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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캠코, 지역인재 육성과 어린이 위한 녹색공간 조성에 맞손
부산시-캠코, 지역인재 육성과 어린이 위한 녹색공간 조성에 맞손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지역인재 장학금’과 ‘금강공원 키우미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겸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뜻을 모은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7억 8천만원의 장학금을 시에 기부한다.기부금은 부산 소재 대학의 정보기술·상경 분야 3학년 이상 재학생과 졸업생 대상 생활장학금과 취업장려금으로 쓰이며 지역인재의 학업 및 취업을 돕는다.이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참여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이어 총 4개 부산 이전공공기관이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이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강공원 내 어린이 숲 체험공간 조성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향후 운영을 맡는다.‘금강공원 키우미 숲’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별 정원과 숲 체험 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시민의 일상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부산의 미래를 위한 중요 기반”이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에 뜻을 모아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재의 지역 정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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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 비전… 부산시, 체육 분야 시민 대토론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체육회관 4층 월계관에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체육 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오늘부터 9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대토론회는 부산 체육정책의 주요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가 추진 중인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해 전문가 중심의 정책 검토를 넘어 실제 체육활동의 주체인 시민과 선수, 체육인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앞서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연계한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해 분야별 정책과제를 검토해 왔으며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논의를 시민과 현장으로 확장해 기본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행사는 ‘부산 체육정책 현재와 미래’발제, 5개 분야별 시민 대토론회 등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시민 대토론회에서는 부산 체육정책을 생활체육,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시설, 체육산업의 5개 분야로 나눠 시민과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분야별로는 ‘365일 일상이 되는 1인 1체육’, ‘세계로 성장하는 엘리트스포츠’,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권 실현’, ‘지역경제를 여는 스포츠산업’, ‘모두가 가깝게 즐기는 체육 인프라’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특히 이번 대토론회는 시가 마련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과 체육 현장이 부산 체육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구체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생활체육 참여자부터 전문체육인, 포용체육 당사자와 관계자, 체육시설 이용자, 스포츠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앞으로 필요한 정책과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이날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추가 검토를 거쳐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 및 민선9기 부산체육정책 비전에 반영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고 10월 2일 최종 선정자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체육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의 일상과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이번 대토론회에서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시설, 스포츠산업까지 시민과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부산 체육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전했다.이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선수는 부산에서 더 큰 꿈을 키우며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는 ‘스포츠도시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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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 본격 추진… 골목상권 회복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연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 시행되며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8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이어야 한다.공동 사업자는 사업체를 대표하는 1명만 신청할 수 있다.1명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1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법인은 주 대표자만 신청할 수 있다.대표자가 여러 명이면 사업자등록증에 가장 먼저 기재된 대표자를 주 대표자로 본다.무등록 사업장, 사행성·유흥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다.에너지바우처는 동백전 정책 지원금으로 지급한다.신청은 동백전 앱에서 할 수 있다.신청 첫 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지원 신청 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 요구 및 간편인증을 수행하면 국세청 신고 매출액을 자동으로 확인한다.별도의 증빙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을 요구하지 않으면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액 증빙자료 등을 직접 제출해야 한다.요일제 적용기간 : 2026. 9월 28일 10월 2일 요일 월 화 수 목 금 10.3. 이후 출생 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모두 신청 가능 동백전 앱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신청 전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스마트폰이나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어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민원센터’를 통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동백전 앱으로 신청하면 신청 후 수일 내 에너지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앱을 이용하지 않고 신청한 경우에는 중복 지급 방지를 위해 11월 9일 이후 지급한다.에너지바우처는 전기요금과 휘발유·경유·엘피지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다.동백전 카드로 결제하면 에너지바우처가 먼저 차감된다.결제금액이 바우처 잔액을 초과하면 나머지 금액은 동백전 충전금에서 차감된다.전재수 시장은 “민생의 최전선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그것이 곧 시정의 가장 시급한 과제”며 “이번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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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2만 4천 명 돌파… 외국인 유학생 통합 지원 허브 중심 원스톱 지원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올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2만 432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그간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대학과 함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2026년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 2만4328명, 1만4961명 1만8630명 2만4328명이와 같은 성과는 기존 대학별로 분절·중복된 유학생 유치·지원 사업을 일괄 통합하고 지역 대학, 관계기관과 함께 대학별 전략국가 공략, 유학생 유치 국가 다원화, 취업비자 연계 유치 확대,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유학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다.특히 시는 지난 2월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과 연계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했다.