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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청소년을 위한 예비 부모교육 운영
남해군가족센터, 청소년을 위한 예비 부모교육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과 11일 각각 꽃내중학교와 설천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이 자녀 양육 과정과 보호자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가족센터는 10월에도 1인 가구 대상 ‘반려생활’, 중장년층 대상 ‘영화로 보는 마음산책’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남해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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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아동 간식 전달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아동 간식 전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저소득 세대 아동·청소년 63명에게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세트를 전달하는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이 후원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한 나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간식 센트를 구입했다.자원봉사자 4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청소년의 생활 환경 및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며 안부를 전하는 기회가 됐다.한편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전하고 직접 안부도 물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작은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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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종합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시와 소진공이 각각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소진공과 지역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하는 시가 상시적인 소통·협력 채널을 마련해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현장의 정책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부터 성장, 경영안정, 재기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정책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을 확대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및 기관별 소통 채널 운영,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정책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전망 구축, 에너지 비용 등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정책 지원·홍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우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시행에 힘을 모은다.‘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는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25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바우처는 휘발유·경유·엘피지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진공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공유와 정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진공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부와 시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현장의 정책 수요를 중앙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역의 정책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창업부터 성장, 경영안정과 재기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의 전 생애주기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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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 미래 그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제1회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50여명,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10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한다.먼저,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수도 비전과 구상을 발표한다.전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해 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해양 핵심기능을 집적하고 동남권의 산업 역량을 연계한 ‘해양수도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는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해양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를 주제로 현장에서 바라본 정책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행사 후반에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통해 시민과 시장이 50분간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시민 참가 신청 과정에서 접수된 사전 질문을 비롯해 현장 질문과 시 홈페이지 생중계 실시간 댓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제시된 의견과 정책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힘은 결국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오늘 전문가와 현장의 제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해양 분야를 시작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주제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해법을 찾아가는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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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해양클러스터 기관장과 해양수산 관련 기관·대학·연구 기관·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특별공연, 시설 관람 및 입주기업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K-OceanX’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에 집적된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의 해양 연구개발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특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센터 명칭인 ‘K-OceanX’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 와 바다를 의미하는 ‘Ocean’, 해양산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의미하는 ‘X’를 결합한 것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과 성장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센터는 부지 5천868제곱미터, 연면적 1만 385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업무공간, 회의실, 세미나실 등 기업과 연구 기관이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특히 2027년부터 해양항만 인공지능 전환 실증 센터 등 첨단 기반 시설을 센터 내에 단계적으로 구축해 해양 인공지능 융합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개발, 정기 교류 행사 및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과 해양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센터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으로 위탁받아 수행한다.지난 2016년 최초 기획을 시작한 센터는 약 10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부산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기업과 연결하고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혁신 성장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영블루벨트 사업과 연계해 해양 특화 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영도를 글로벌 해양 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센터를 중심으로 해양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미래 해양 혁신 1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해로 K-OceanX가 문을 열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부산이 가진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새로운 기술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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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접견… 부산-몽골 협력 방안 논의
부산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접견… 부산-몽골 협력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몽골 간 우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주부산 몽골영사관 개관 10주년과 부산-울란바타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도 함께했다.주부산 몽골영사관은 지난 2016년 3월 부산 해운대구에 개관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광주·전남을 관할하고 있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10년간 주부산 몽골영사관이 부산과 몽골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실제로 부산에서 생활하는 몽골 유학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아름다운 몽골’을 주제로 몽골 전통공연이 개최되는 등 양국 간 인적, 문화, 예술분야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국립부산국악원과 주부산몽골영사관, 몽골국립예술대극장은 전통공연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월 11일 체결했다.이에 수헤 수흐볼드 대사는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몽골 영화인들이 진출하는 등 부산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화답했다.이어 전 시장은 “올해는 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가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며 “지난 6월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9명을 초청해 정책연수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울란바타르시 한글학교에 학습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지난 2016년 8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년 교류, 도서관 협력 업무협약 등 행정·문화·교육 전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왔다.자매도시 한글학교 지원사업은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올해는 울란바타르시와의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아 울란바타르시에 위치한 한글학교에 학습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수헤 수흐볼드 대사는 “앞으로 몽골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과 부산의 항만·물류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전 시장은 “부산이 가진 항만과 물류를 구체적으로 연계할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부산과 몽골, 그리고 울란바타르 간의 우정을 다음 10년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몽골과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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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해외 재난 지역 구호성금 4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해외 재난 지역 구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와 네팔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이웃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박기남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 조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베네수엘라 지진과 네팔 홍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4천만원을 전달한다.