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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 40여명 ‘안전 보안관’ 위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여성 민방위 기동대원 44명을 ‘안전 보안관’ 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안전 보안관’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민이 생활 속의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신고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과 재난 예방 활동 등에 참여하는 시민 안전 활동가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안전 보안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안전 보안관 제도를 활성화해 생활 속의 위험 요인 발굴과 안전 문화 캠페인,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번에 위촉된 안전 보안관들은 활동에 앞서 지난 7일 3시간의 신규 법정 교육을 이수해 △안전 보안관의 역할과 임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점검 요령 등을 익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튼튼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오늘 위촉된 안전 보안관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안전 보안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새마을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의 안전 단체와 함께 안전 보안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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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고향사랑기금 5개 사업 본격 추진
의령군, 고향사랑기금 5개 사업 본격 추진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5개 기금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군은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 △'부자의 선택, 고향사랑기부금'홍보공간 조성사업 △의령군 체육꿈나무 탁구부 국제대회 참가 지원사업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 브랜딩 육성사업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은 공공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모바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는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성과를 알리는 상설 홍보공간을 조성하고 체육꿈나무 국제대회 참가 지원과 산림교육체험도시 브랜딩,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의령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기부를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써왔다.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581건, 9억1천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506건, 9678만원이 모금되는 등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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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공공요금 부담은 낮추고 경영자금은 넓히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하반기 육성자금 50억원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박 시장은 최근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1년 유예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금리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육성자금을 지원한다.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표적인 민생경제 지원책이다.올해부터 조기 소진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고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육성자금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상반기에는 55억원 규모로 166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50억원 규모로 100개 업체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사천시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총 10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소상공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다.창업 후 6개월 이내 사업자는 창업자금, 6개월을 초과한 사업자는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특히 단순히 대출을 알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 후 2년간 연 2.5%의 이자를 지원한다.최근 금융비용 증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융자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친 뒤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지역 농·축협과 새마을금고 등 16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신용도와 매출 규모 등에 따라 결정된다.신청은 7월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 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을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지원이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민생경제의 중심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있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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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폭염 속 시민안전 지키기 ‘총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했다.시는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는 만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나동연 시장은 최근 폭염대비 추진현황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특히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폭염 관리체계 시는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친 2026년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했다.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반,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으로 구성된 폭염 T F팀을 운영하고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마련했다.T F팀과 읍면동 담당자들 간 단체소통망과 온열질환자 발생을 대비한 시와 의료기관 간 소통망을 구축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폭염대응을 위한 체계를 운영한다.폭염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폭염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를 위해 대상별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만성질환자 등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건강관리사업과 같은 사업을 통해 어르신 안부 묻기, 건강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또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물, 과수원 등 취약지역을 집중 예찰하고 농촌지역 노약자 위주 현장 방문과 농업재해 대응 행동 요령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피해 최소화 위한 인프라 확대 시는 보행자를 위한 그늘막과 도시공원 내 쿨링포그와 같은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도시열섬화 현상 방지를 위한 살수차를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하고 있다.인프라 확대를 위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5개소 설치를 6월 완료해 운영 중에 있으며 그늘막 11개소 신규 설치를 진행 중이다.또 지난해 개소한 이동노동자거점 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이달 20일부터 웅상지역에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1개소를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폭염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9월 3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등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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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 내연교 인도 추가 설치공사 완료
양산시, 웅상 내연교 인도 추가 설치공사 완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덕계동 1040번지 일원 내연교에 인도를 추가 설치하고 개통 완료했다고 밝혔다.내연교는 길이 32m, 폭 10m의 작은 교량이나 웅상여자중학교, 웅상고등학교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으며 주변에 시나브로 복지관, 양산종합사회복지관,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위치하고 있어 노약자 통행이 많은 곳이나 교량폭이 좁아 인도가 한쪽에만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 통행 불편 및 시민들의 차도 보행으로 그동안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민원이 많았다.2026년 읍면동 순회간담회 시 내연교 옆에 보도교를 추가로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건의됨에 따라 현장 여건과 교량 구조검토 결과 안정성이 확보되어 기존 내연교에 데크를 달아내는 방법으로 인도를 추가 설치하는 것으로 하고 사업비 9천6백만원을 투입해 금회 개통 완료했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보행자의 안전 확보 및 시민 불편사항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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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창구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양산세무서와 업무 협조를 통해 웅상지역 사업자들을 위해 1기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할 수 있는 신고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고는 국세청의 홈택스 또는 손택스 서비스를 통해 진행할 수 있고 사업 실적이 없는 경우는 ARS 로도 신고가 가능하나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이나 신설 법인을 위해 웅상출장소에 한시적인 전용 창구를 설치해 신고에 편의를 더한다.전용 창구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 22일 수요일부터 7월 27일 월요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웅상출장소 신고창구 운영으로 지역 내 사업자들이 물금소재 양산세무서까지 가야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필요시 직접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처음 신고하는 사업자나 세무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신고창구를 설치하면서 지역 내 사업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신고 절차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웅상지역 주민들을 위해 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확대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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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 열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을 이끌 2026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시는 이날 인증서 현판 수여와 함께 선정 기업 축하를 위해 참석한 NH 농협은행, BNK 경남은행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R D 중요성과 지원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선정 기업 중 경원특장(주) 임영경 대표는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R D 지원 사업들이 추진되길 바라며 많은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적극 매진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5대 전략산업 기업을 대표해 ‘김해시 산업 대전환’을 이끄는 미래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며 “우리 시도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김해 5대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 관련 관내 중소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들의 R D 활동을 집중 지원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2024년 처음으로 10개사, 지난해 8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3월 공모를 시작으로 총 50개사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8개사가 선정됐다.선정 기업은 매출액과 기술 성숙도 단계에 따라 도전트랙과 성장트랙으로 구분해 기술개발지원금을 지원한다.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도전트랙은 아이디어 특허 출원 단계 등 상용화 이전의 기술단계 R D 과제를 수행하며 최대 4000만원이 지원된다.성장트랙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표준화 단계 등의 기술단계 R D 과제를 수행하며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다.이외에도 지방세 감면 30%, 투자 네트워킹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올해 선정 기업은 도전트랙 그린백스, 바이오크래프트, 심플소프트랩, 추론 4개사, 성장트랙은 경원특장, 아이소, 에이스텍(주), 엔디케이 4개사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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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김해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이·통장,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확인하는 방문 조사로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자정까지이며 같은 주소지의 세대원 중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접속해 본인인증과 세대원 정보 확인 후 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활용하므로 정부24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위치정보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한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정확한 확인을 위해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방문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한다.전병화 시 행정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복지와 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방문 조사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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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김해시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 300만원 성금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일 새마을지도자김해시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5월 가야문화축제 음식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또한 새마을지도자김해시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지역행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송금자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김해시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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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반려동물 미등록 집중단속 실시
김해시, 반려동물 미등록 집중단속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종료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반려동물 미등록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그동안 홍보와 계도 중심으로 운영해 온 동물등록 제도를 실효성 있게 정착시키고 반려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축산과 동물복지팀과 명예동물보호관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과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안전조치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다만, 동물등록 제외지역인 읍·면 거주 등록대상동물 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미등록이 확인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미수거 등 안전조치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명예동물보호관은 현장에서 올바른 펫티켓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김해시 관계자는 “그동안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해 왔다”며 “이제는 반려동물 등록을 선택이 아닌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뒤 11월에는 2차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동물등록 제도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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