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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해라이온스클럽 최기환 신임 회장 100만원 기탁
동남해라이온스클럽 최기환 신임 회장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동남해라이온스클럽은 14일 제51·52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동남해라이온스클럽은 사랑의 쌀 나눔, 장학금 지원, 경로당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최기환 신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남해라이온스클럽의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류경완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기환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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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남해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지난 7월 15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3회차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찾아가는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 돋보기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이번 3회차 운영은 창선농협과 함께 창선면 주민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교통 불편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복지·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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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전복삼계탕 나눔 봉사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전복삼계탕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설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16일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15일부터 전복, 닭, 인삼 등 주요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각종 부재료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기울였다.이날 회원 대부분이 참여해 만든 전복삼계탕은 설천면 관내 130여 세대에 직접 전달됐으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백창열·김영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설천면새마을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고 복지 사각지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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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외국인, 부산으로… ‘부산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창업 교육, 상담 등의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이다.법무부 공모를 통해 동남권 최초로 지정된 부산 센터는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전담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현재 오아시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창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센터 지정서 수여식, 경과보고 및 향후 운영 계획 발표,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이어서 2부에서는 외국인 대상 한국 취업 플랫폼 창업자이자 외국인 채용 경력 전략가인 ‘카지미 아고수’ 대표의 특별 강연과 참가자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그간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따라 작년부터 지역으로 확산했다.현재 전국에는 서울 4곳과 전북, 충북, 부산, 총 7곳에서 운영 중 이며 부산 센터 운영 기관인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난 5월부터 외국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소양교육과 일대일 상담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서울: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창업진흥원, 서울글로벌센터 지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시는 하반기에도 창업교육, 상담, 보육, 법인 설립 지원,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과정을 운영하며 이수자들에게 기술창업비자 취득을 위한 점수를 부여하고 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외국인 창업 인재의 지역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그간 아시아 창업 엑스포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해외 투자사,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 교류망을 이민센터 운영과 적극 연계해 부산을 글로벌 창업 허브 도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는 해외 우수 창업 인재가 부산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창업자가 부산에서 창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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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지역 투자기업 (주)디알액시온… 기업 성장투자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지역 1호 투자기업 (주)디알액시온이 탄생함에 따라, 지역기업이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하는 선순환 투자생태계 조성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디알액시온은 1979년 대림기업으로 창립 이래 부산에 뿌리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이자 향토기업이다.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블록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정밀 주조 및 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원천 기술을 보유해 현대 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또한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 명문뿌리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시로부터 부산고용대상, 전략산업 선도기업,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우수 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차 대전환에 맞춰, 친환경 미래차 부품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 기존 엔진 부품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친환경차 경량화 부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개별기업 투자에 그치지 않는다.부산기업도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지역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투자 집행을 본격화해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권 중소 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정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시는 자금이 필요한 유망 지역기업들이 펀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투자유치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도 쉽게 펀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와 맞춤형 투자 상담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지역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투자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그동안 지역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도 대규모 투자유치가 쉽지 않아 수도권 투자시장에 의존하거나 기업 이전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시는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전문 운용사의 투자역량과 시의 산업정책을 결합해 지역기업에 성장단계별 자금을 공급하는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투자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지역 내 성공사례가 축적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자들의 참여가 확대되어 지역기업에 대한 후속투자가 활성화되는 등 부산의 투자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주)디알액시온 대표이사는 “디알액시온이 미래차·전기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미래 모빌리티 대표 중견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투자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지역기업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첫 번째 결실이자 이정표”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과감하게 투자해 기업의 혁신과 산업전환을 뒷받침하고 지역자본이 지역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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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역대 최고 성과… 지역기업 판로 확대 이끌어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 CBS 와 공동 주최한 지역 소비 촉진 축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만 7천822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이는 종전 최다였던 2023년 관람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지역기업도 총 187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경제 행사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행에 따른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 정책을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한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 상담회’도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상담회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통합 판로 지원 행사로 확대 운영됐다.