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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차량등록과‘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진해차량등록과‘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는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검사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해구청에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된다.관내 이륜자동차 검사소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이 불가피했던 소유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검사 수검률을 높여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제외된다.검사 대상은 2018년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중 2026년 정기검사 주기가 도래한 차량이다.검사를 희망하는 소유주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 가입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사 수수료 3만원을 준비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정기검사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김만기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겪는 법적 의무 사항 이행의 번거로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차량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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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꿈의 예술단 파일럿 프로그램 ‘1:12’ 참가자 모집
밀양문화관광재단, 꿈의 예술단 파일럿 프로그램 ‘1:12’ 참가자 모집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관내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파일럿 프로그램 ‘1:1 2’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극단’장르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1:1 2’는 노래, 연기, 춤이 어우러지는 뮤지컬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함께하는 가치를 배우는 1일 예술 교육 캠프다.교육은 초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하며 그룹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초등부는 뮤지컬 ‘마틸다’의 ‘어른이 되면’, 청소년부는 뮤지컬 ‘빨래’의 ‘슬플 땐 빨래를 해’를 중심으로 노래, 연기, 춤을 배우게 된다.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보호자를 초청해 연습 과정과 결과를 선보이는 발표 회도 진행한다.캠프는 오는 10월 3일 밀양 꿈꾸는 예술터 및 밀양아리나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비와 중식 및 간식은 전액 무료다.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함께라는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예술 경험을 원하는 밀양의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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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추석맞이 가을꽃 식재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가곡동, 추석맞이 가을꽃 식재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은 15일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지역에 가을꽃을 식재했다.이번 식재에는 김혜영 가곡동장과 가곡동 자원봉사회 회원 12명이 참여해 밀양역, 용두교, 예림교, 주요 도로변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장소에 국화 950본을 심었다.김영란 가곡동 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명절을 앞두고 가곡동 곳곳에 국화를 심게 되어 뜻깊다”며 “아름답게 피어난 국화가 시민과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기분 좋은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가을꽃 식재는 가곡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식재 후에도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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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적십자봉사회,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밀양시 상동면 적십자봉사회,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상동면봉사회는 15일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해 밑반찬을 준비하고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오미숙 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항상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봉사와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상동면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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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장미봉사회,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사업 추진
밀양시 상동면 장미봉사회,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동면 장미봉사회는 15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로 주거 공간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장미봉사회는 통합돌봄서비스 클린버스 사업과 연계해 주거 공간 대청소를 진행하고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해당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도 함께 지원했다.박현수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바뀐 집을 보고 기뻐하는 이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장미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장미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상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장미봉사회는 공적 지원이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동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창립된 지역 봉사단체로 2024년 창립 이후 의료비 지원, 주거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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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회 외계인대축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주 대운동회
밀양시, ‘제7회 외계인대축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주 대운동회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우주 운동회와 과학 체험을 즐기는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우주급 축제’를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뛰고 미션에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낮 시간대 축제장은 거대한 ‘우주 놀이터’로 변신한다.대표 프로그램인 ‘우주 대운동회’에서는 서바이벌 사격게임과 UFO 파괴대작전 등 역동적인 경기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품을 획득하는 ‘우주 행성투어’ 와 국내 유일 외계생명 특화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15종의 ‘외계인 과학체험부스’ 가 운영돼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무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9일에는 인기 유튜버 ‘파뿌리’, 20일에는 ‘급식왕’의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아울러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 뮤지컬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외계인 코스프레 대회’ 가 축제의 흥을 돋운다.저녁에는 보조경기장 잔디밭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인기 영화를 감상하는 ‘야간 시네마’ 가 펼쳐지며 공공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결제금액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배달의 광장’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지역 맛집 음식을 맛보며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의전과 긴 대기시간, 바가지요금을 없앤 ‘3무 축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올해 외계인대축제는 프로그램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친구가 함께 도전하고 체험하며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과학과 놀이, 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밀양만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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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AI 활용해 현장 안전 점검 강화
밀양시시설관리공단, AI 활용해 현장 안전 점검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공단은 현장점검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사진으로 촬영해 기존 안전보건 시스템인 ‘무사퇴근’에 등록하고 등록된 사진은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과 예상 재해 유형, 개선 방안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인공지능 분석 결과는 현장 여건과 안전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점검 사항으로 확정하고 개선 조치까지 연계한다.또한 축적된 분석 자료를 활용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위험성평가와 예방 활동에도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인공지능을 현장 안전 점검에 활용해 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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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추석 명절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하남읍, 추석 명절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14일 하남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번화가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남읍 직원과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상가 밀집 지역,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돌며 술과 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여부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유해 업소 불법 광고물 부착 및 영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정점덕 위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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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교육청, 교육부 교육특구 운영 성과관리 평가 ‘에이 등급’… 2년 연속 최고 등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교육부의 ‘2025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평가에서 에이 등급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교육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와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산은 2024년 2월 교육특구 시범지역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평가는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사업의 내실화와 성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대상은 1유형 48개, 2유형 7개, 3유형 9개 등 총 64개 교육특구다.평가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자체의 지역교육 혁신 의지, 교육특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교육특구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부산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률, 성과목표 달성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SW·AI 교육거점센터’ 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시와 시교육청은 사업 기획부터 예산 집행, 성과관리까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교육특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교육혁신 성과가 학교와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왔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교육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동력과 뛰어난 지역 교육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앞서 지난해 실시된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에이 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금 30억원을 추가로 교부받은 바 있다.한편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고 2027년부터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교육 혁신정책이 본격 추진된다.시와 시교육청은 교육특구를 통해 축적한 지역 협력체계와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의 여건과 교육 수요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와 시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교육특구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에서 배우고 자란 인재가 부산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하는 ‘교육·정주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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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쓰쓰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쓰쓰가무시증과 SFTS는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될 수 있어 농작업과 벌초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쓰쓰가무시증은 주로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며 털진드기 발생 밀도도 초가을부터 높아질 수 있어 농작업과 추수, 단풍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SFTS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하며 고열과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현재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함양군보건소는 야외 활동 시 긴 옷과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즉시 샤워하면서 진드기에게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특히 쓰쓰가무시증은 진드기에게 물린 부위에 검은색 딱지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발진, 오한, 근육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야외 활동 및 진드기 노출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샤워와 세탁을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보건소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 대상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및 관계 기관과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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