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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실시
적중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적중면은 지난 9월 15일 관내 농협·우체국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중면 직원들은 농협과 우체국 등을 찾아 청렴 홍보물을 전달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등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특정한 기간이나 행사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해야 할 가치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뒀다.이성태 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문화”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청렴활동을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과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중면은 앞서 이장단 및 체육회와 함께 청렴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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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부녀회·클린농촌단 추석맞이 도로변 청소 실시
초계면 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부녀회·클린농촌단 추석맞이 도로변 청소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클린농촌단은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오리정 삼거리부터 밀공장 방면까지 도로변과 갓길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에 쌓인 흙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초계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클린농촌단 회원들을 격려하고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비에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진영득 주민자치회장과 이인석 새마을협의회장, 김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청소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클린농촌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초계면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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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클린농촌단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합천읍 클린농촌단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 클린농촌단은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집중 청소기간을 운영하고 농촌지역 곳곳의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클린농촌단과 주민들은 농경지와 농로 마을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외곡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마을 진입로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직접 깨끗하게 정비하면서 쾌적하고 정겨운 고향마을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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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임신부와 어린이부터
합천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임신부와 어린이부터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되어 2012년 출생자까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대상별 접종 일정은 △9월 21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먼저 시작되며 △9월 28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 순으로 진행된다.군은 예방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되므로 어린이 2회 접종대상자는 겨울철 유행 시기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합천군 관내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삼성합천병원, △바른윤내과의원 △소리샘이비인후과 △이홍석내과의원 4곳이며 임신부 접종은 △삼성합천병원 △이홍석내과의원에서 가능하다.한편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보건지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기관별 자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 예년 대비 빠른 유행으로 어린이와 고령층 등 감염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호자께서는 어린이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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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장년 고용지원 대상 40대까지 확대한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중장년 내일이음 50 사업’의 지원 대상 연령과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중장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중장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1 인당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50~64 세였던 지원 대상 연령을 40~64 세로 확대하고 제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 업종도 전 직종으로 넓혔다.특히 지원업종을 전 직종으로 확대하면서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여성 중장년층의 취업 및 고용장려금 수혜 기회도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40~64 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도내 5 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이 진행되는 8개 시군에 소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지원 연령을 40대까지 확대하고 지원업종을 전 직종으로 넓히는 한편 근로계약 요건도 완화해 보다 많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기업도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장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경남도 직접사업으로 추진한 지 2년 차를 맞은 사업이다. 지난해 116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14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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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양파 농사의 시작 ‘육묘 관리’
양파 육묘상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양파 육묘 철을 맞아 건전한 양파 묘 생산을 위해 파종 시기 조절과 육묘상 수분·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경남 양파 주산지인 함양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9월 상·중순이 양파 파종 적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파종 시기 기온이 30℃이상으로 높게 유지되면 양파 종자의 발아가 불량해질 수 있어, 농가는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고온이 예상될 경우 파종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양파 육묘에서는 수분 관리가 발아율과 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경남에서는 주로 노지 육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시설 육묘와 기계정식용 트레이 육묘도 활용되고 있어 육묘 형태별 적절한 관수 관리가 필요하다.노지 육묘는 5일 이상 비가 오지 않으면 육묘상에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시설 육묘는 토양의 건조 상태를 확인해 관수량을 조절하고 기계정식용 트레이 육묘는 육묘 초기부터 하루 1~2회, 트레이 당 0.5~1L정도 관수해 모든 묘가 고르게 자라도록 관리한다.양파 육묘 중에는 습해에도 주의해야 한다. 양파는 수분을 좋아하지만 비가 지나치게 많이 오거나 배수가 불량하면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묘가 고사할 수 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예상될 때는 육묘상 고랑을 20cm이상 깊이로 정비하고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보조 고랑을 추가로 설치해 물 빠짐을 확보해야 한다.습해가 발생했을 때는 먼저 고랑을 정비해 물을 신속히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포장이 어느 정도 마르면 4 종 복비 등 속효성 비료를 시용해 묘 생육 회복을 돕는다. 또한 비로 인해 종자 위 상토나 톱밥이 유실된 경우에는 빠르게 복토해 발아와 초기 생육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육묘상 침수나 발아 불량 등으로 재파종이 필요한 경우에는 늦어도 9월 하순까지 재파종하고 11월 상·중순까지 본포에 정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육 확보에 유리하다.