁’ 영상도 1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시민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곳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순위무관 1953형제돼지국밥 본점, 70년전통할매국밥, 두 번째 늘해랑, 목촌돼지국밥 연산시청점, 서진섭돼지국밥, 소문난돼지국밥 부평점,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 수영돼지국밥, 식복돼지국밥, 신창국밥 본점, 쌍둥이돼지국밥 본점, 영진돼지국밥 본점, 오남매돼지국밥 정관점, 우리돼지국밥, 이바구국밥, 자매국밥, 청화백돼지국밥 광안리본점, 해운대 할매집, 합천국밥집 용호점, 화남정돼지국밥 초읍본점 오는 9월 19일 진행되는 ‘국밥회담’에는 한상진 부산시 홍보대사, 강레오 요리전문가, 시민 국밥 애호가 등이 참여해 부산 돼지국밥의 역사와 문화, 각자의 국밥철학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시민추천을 통해 선정된 20개 국밥집을 추천한 사람 중 선발, ‘국밥회담’에서 자신이 추천한 국밥집을 대표해 소개·홍보하는 시민 참가자단순히 ‘어느 국밥집이 가장 맛있는가’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각자가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사랑하는 이유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국밥회담’ 영상은 오는 9월 27일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중심으로 ‘국밥주간’을 운영한다.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카카오맵을 통해 시민추천 국밥집 20곳 중 자신이 응원하는 국밥집에 투표할 수 있으며 해당 매장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돼지국밥을 맛보고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다.‘국밥주간’ 기간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시민추천 20곳, 10곳, 3곳을 선정하며 해당 국밥집은 향후 진행되는 ‘국밥쇼케이스’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민추천 국밥집 20곳과 국밥주간 참여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돼지국밥 한 그릇을 찾아 부산의 골목과 동네를 여행하며 부산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음식과 이야기를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체류로 연결해, 지역 곳곳의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부산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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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모듈러로 여는 부산의 미래주거… ‘2026년 제2차 부산주거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2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부산주거포럼을 총 3차례 개최해 부산의 주요 주거 현안을 단계적으로 공론화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5월 29일 개최한 제1차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15분도시, 공공의 주거’를 주제로 공공주택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주거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 방향과 적용 방안’을 주제로 최근 건설환경과 기술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을 살펴보고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모듈러주택 공급모델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체와 내·외장재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관리, 현장 안전성 향상은 물론 건설폐기물과 소음·분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최근에는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생산기술 등 스마트 건설기술과 접목되면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배화운 건설사업처장이 ‘모듈러 공공주택 정책 및 공급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이어 로봇·인공지능 기반 모듈러주택 전문기업인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가 ‘모듈러주택 및 AI·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사례’를 주제로 실제 모듈러주택 건설사례와 관련 기술의 적용 현황을 공유한다.부산도시공사 박태연 부장은 ‘부산형 도시재생 모듈러주택’ 주제로 경사지가 많은 부산의 도시 여건을 고려한 모듈러주택의 적용 가능성과 향후 추진과제를 제시한다.종합토론에서는 우신구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좌장을 맡고 기조강연자와 사례·주제 발표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모듈러 공공주택의 확대,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적용 모델 활용, 인공지능·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안을 토대로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주거 수요에 적합한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시범사업 등 관련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10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주거,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제3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시는 연중 포럼을 통해 주요 주거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주거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제2차 포럼은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주택공급 방식과 부산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부산의 여건에 맞는 모듈러주택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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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플랫폼 노동자 4천여명 산재보험료 최대 2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플랫폼 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특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11일 제3회 추가 경정예산에 사업비 8억원을 편성했다.이는 산재보험료의 부담이 없는 일반 직장인과 달리 근로자 본인 부담으로 인해 안전망 가입을 주저했던 배달·대리 노동자의 현실을 고려한 조치이다.지원 대상은 음식·퀵서비스 배달 노동자와 대리기사 중 노무 제공자로 산재보험에 가입한 4천여명이며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퍼센트를 최대 12개월간 2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신청자는 공고일인 9월 16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고 음식·퀵서비스 배달 또는 대리운전 분야 노무제공자로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서면·사상·해운대 이동노동자지원센터 3곳에서 접수한다.방문신청 가능시간 : 월~금, 오후 2시~10시신청 시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산재보험료 부과내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통장 사본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자가 납부한 산재보험료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이를 확인한 후 지급하는 사후 청구 방식으로 지원한다.시는 제출서류와 지원 요건 등을 확인한 뒤 접수 순서에 따라 10월부터 신청자에게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사상센터, 서면센터, 해운대센터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배달·대리 운전 분야 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이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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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포 한입, 맥주 한잔 즐겨볼까?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
