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거창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사항 점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회의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11개 실무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6년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계획 등 비상 대응체계 구축 △재난안정상황실을 통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 간 모니터링 △재난 3대유형별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주기적 점검과 기상특보시 사전예찰 집중실시 등 안전관리 방안 마련 △인명피해우려지역 주민대피 기준 정립 등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읍·면장 중심의 현장 대피 대응체계 강화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재난취약계층 대피지원을 위한 주민대피지원단을 새로 구성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지원체계도 구축했다.아울러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 야영객에 대한 신속한 기상상황 안내 및 대피 유도 등 선제적 안전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한다.한미영 부군수는 “재난 취약시간대인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에 비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확립 해줄 것”을 강조했으며 “군민들께서도 재난문자, 마을방송을 통한 기상특보에 항상 귀를 기울여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9
-
‘창원, 아빠해봄’ 과학문화 체험으로 아빠 육아 참여 확산
‘창원, 아빠해봄’ 과학문화 체험으로 아빠 육아 참여 확산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월 19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활동으로 아빠랑 즐기는 과학 문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창원, 아빠해봄’은 아빠의 육아참여 분위기 확산을 통해 자녀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의 긍정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창원과학체험관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했다.이어 참여형 어린이뮤지컬 백설공주를 관람하고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과학체험과 공연을 접목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아빠와 아이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공연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창원, 아빠해봄’은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통해 아빠와 아이의 소통을 넓히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 아빠해봄’은 오는 8월 23일 해양생물테마파크에서 아빠와 떠나는 해저탐험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19
-
진주 하대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영농 작업장 예찰
진주 하대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영농 작업장 예찰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하대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5일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폭염 대비 차원에서 관내 영농 작업장 예찰 및 얼음 냉수 전달 등을 실시했다.이날 지역자율방재단원 9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영농 작업장을 집중 순찰했다.대원들은 현장에서 농작업 중인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 냉수를 전달하며 수분 섭취를 독려하는 한편 ‘폭염 6대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폭염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폭염 속에도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예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점검과 취약지역 예찰 등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 ‘지방자치법 개정’ 교육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 ‘지방자치법 개정’ 교육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평거동 행정복지센터 2층 복지방에서 주민자치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법 개정 전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의 시범 실시가 종료되고 전국적으로 본격 실시 됨에 따라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숙지하고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에 따른 조직·운영 상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최명섭 위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위원 구성 △선출 방식 변화 △연계 법인 설립 근거 △주민총회 도입 등 주요 개정 사항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이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해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이어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열린 야외 월례회에서는 위원 간의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자치회 출범을 앞두고 위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최명섭 주민자치 위원장은 “이번 교육과 월례회에 참가해 위원들이 지방자치법 개정의 취지와 주민자치회 전환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함은 물론, 서로 간의 화합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환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단계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9
-
진주시민축구단, K2팀 완파…코리아컵 ‘최대 이변’ 연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K4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이 2계단이나 상위 리그인 K-2리그 팀을 완파하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2리그의 안산그리너스 FC 와의 원정 경기에서 정우빈의 선제골과 한동훈의 추가 골로 2-0으로 승리하며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평일 야간의 원정 경기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시민들의 성원 속에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상위 리그인 K2리그 팀을 상대로 위축되지 않고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전반 12분 구본준의 침투 패스를 받은 주장 정우빈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21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구본준의 크로스를 한동훈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이후 진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안산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2-0 완승을 거두며 코리아컵에서 유일하게 3라운드에 진출한 K4리그 팀이 됐다.한편 안산은 후반 들어 교체 카드를 대거 투입하며 추격해 보려 했으나 한 골도 만회하지 못하고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K4리그 18라운드에서 평택시티즌 FC 와 원정 경기를 치른 뒤, 29일에는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K3리그 전통의 강호인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부산교통공사축구단은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K2리그의 ‘수원삼성 블루윙즈’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2026-07-19
-
진주시 상평동 주민자치회, ‘제1회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 문화축제’ 개최