이종태 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장은“건전한 양파 묘 생산은 파종 초기 관리에서 결정된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고온기 파종을 피하고 육묘상 물관리와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 태풍·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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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의 감동, 당신의 이야기로 들려주세요” 경남대표도서관, ‘2026 경남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경남의 책 독후감 공모전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대표도서관은 책을 통해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함께 읽어요 2026 경남의 책’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전국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청소년부를 새롭게 마련해 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총 2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3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공모 대상 도서는 ‘2026 경남의 책’ 으로 선정된△일반 분야 이금희 작가의 ‘공감에 관해’△어린이 분야 정은주 작가의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경남 분야 김달님 작가의 ‘뜻밖의 우정’등 3 권이다.‘2026 경남의 책’은 도민과 도내 공공도서관이 추천한 도서 161 권 가운데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공모전은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21명을 선정한다. 특히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도지사상과 상금 4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심사를 거쳐 12월 중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선정 도서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과 참가신청서를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게시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자격과 작성 기준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선정 도서 작가 초청 강연도 10월까지 이어진다. 이금희·정은주·김달님 작가가 참여하는 강연은 경남대표도서관과 도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총 7회 진행돼 도민들이 작가와 직접 작품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도민의 추천과 참여로 선정된 경남의 책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독자와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새롭게 신설한 청소년부를 비롯해 전국의 다양한 연령층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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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물, 내가 지켜요” 경남도, 내 건물 안심점검 캠페인 추진
리플렛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건축물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위해‘내 건물 안심점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다중이용건축물 및 연면적 3천㎡이상 집합건축물 등 중규모 이상의 건축물은‘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을 의무 시행 중이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건축물은 규모와 용도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건축물 노후화가 지속되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이상기후에 따른 위험 요인도 커지면서 일상적인 건축물 안전관리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건축물의 44.4%가 사용승인 후 30년이 지난 건축물로 나타났다.이에 경남도는 법정 정기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누구나 스스로 건축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내 건물 안심점검 리플렛’을 제작해 시군 등에 배포한다.리플렛에는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소유자와 관리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자가점검 체크리스트와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가이드라인도 포함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건축물의 이상 여부를 일상적으로 확인해‘점검→조치→안전’ 으로 이어지는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생활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소규모 노후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찾아가는 자가점검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군과 읍면동을 찾아가 건축물의 주요 위험 요소와 자가 점검 방법, 이상 발견 시 조치요령 등을 안내한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건축물 안전은 소유자와 관리자의 일상적인 관심과 점검에서 시작된다”며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축물의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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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할인 판매” 경남도, 창원·서부청사서 특판 행사 개최
특판행사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2026년 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도청 창원청사와 서부청사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특판전에는 도내 임산물 생산 18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청정임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임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밤, 대추, 고사리, 표고버섯 등 명절 제수용 임산물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섯과자, 산딸기잼, 오미자청과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산양삼 경옥고 도라지청 등 고품질 선물 세트까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시중가 대비 10~30%할인된 가격에 판매돼 물가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임산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임산물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도내 임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청정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도청 직원과 청사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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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능이 함부로 따면 안 된다”... 경남도, 산림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가을철을 맞아 타인의 산림에 무단으로 들어가 송이·능이 등 버섯류를 비롯해 밤·상수리 등 수실류와 약용식물을 전문적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예방하고 해당 행위자를 적발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단속방법은도·시군 합동단속반과 시군 자체단속반을 병행 운영하며 산불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감시단도 함께 활용해△임산물 불법채취△산림 내 화기사용·취사행위△쓰레기·오물 투기△불법 산지전용·점용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도는 ‘선계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주요 등산로 입구와 마을회관 등에 예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하면‘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올해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과태료가 상향돼 산림 내 불피우기·화기반입은 200만원 이하, 흡연·꽁초투기는 70만원 이하가 부과된다.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타인의 산림에 무단으로 침범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이므로 시군 산림부서 사법경찰관과 합동으로 산림생태계와 임가에 손해를 끼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스마트산림재난 앱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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