아구포 한입, 맥주 한잔 즐겨볼까?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6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2일까지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개막행사와 문화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맥주·안주 판매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김상수 오동동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개막식은 개식 및 김상수 회장의 환영사, 강기윤 시장의 환영사와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오동동 상권의 힘찬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이번 축제는 아구포와 맥주에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행사를 접목해 방문객이 오동동에 머물며 골목과 점포를 함께 둘러보도록 기획한 체류형 상권축제다.행사장의 즐거움과 소비가 오동동을 넘어 창동과 부림시장, 마산어시장 등 인근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개막식 이후 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걸그룹 스위티를 시작으로 DJ 블랙콩, 혼성보컬팀 해피니스, DJ 카주 공연이 이어지며 DJ DOC의 특별공연이 첫날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문화의거리에서도 전자바이올린 안형수, K-POP 커버 댄스팀, DJ 블랙콩, 해피니스의 공연이 이어져 오동동의 밤을 음악과 흥으로 채웠다.축제 둘째 날인 12일에는 ‘MC와 함께하는 맥주게임’을 비롯해 댄스팀 붐업걸, DJ 블랙콩, 오드리걸스, 레트로 걸그룹 포이즌, DJ 라라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맥주 빨리 마시기와 디스코 경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아구포를 비롯한 다양한 안주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부스, 생맥주 판매부스, 푸드트럭, 기업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주류 구매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 확인을 거쳐 성인인증 팔찌를 착용해야 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의 아맥축제는 오동동을 다시 활기찬 거리로 만들고자 애써 온 상인들의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졌다”며 “오동동이 가진 고유한 먹거리와 문화, 사람과 골목의 매력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원도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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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2026년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2026년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0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활동을 돌아보며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협의회 임원과 15개 읍·면·동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국민의례와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조영인 회장 인사말, 강석주 통영시장 축사, 바르게살기운동 활동 영상 시청, 기념촬영 및 정례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일정과 추진계획을 확인하며 법질서 확립, 환경정화, 나눔과 봉사활동 등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조영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도 법질서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수해복구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통영 지역 수해 당시 바르게살기운동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피해 주민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을 당부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법질서 확립과 환경보호,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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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통영시에 재해구호 성금 2천만원 기탁
통영관광개발공사·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통영시에 재해구호 성금 2천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서부권역본부가 지난 1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재해구호 성금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 강석수,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김민재 홍보팀장, 부산경남서부권역본부 유정미 권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통영관광개발공사가 마련한 성금 1천만원은 공사와 임직원, 노동조합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더했다.또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도 통영시의 수해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 1천만원을 함께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상생의 뜻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해구호 관련 절차에 따라 수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양 기관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수해로 힘들어하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서부권역본부는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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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새마을회, 재해구호 성금 기탁
통영시 새마을회, 재해구호 성금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통영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사회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139만2000원을 통영시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 모금은 55개의 통영시 새마을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 141명의 개인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집중호우 복구 기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통영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을 돕기 위해 통영은 물론 전국 각지의 새마을가족과 지역 단체·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모아 주신 성금과 정성이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통영시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새마을회는 이번 성금 기탁뿐 아니라 다른 지역 새마을회 회원과 함께 800여명이 동참해 수해 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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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하이테크건설㈜,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세기하이테크건설㈜,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0일 도장, 습식 방수 및 특수 도료 전문 기업 세기하이테크건설 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기하이테크건설 은 고난도 표면 처리 및 특수 도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교량 등 시설물 개선 사업에 특화된 시공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지난해 통영시에 10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진정성 있는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형진 대표는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관내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세기하이테크건설 김형진 대표님과 임직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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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창의마을학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통영창의마을학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0일 진남초등학교 AI미래배움누리터에서 통영창의마을학교 대표 및 마을학교 강사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진남초 AI미래배움누리터를 활용해 통영창의마을학교 강사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나만의 마을 캐릭터로 홍보 자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각 마을학교 프로그램의 특색을 반영한 캐릭터를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자료를 제작하는 방법을 실습했다.이날 참석한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학교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AI를 활용한 새로운 교육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통영창의마을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학교 밖 배움터다.올해 통영쿠킹클래스, 에코캠핑창의마을학교, 놀이교육문화연구소, 통영근대5종꿈나무 등 20개 학교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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