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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표시 읽고 건강 챙기세요 거창군,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교육 운영
영양표시 읽고 건강 챙기세요 거창군,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교육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고령층의 영양표시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해 거창읍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영양표시 바로알기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양표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영양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공한다.교육은 음식 모형과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과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일상에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영양표시 확인 방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을 익히고 교육 전·후 퀴즈와 홍보물을 통해 영양표시 활용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영양표시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정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영양표시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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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정부24앱을 통해 대상자가 주소지에서 직접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비대면 조사 진행 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에 해당하는 사실조사 결과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에 활용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다양한 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사”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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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표! 도 비상체계 가동!
고수온 현장 점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9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고수온 주의보’ 와 함께 도내 전 해역에‘고수온 예비특보’ 가 확대 발표됨에 따라 대책 상황실 가동, 현장대응반 운영 등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전국:득량만, 가막만, 사천만·강진만/서해 및 남해 연안, 제주 연안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달하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발표되며 올해 도내 해역 고수온 주의보는 계속된 폭염의 영향으로 고수온 예비특보 발표 후 2일 만에 대체됐고 전년 대비 7일 정도 늦은 시점이다.2025년 경남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표: 2025. 7. 9.15일 기준, 사천 비토해역 일 평균 표층 수온은 26.3℃로 폭염이 지속될 경우 28℃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통영·거제시 일부 해역에도 수온이 25℃에 육박함에 따라 도내 전 해역에‘고수온 예비특보’ 가 확대 발표됐다.경남도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대책 상황실을 즉시 가동해 시군별 현장 지도, 피해 현황 등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 고수온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수산안전기술원, 연안 시군의 우심해역별 전담 공무원과 함께 사료공급 중단, 차광막 설치, 조기출하 등 현장 밀착 지도로 양식장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도는 지난 15일에 해양수산부, 남해군과 함께 남해군 미조해역 해상가두리양식장과 적조 방제용 황토적치장 등을 점검하며 고수온기 양식어류 관리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는 올해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면역증강제 및 예방백신 공급, 적조방제 등 7개 사업에 전년 대비 14억원 증액된 총 132억원을 지원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양식 어업인께서는 국립수산과학원, 도, 시군 등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도내 주요 해역의 실시간 수온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어장관리에 대응해야 한다”며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료공급 중단, 조기출하 등 자기어장 지키기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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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정보통신망 지역 이원화 완성
경상남도 국가정보통신망 지역 이원화 구조 이미지
[KGN25] 경상남도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업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백본전송망과 경상남도 행정통신망 모두 지역 이원화한 행정통신체계를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경상남도는 지난 5월 엘지유플러스 컨소시엄과 함께 행정통신망을 구축한 데 이어 이를 고도화하는 후속 사업으로 국가정보통신망의 백본전송망까지 지역 이원화 체계를 확대 적용했다.이번 사업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가 공공 통신망의 재난 대응 능력과 행정서비스 연속성 확보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국가정보통신망은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하는 백본전송망과 지자체 행정통신망으로 구성된다. ‘백본전송망’은 정부부처별로 개별 운영되던 국가정보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국가 핵심 전송망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관리·운영한다. ‘경상남도 행정통신망’은 도청을 중심으로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청, 소방서 및 119 안전센터 등을 연결하는 행정 전용 통신망으로 백본전송망을 통해 국가정보통신망과 연결된다.기존에는 경남도 본청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와 연결된 단일 거점 체계로 운영됐으나, 이번 구축으로 서부청사를 서울센터와 신규 연결하면서 본청은 대전센터를, 서부청사는 서울센터를 각각 거점으로 운영하는 지역 이원화 분산체계를 완성했다.이에 따라 화재, 지진, 통신장애 등으로 특정 거점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거점을 통해 행정통신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민 민원서비스를 비롯한 주요 행정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백본전송망과 경남 행정통신망의 지역 이원화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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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국내 최대 콘텐츠 박람회 첫 출격
경상남도 썸네일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도 홍보캐릭터 ‘벼리’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홀&B1 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지식재산박람회인‘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매년 수만명의 관람객과 국내외 바이어가 찾는 국내 대표 캐릭터 행사다. 올해 25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총 186개의 캐릭터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43개 부스 규모로 다채로운 캐릭터 지식재산과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경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부스를 운영하며‘벼리의 지구 탐험 가방 속’을 콘셉트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우주토끼‘벼리’ 가 지구를 탐험하며 가방 속에 담아 다닐 다양한 아이템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해 캐릭터의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관람객 참여를 위한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상시 진행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팔로우 이벤트’에서는 경남도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팔로우한 관람객에게 랜덤 캡슐 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책갈피와 볼펜 등 벼리 굿즈를 선착순 총 1,000명에게 증정한다.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벼리 카드 뒤집기 게임’도 진행한다. 제한시간 내 무작위로 섞인 8장의 카드에서 같은 그림 4 쌍을 찾아내는 게임으로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이번 행사 한정으로 제작한 ‘벼리 키캡키링 2 종 세트’를 하루 100명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이와 함께 부스 측면 스크린에서는 벼리 홍보영상을 상시 상영하고 다양한 벼리 굿즈를 전시한다. 