어려움에 처한 해외 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성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이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의 안전 문화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안전문화 챌린지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전재수 시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어린이와 학부모 및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을 향한 마음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작은 나눔이 지구 반대편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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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 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으로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광역시시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한 ‘2026년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본부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월 코이카 공공협력사업 가운데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에 공모해 총 18개 선정사업 중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코이카 공공협력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코이카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단체가 사업을 수행한다.이번에 선정된 신속 개발 컨설팅사업은 공공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주요 개발 의제와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과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적·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본사업에 앞서 개발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살펴보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인적자원 개발 중심의 사업이다.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축적한 스마트 상수도 정책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적용해 현지 상수도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은 상수관망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블록감시시스템 구축사업과 누수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수율 제고 종합대책을 모델화한 것이다.유수율은 수량관리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로서 총급수량에 대한 요금으로 징수되는 수량의 비율을 의미한다.본부는 부산의 누수 저감 정책과 상수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탄자니아의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스마트 상수도 운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4억원을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내년 5월까지 탄자니아 아루샤주 로리온도 소도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본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부산 지역기업인 플로워크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스마트 상수도 정책·운영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플로워크연구소의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누수탐사 기술을 활용해 현지 상수도 운영체계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부산 ODA 인큐베이팅사업’과 연수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을 발굴·기획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해 11월 ODA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5 부산 ODA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주요 수도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공식 협력 요청 서한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의 물관리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부산의 공공정책과 지역기업의 기술을 연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형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해외로 확산하고 이번 사업의 성과가 본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선진 기술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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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부산 개최…세계 금융중심지 대표단 한자리에
‘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부산 개최…세계 금융중심지 대표단 한자리에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내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일대에서 ‘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개최를 비롯해, 오늘부터 17일까지 공동 프로젝트 회의와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 등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이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의장단·사무국과 세계 주요 금융중심지 대표단, 국내외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은 금융중심지 간 교류·협력을 위해 2018년 설립된 국제 네트워크로 202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부산이 2026년 개최지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금융중심지의 정책 경험과 금융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해양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일정은 참가자 환영행사, ‘영 아카데믹 어워드’행사, WAIFC 연차총회·공동 프로젝트 회의, 국제금융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금융당국과의 대화,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첫날인 14일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디-스페이스에서 참가자 환영행사를 열어 부산 금융중심지를 소개하고 세계 금융중심지 관계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15일에는 영 아카데믹 어워드 행사에서 청년 연구자들의 금융 분야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이어 연차총회에서 WAIFC의 주요 안건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 프로젝트 회의에서 회원 기관 간 협력과제를 다룬다.16일에는 국제금융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넓힌다.이어 ‘금융당국과의 대화’에서 WAIFC 대표단과 국내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주요 금융정책과 국제 금융환경의 변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한다.또한 현장시찰도 진행한다.15일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항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17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조선·해양산업과 금융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한다.특히 16일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는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을 열어 부산의 금융 경쟁력을 살펴보고 해양금융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부산의 전략적 기회: 해양금융과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WAIFC 원탁회의, 영 아카데믹 어워드 세션, 특별연설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영국 지옌사의 마이크 워들 대표가 직접 ‘국제금융센터지수 제40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부산의 항만·조선·해운 기반을 금융 경쟁력으로 연결해 해양금융을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한다.전재수 시장은 “해운·항만·물류와 금융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때 부산은 진정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연차총회를 계기로 부산의 금융·해양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해 세계 해양금융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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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인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한다.올해 2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며 전시회와 수출·내수 상담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가대표 국제행사인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환경에너지관’ 으로 참여해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된다.전시회는 국내외 197개사가 참여하는 477개 부스 규모로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으로 구성된다.국내에서는 183개사가 참여하며 해외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 14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내수 상담회도 마련된다.수출 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엔텍 아시아 수출 상담회로 진행된다.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상담회인 ‘KOTRA 수출 상담회’에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구매자가 참여하며 ‘ENTECH Asia 수출 상담회’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 구매자가 참여한다.내수 상담회에서는 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과 내수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 상담회, 민간 벤처캐피털 투자 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 상담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참가기업과 구매자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술 발표회, 전시회 단체 관람 해설사 투어, 해외 구매자 산업시찰, 전문 세미나 등이다.‘기술 발표회’에서는 참가기업 15개사의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교류를 지원한다.‘전문 세미나’는 ENTECH 20주년 기념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포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 KEC 기반 기술세미나 등 1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천200여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기업 간 교류와 기술협력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 기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된다.녹색인증 제품 전시 및 체험, 폐자재 새활용 체험,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등을 운영한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올해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통합 개최됨에 따라 국내외 기업과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우수 기술과 혁신적인 정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이 세계 환경·에너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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