진주시 상평동 주민자치회, ‘제1회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 문화축제’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상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진주시 생활체육관에서 ‘제1회 상평동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 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주민 간 화합을 위한 문화축제를 함께 개최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1부 주민 총회는 2026년 1월 상평동 주민자치회가 출범되어 처음 열린 총회로 △주민자치회 사업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2026·2027년 마을자치사업 제안 설명 △주민투표 결과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주민들은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가람초등학교 앞 꽃길 조성사업 △25통 보도블록 교체사업 등 2개 사업을 심의했으며 2026년 마을자치사업으로는 △가람초등학교 앞 건널목 바닥 LED 보행신호등 조성사업, 2027년 마을자치사업으로는 △상평동 LED 보안등 교체사업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주민투표를 통해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결정했다.이어진 2부 주민화합 문화축제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승중 상평동 주민자치회장은 “제1회 주민총회와 주민화합 문화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미경 상평동장은 “주민총회와 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주민자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주민참여예산과 마을자치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
진주시, ‘제20회 협회장배 배구대회’ 개최
진주시, ‘제20회 협회장배 배구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제20회 진주시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 가 지난 18일 진주실내체육관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500여명의 관내 배구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진주시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배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배구 종목의 발전과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정훈 진주시배구협회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이철조 감사가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손창봉 진주시배구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구를 통해 동호인 여러분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원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9
-
진주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서한문 발송
진주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서한문 발송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관내 1941개 기업체와 이·통장 959명, 금융기관 관계자 158명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고령의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서한문에는 야외 작업과 고온의 실내 작업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들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주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이·통장에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 홍보를, 관내 금융기관장에게는 생활 밀착형 무더위쉼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운영 협조를 당부하며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요청했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 작업 지양, 논밭과 비닐하우스 작업 금지, 시간마다 10~15분간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옥외 작업 단축과 조정,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특히 자녀들에게 농촌에서 홀로 영농 작업을 하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를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마을 방송, 거리 홍보, 행복 문자 발송 등을 추진해 빈틈없는 폭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9
-
진주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문화체험으로 가족행복 up
진주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문화체험으로 가족행복 up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7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주, 아빠해봄’아빠단의 두 번째 ‘진주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 아빠해봄’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지난 6월 발대식과 함께 첫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번 체험행사는 아빠와 함께 ‘방추차’를 이용한 나만의 가방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시작됐다.이어 청동기문화박물관의 전시 해설을 들으며 청동기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워터슬라이드와 에어 풀이 마련된 야외 수경시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과 물놀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아이와 아빠가 함께 체험하고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진주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월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빠들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공동육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빠단 활동으로 우리 시에 공동육아 문화가 널리 확산하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체험이 아빠와 아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9
-
부산시, 도시경관 기록전시회 및 시민강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9일까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시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부산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의 하나로 급속히 변화하는 부산의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그동안 축적한 도시경관 기록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부산의 변화와 현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부산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공간인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도시의 변화상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석당박물관은 피란수도 정부종합청사 역할을 한 곳으로 부산시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장소이다.전시는 도시경관 변화의 기록,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으로 운영된다.‘도시경관 변화의 기록’에서는 2010년 기록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자료를 전시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부산의 변화를 보여주며 도시의 변화 과정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재조명한다.이와 함께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산·강·바다와 어우러진 도시경관, 시민들의 삶과 일상,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미래 주요 개발사업 등을 담은 사진 약 400컷을 선보인다.시는 전시와 연계해 오는 7월 21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민 강연도 개최한다.강연은 오후 2시부터 부산 도시경관의 역사와 정체성, 부산 수변 경관의 특성과 과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전시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8월 9일까지다.다만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는 휴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도시경관 기록은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미래에 전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끊임없이 변화는 도시의 기록은 미래 세대에 남겨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변화하는 부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도시의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