굿즈 온라인 구매처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설치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벼리’인형탈이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주최 측이 운영하는 공식 캐릭터 퍼레이드에도 하루 두 차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경남 홍보캐릭터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벼리는 경남의 매력을 도민은 물론 전국에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개발한 경상남도의 대표 홍보캐릭터”이라며“국내 최대 캐릭터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계기로 우주항공 중심지 경남의 이미지를 담은 벼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남 브랜드 가치도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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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입니다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도내 18개 시군의 주택·건축물 등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3,718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억원증가한 규모다. 부문별로는 주택분이 30억원, 건축물․선박․항공기분이 38억원각각 증가했다. 시군별 부과액은 창원시가 1,19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해시 675억원, 양산시 469억원 순이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 과 건축물․선박․항공기분이 부과되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와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다만 주택분 재산세는 시군 조례에 따라 일정 금액 이하의 세액은 7월에 전액 부과된다. 통영시와 의령군은 재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그 외 시군은 20만원 이하인 경우 전액 부과된다.올해도‘1 세대 1 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특례가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이 일반 주택보다 낮게 적용돼 세 부담이 완화된다.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된다.또한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오는 10월 말까지 세액 일부를 분할납부할 수 있다. 분할납부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7월 31일까지 관할 시군 세정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이번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또는 자동화기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간편결제 서비스을 통해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인 만큼 납세자들이 납부기한을 놓쳐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위택스와 간편결제 등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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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집중호우 기간 폐수 불법 배출업소 기획 수사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6 주간 폐수 불법 배출업소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을 틈타 폐수 무단 방류, 폐유·폐기물 방치 등으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돼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수사 대상은△무허가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유류 유출 등 공공수역의 수질오염행위 등이다.도 특사경은 수사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위법 행위자를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유류 유출 등 공공수역의 수질오염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중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폐수 무단방류 등 수질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수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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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고민은 덜고 지역 정착은 높인다” 경남도, 2026년 청년주택 업무 관계관 회의 개최
군 청년주택 관계관 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청년주택 담당 공무원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년주택 업무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청년주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을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도 청년주택 관련 신규사업과 예산 편성에 앞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회의에서는△민선 9기 청년주거 정책 추진 방향 설명△2027년 청년주택 사업 발굴 및 예산 편성 협조△2026년 하반기 주요 청년주택 사업 추진계획 공유△시군 건의사항 청취 및 토론△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경남도는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경남형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비롯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군의 업무추진 개선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청년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청년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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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마산어시장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도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단속반과 시군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민물장어, 미꾸라지 등 중점 점검 품목 취급 업소와 해수욕장·관광지 등 휴가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시설 인근 음식점,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실태와 거짓 표시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항으로△원산지 미표시△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거짓 표시△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부적절한 표시 방법 등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소비가 많은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원산지 표시 위반 상위 품목인 활참돔·낙지·주꾸미·농어, 냉동오징어 등 총 7개 품목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지정해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여름 휴가철은 수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제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한 유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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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발간 21일간의 여정 한 권에 담아 제5대 시정의 첫걸음 기록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발간 21일간의 여정 한 권에 담아 제5대 시정의 첫걸음 기록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을 담은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하고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청래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백서를 전달하고 제5대 시정 출범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백서는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6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추진한 활동 전반을 정리한 기록물이다.인수위원회 운영 과정과 주요 정책 검토, 시정 비전 및 목표 수립, 공약 검토, 현안 사업 점검 등 제5대 시정 출범을 위해 추진한 주요 내용을 수록했다.백서는 △ 창원특례시민과의 86개 약속 △창원의 미래를 설계할 힘찬 첫걸음 △풍요로운 창원의 새시대 등 총 3장으로 구성했으며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정책 검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특히 주요 회의와 현장 점검, 시민 소통 과정 등을 다양한 사진으로 당시 인수위원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으며 향후 시정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는 제5대 창원특례시정의 출발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기록으로서 앞으로 제5대 시정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제5대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백서에 담긴 제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는 관계기관에 배부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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