공공기관과 민간 바이어 130명, 지역기업 261개사가 참여해 총 987건, 약 78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지역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신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시민들의 관심과 현장 소비도 활발하게 이어지며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단순한 관람 중심의 행사를 벗어나 도심 속 캠핑존 조성, 스탬프 투어, 드로잉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경품 및 현금 쿠폰 지급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현장 구매를 유도했다.현재까지 집계된 100개 참가기업의 현장 판매액은 약 4억 4천7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참가기업은 준비한 제품이 행사 기간 중 조기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시는 앞으로도 판매 실적과 상담회 후속 계약 실적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홍보 강화와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지역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부산 대표 소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의 성과는 우리 지역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과 지역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여 만든 결실이다”며 “지역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소비를 확산해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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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2026년 ‘행복한 책나눔 ’ 시민들의 적극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 자원 선순환을 위한 대표 브랜드 사업인 ‘2026년 행복한 책나눔’ 이 부산 전역 44개 지역서점에서 총 1만 3천418권의 도서를 교환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복한 책 나눔’은 시민이 다 읽은 책을 참여 서점에 가져오면 책값의 50퍼센트를 도서교환권으로 지급하고 교환권으로 해당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지난 6월 5일부터 부산지역 44개 참여 서점에서 동시에 시작됐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한 달여 만에 사업이 마무리됐다.사업 기간 총 1만 3천418권의 도서가 교환되며 지역서점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민들이 도서를 교환하고 다시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독서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원 재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부산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 사업은 동행기업인 세정그룹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세정그룹은 2024년부터 ‘행복한 책나눔’ 사업의 동행기업으로 참여해 매년 3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하고 있다.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서점의 실질적인 도서판매로 이어지고 시민에게는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사회가치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또한 도서관과 지역서점, 시민, 향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시민들이 교환한 도서는 부산도서관과 세정그룹이 전량 구입해 부산지역 작은도서관과 복지기관을 비롯해 부산바다도서관, 잔디밭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 속 야외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다 읽은 책이 새로운 독자를 만나 다시 활용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나눔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올해 ‘행복한 책나눔’ 사업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한 달여 만에 1만 3천여 권의 도서가 교환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공유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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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 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5일까지 6일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 시내버스 역사 특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내버스 간 무료 환승제 도입 2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시내버스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추억을 함께해 온 시내버스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는 ‘시내버스 히스토리 존’, ‘시내버스 덕후 존’, ‘시민체험 존’등으로 구성된다.‘시내버스 히스토리 존’에는 시대별 시내버스 사진과 주요 변화상을 소개하고 시내버스 요금 지급 방식의 변천, 교통카드 도입과 무료 환승제 시행 등 시민의 일상과 함께 발전해 온 시내버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시내버스 덕후 존’에서는 종이모형 작가 류황별이 제작한 시내버스 모형을 전시하고 ‘시민체험 존’에서는 버스 운전석을 재현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시내버스 시민 메시지 월에서는 부산 시내버스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또한, 행사 첫날인 오늘과 마지막 날인 7월 25일에는 회수권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 행사도 진행된다.방문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받은 회수권으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성장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대중교통”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내버스의 역사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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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도대교 등에서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부터 한국전쟁 당시 1천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특화된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람, 체험, 공연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담은 문화유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개최 기간과 연계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올해 야행은‘기억의 도시 부산, 감정의 유산을 걷다’를 주제로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걷고 보고 듣고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8야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기상관측소 등 피란유산 야간 답사, 만들기 체험, 지속가능경영 실천 쓰담달리기 등을 운영하고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 토크콘서트와 동화구연극이 운영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뮤지컬, 거리공연과 피란시절 대표 다방인 밀다원을 재현해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 등이 운영된다.특히 영도대교 야간 도개와 연계한 영상과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의미를 빛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영도대교 야간 도개와 연계해 영상을 송출하고 유라리광장과 주요 피란유산 거점에는 청사초롱 등 야간경관과 포토존을 조성한다.또한, 유라리광장에는 피란시절 생활상을 재현한 부스에 재연배우를 배치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피란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거점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플리마켓 및 먹거리 부스 운영, 중구 내 음식점 구매 인증 또는 부산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통해 부산 원도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부산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부산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은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을 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국가유산 야행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축제”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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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내일부터 정규티켓 오픈… 고향사랑기부 시 ‘티켓할인’ 혜택까지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정규 티켓을 내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규티켓 오픈은 지난 7월 16일 공개된 2차 출연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2차 출연진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메가데스’,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잔나비’, 상반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사랑하게 될 거야’의 주인공 ‘한로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우즈’등 국내외 최정상급 출연진들이 대거 포함되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는 지역축제와 기부제도를 결합해 축제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타지역 관람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관람객들은 카카오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 밖에도 축제 분위기를 미리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전 프로그램 ‘로드 투 부락’은 부산, 서울, 광주, 제주, 울산을 비롯해 대만 타이중, 일본 후쿠오카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로드 투 부락 관람객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루키즈 온 더 부락’또한 순항 중이다.지난 7월 16일 1차 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선정됐으며 오는 7월 26일에는 2차 실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최종 1~3위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7 부산국제록페스티벌’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며 1·2위 팀에게는 국제교류사업 및 해외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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