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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 실시
함안군,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5일 가야시장 아라길에서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성매매 근절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군민에게 성매매의 문제점과 불법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매매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함안성가족상담소 주관으로 가야시장 아라길에서 진행됐다.함안군 관계자를 비롯해 함안경찰서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성매매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점을 알리고 성매매 예방과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당부했다.김선희 함안성가족상담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성매매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성매매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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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해 ‘일회용품 제로’ 도전
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해 ‘일회용품 제로’ 도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축제장 내 모든 음식 판매점의 식기를 다회용기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최근 대규모 축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폐기물이 심각한 환경 과제로 떠오르면서 군은 이번 문화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친환경 축제문화의 모범적인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배출되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여 탄소 저감 효과를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축제 운영의 가치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회수와 공급 방식을 운영한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음식 판매점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제공받은 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용 반납함에 간편하게 반납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직접 실천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아울러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전문 세척 업체의 소독 체계를 갖춰 편의성과 안전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함안군은 이번 아라가야문화제의 친환경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내 다른 문화 행사와 축제에도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적극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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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이 기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한다.더불어 이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가 확인되면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서비스와도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한데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 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한다.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하게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신용정보 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함께 실시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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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지사협,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첫걸음
화개면 지사협,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첫걸음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화개면은 화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15일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 사업의 첫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지사협은 지난 9월 7일 임시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대상자 20세대를 선정했다.앞으로 이들 가정에 매월 한 차례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를 전하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작은 이벤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첫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다달이 한가위’를 주제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찾아 떡과 오색나물, 소고기뭇국,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집 주변 생활환경도 함께 정비해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지사협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사업을 이어간다.10월에는 ‘우리동네 맛집을 문앞으로’를 주제로 지역의 맛과 정을 담은 식사와 상비약을 전달한다.11월에는 ‘찬바람 불기 전, 건강 챙기러 왔어요’를 주제로 창문에 단열용 에어캡을 붙인다.12월에는 ‘화개골 산타 오셨네’를 주제로 겨울맞이 나눔을 펼친다.한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맛있는 음식도 챙겨 주고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마음이 참 따뜻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강재 민간위원장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채우는 것은 물론,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찾아와 준다는 마음까지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동위원장인 임효원 화개면장은 “첫 활동을 통해 식사 한 끼와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정기적인 식사 지원과 가정 방문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제때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화개면지사협은 2026년 인동복지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며 소외 없는 화개면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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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장학재단은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임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정수 위원장은 “미래 세대들이 아무런 부담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동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건설위원회는 장학금·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물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집을 보수할 여력이 없는 이웃을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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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자원봉사 협의회, 추석맞이 봉사활동 실시
악양면 자원봉사 협의회, 추석맞이 봉사활동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악양면은 악양면자원봉사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동묘지 진입로 정비와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등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지난 9월 12일 관내 공동묘지 13곳의 진입로를 정비해 성묘객의 불편을 덜고 깨끗한 추모 환경을 조성했다.이어 13일에는 하동군이미용사협의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댁을 찾아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돌봄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외출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중증질환자 등은 정부의 목욕·재가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이미용 서비스는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봉사에는 협의회 회원 13명과 이미용사협의회 소속 재능기부자 8명이 참여했다.이들은 5개 조로 나뉘어 마을 이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어르신 2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번 봉사 덕분에 오랜만에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게 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며 웃음 지었다.송학영·김선자 회장은 “봉사의 가치는 거창한 데 있지 않고 이웃을 향한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가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협의회 관계자는 “어르신 추천에 힘써 주신 마을 이장님들과 재능을 나눠 주신 이미용사협의회 덕분에 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준석 악양면장은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천해 준 악양면자원봉사협의회와 하동군이미용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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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새마을단체, 고구마 수확 이웃사랑 실천
고전면 새마을단체, 고구마 수확 이웃사랑 실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고전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월 15일 고전면 전도리의 유휴 경작지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수확에는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협의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토양 생명 살리기의 하나로 지난 5월 이 유휴지에 고구마 모종을 직접 심었다.올해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줄었다.그래도 회원들이 꾸준히 밭을 돌본 덕분에 250여 상자의 고구마를 거뒀다.회원들은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취약계층에 나눌 예정이다.나머지는 판매해 출산 가정 축하금과 봉사활동 기금으로 쓸 계획이다.행사를 주관한 정태호 회장은 “농사와 각종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수확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성껏 거둔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이 화목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병수 고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봉사에 힘쓰는 새마을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전면을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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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배출가스 5등급’노후 차량 조기폐차 추가 신청 접수
하동군, ‘배출가스 5등급’노후 차량 조기폐차 추가 신청 접수 (하동군 제공)
[KGN25]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 대상. “올해로 지원 종료, 서둘러 신청하세요.”하동군은 군민 건강을 지키고 맑은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접수는 기존 대상자 가운데 포기자가 생기면서 남은 예산 2100여만원을 활용한다.군은 이 예산으로 20여 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총중량 3.5톤 미만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다.접수는 지난 9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마감된다.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군은 이번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대상 차주들이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차등 지급한다.신청은 하동군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망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남은 예산을 적극 활용해 군민들께 추가 혜택을 드리고 대기질 개선 효과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5등급 차량 지원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차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는 하동군청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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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하동시니어클럽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하동시니어클럽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하동시니어클럽은 지난 9월 15일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분야의 자원을 서로 나눠 취약계층 서비스를 넓히려고 마련됐다.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해 주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복지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취약계층 일상·정서 지원 사업 공동 추진 △지역 자원 연계와 정기적인 생활·체험 프로그램 확대 △관내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연계 범위 확대 △2027년 노인일자리 연계 협력 모델 마련이다.특히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인력과 센터의 복지 기반을 연결해 관내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상·정서 돌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최영옥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들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잇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들이 복지서비스를 더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하성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쌓아 온 경험과 정성이 이웃을 돌보는 힘이 될 것”이라며 “노인일자리가 지역 복지를 함께 채우는 일자리가 되도록 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두 기관은 실무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협력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또 2027년까지 연계 범위를 차츰 넓혀 지역 중심의 상생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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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앞두고 이어진 ‘나눔 릴레이’… 온정으로 빚는 한가위
하동군, 추석 앞두고 이어진 ‘나눔 릴레이’… 온정으로 빚는 한가위 (하동군 제공)
[KGN25]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5일 하동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먼저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은 이날 오전 하동군수 집무실을 찾아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기탁식에는 김찬규 지점장과 임재문 서부영업그룹 부행장이 참석했다.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240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지원된다.이어 하동팔각회와 하동여성팔각회 임원진이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평화통일과 자유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두 단체는 평소 청소년 지도와 자연환경 보호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하동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는 기관장협의회 정례회에 맞춰 산림조합나눔재단의 기탁식이 열렸다.산림조합나눔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임산물 꾸러미를 기탁했다.조합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도 소외계층에 간식 꾸러미를 후원한 바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경남은행 하동지점과 하동팔각회, 하동여성팔각회, 하동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상품권과 임산물 꾸러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쓰일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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