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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납세자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 본격 추진
함양군, ‘납세자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 본격 추진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가 사후 의무 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거나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납세자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자경농민이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 감면 부동산,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등 지방세 감면 대상자는 일정 기간 실거주나 직접 경작 등 사후 의무 요건을 이행해야 한다.그러나 2~3년에 이르는 유예기간 동안 이를 잊거나 대리 신고 과정에서 의무 사항을 충분히 안내받지 못해 감면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군은 감면 납세자를 대상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우편과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내는 △감면 신청 및 취득 직후 사후관리 주의 사항을 알리는 1차 안내 △유예기간 경과 중 의무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2차 안내 △유예기간 만료 전 최종 주의를 당부하는 3차 안내로 세분화해 진행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정보 부족으로 인해 군민들이 아까운 세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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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부산대학교 사학과 학생 대상 현장실무 교육 지원
함안박물관, 부산대학교 사학과 학생 대상 현장실무 교육 지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박물관은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부산대학교 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키비움 실무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부산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주최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박물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학예 업무와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함안박물관’ 제1·2전시관을 견학한 뒤 ‘박물관 학예사가 하는 일’과 ‘문화유산 활용 및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이어 수장고를 견학하며 박물관 유물의 보존 및 관리 과정을 살펴보고 학예 업무를 직접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영남권역 예담고’에서 유물 발굴 체험 및 접합, 탁본 등 문화유산 다루기 과정을 실습했다.이후 말이산고분군, 가야리 유적, 고려동 유적지 등 함안의 주요 역사문화유적을 답사하며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함안박물관은 이번 교육으로 박물관의 연구·보존·전시·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라키비움’ 개념과 학예연구사의 다양한 실무를 소개했다.문화유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박물관과 문화유산 분야를 진로로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예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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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본격적인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거창군, 본격적인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 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홍보와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거창군 보건소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홍보자료를 제작해 보건지소와 진료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 배부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건강취약계층 1581명에게 주 2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집중관리 대상자 345명에게는 정기적인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과 즉시 연계하는 등 선제적인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이장회보와 누리집, 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부채, 냉각 물티슈, 손수건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해 예방수칙 실천을 돕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온열질환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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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및 ‘계란톡, 안부톡’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인 ‘계란톡, 안부톡’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특화사업 운영 계획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39세대를 직접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생활 실태와 필요한 지원을 살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펼쳤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계란을 전달하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와 특화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가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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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7월 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7월 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15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7월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교동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물김치와 고추 된장무침, 누룽지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지역 내 음식점 ‘소문난갈비’ 가 후원한 멸치볶음을 더해 반찬 꾸러미를 마련했다.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을 펼쳤다.우지원 교동 자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과 반찬을 후원해 주신 소문난갈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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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주거 환경 개선
밀양시 교동,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주거 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저장 강박 및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클린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적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 내·외부를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주거 환경 정비와 함께 교동 주민자치회 사업과 연계한 방역을 진행해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는 건강과 안전에 큰 위험이 따르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거 환경개선은 물론 방역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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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상남ON동네 상담실’ 운영
밀양시 상남면, ‘상남ON동네 상담실’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남면은 15일 동산경로당을 찾아 ‘상남 ON 동네 상담실’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상남 ON 동네 상담실’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실에서는 경로당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으며 통합돌봄 서비스와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 등록제 등 주민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또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상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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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계절근로자 외국인등록 출장서비스 운영
밀양시, 계절근로자 외국인등록 출장서비스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5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김해출장소와 협력해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출장서비스’를 운영했다.이번 서비스는 농번기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 편의를 높이고 출입국사무소 방문에 따른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제도상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후 90일 이내 관할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 외국인 등록을 해야 한다.그러나 관할 사무소까지 왕복 2시간가량이 소요되고 현장 대기시간까지 포함하면 3~4시간이 걸려 농번기에도 하루 작업을 중단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이에 밀양시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김해출장소와 사전 협의를 거쳐 담당 직원이 직접 밀양을 방문하는 출장 등록 서비스를 운영했다.지난 6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해 계절근로자와 고용주가 원거리 이동 없이 지역에서 편리하게 외국인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날 등록 대상은 지난 6월 MOU 방식으로 단체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82명으로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속하게 외국인 등록 절차를 마쳤다.외국인등록증이 발급되면 금융기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임금 지급 등 필요한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병구 시장은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상반기 900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했으며 하반기에는 1800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법무부의 제도 개선으로 하반기 재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별도의 외국인등록 절차 없이 필수 행정서류 제출만으로 등록이 가능해져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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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양한 우리 쌀·밀 활용 교육 운영
밀양시, 다양한 우리 쌀·밀 활용 교육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우리 쌀·밀 소비 확대와 여성농업인 리더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의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밀과 감자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구황작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수입산 밀 대신 우리 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를 적용해 교육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우리 밀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구황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우리 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활용 방법을 익혀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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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 성수기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여름 성수기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5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물놀이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정곤 부시장이 직접 주관했다.이 부시장은 휴가철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일대의 주요 하천과 계곡을 방문해 물놀이 시설물과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사고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밀양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이 많아 물놀이 관리지역이 총 22개소에 이른다.시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안전관리요원 90명을 채용해 전년 대비 20명을 증원 배치하고 주요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함 운영, 안전장비 보강, 안전수칙 홍보 현수막 및 안내판 추가 설치 등 시설물 정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정곤 부시장은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밀양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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