이를 통해 유학 생활 전 주기 원스톱 지원 체계를 다지고 대학 및 관계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을 위해 통합지원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 출입국·외국인청과 협업한 외국인 신입생 ‘단체 지문등록 서비스’는 물론 유학생 맞춤 금융·비자 상담, 유학생 전담 거점병원 연계 지원,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멘토링 등을 운영하고 광역형 비자 제도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지원을 통해 유학생의 입학부터 취업과 정착까지 통합지원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 개최, 알마티 교육관계자 초청 캠퍼스 투어 등 글로벌 교류를 통한 유학도시 부산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늘 오후 3시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에서 대학 관계자와 글로벌 부산 장학생 등 70여명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앵커과제 성과 발표,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소개,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한다.이어 GBS 장학증서 수여식과 장학생 간담회를 개최해 장학생들의 유학 생활을 격려하고 지역 취업·정주 계획을 청취할 계획이다.Global Busan Scholarship: 부산 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을 독려하고 향후 지역 취업·정주를 장려하기 위한 부산 유학생 유치형 장학금전재수 시장은 “3만 외국인 유학생 시대를 앞둔 지금, 유학생의 양적 확대만큼이나 안정적인 학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하는 질적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취업,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 지원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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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교통카드 3억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여가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을 통해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3천 매, 총 3억원 상당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으로 1인당 1매씩 지원한다.지원받은 교통카드는 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마트·카페·영화관 등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편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백’, ‘마린버스 운영’등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자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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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지키고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보내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 가족 모임, 장거리 이동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현재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또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추석 명절에는 음식을 여럿이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보관한 뒤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조리와 식사 전 손을 씻고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한 후 85도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특히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삼가야 한다.아울러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한편 시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추석맞이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에는 시 감염병관리과를 비롯해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국립부산검역소, 동구보건소,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5개 기관이 참여해 철도 이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한다.특히 뷰박스를 활용해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6단계’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담은 배너와 홍보물 등을 통해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손씻기, 기침 예절, 음식 익혀 먹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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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발의
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발의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이 지난일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의령군에 거주하는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가 정기적으로 치료를 위해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 할 경우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혈액투석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생명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필수 치료다.그러나 의령군에는 혈액투석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없어 환자들이 관외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 정기적으로 이동해야 한다.치료에 따른 부담 외에 장거리 이동과 반복되는 교통비까지 환자와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황성철 의원은 “혈액투석환자에게 정기적인 병원 방문은 선택이 아니라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의령군의 의료 여건 때문에 불가피하게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반복되는 교통비 부담까지 감당하도록 하는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는 특별한 혜택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의령에 혈액투석 의료기관이 없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데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들어 드리자는 취지”며 “환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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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수록 커지는 행복, 의령 빵빵버스 정착을 넘어 도약으로
“달릴수록 커지는 행복, 의령 빵빵버스 정착을 넘어 도약으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가 9월 2일부터 9월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오민자 의원의 자유발언이 있었다.오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 최초 버스 완전 공영제인‘의령 빵빵버스의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그는 의령 빵빵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이용객이 30% 증가하며 군민의 이동권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오 의원은“빵빵버스의 성공을 발판 삼아, 교통 사각지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수요 맞춤형 버스‘운행, △'의령형 콜버스’도입, △생활교통망 강화 운영, △다양한 호출 방식 마련 등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특히 “간선은 빵빵버스, 마을은 콜버스, 교통 취약계층은 콜택시로 연결하고 이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호출 체계로 통합하는 ‘의령형 통합 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여전히 해소가 필요한 교통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줄 이번 핵심 대안들이, 의령군을 교통복지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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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성 의령군의원, “백산 안희제 선생, 고향 의령이 앞장서 기려야
하종성 의령군의원, “백산 안희제 선생, 고향 의령이 앞장서 기려야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 하종성 의원은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추모비 이전과 3·1절 기념행사 마련, 역사교육 강화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하 의원은 의령의 나라사랑 정신이 의병에서 항일독립운동으로 이어진 역사를 언급하며 백산 선생은 백범 김구, 백야 김좌진과 함께 이른바 ‘삼백’ 으로 불렸던 우리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간 의령군의 선양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선생의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관심과 계승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먼저, 1976년 의령읍 동동 소입마을 입구에 건립된 추모비가 국도 20호선 우회도로 개설 이후 군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접근성과 역사적 상징성을 갖춘 의병박물관 앞으로 추모비를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1919년 3월 14일 의령읍에서 3천여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지역별 3·1절 기념의 뜻을 모아 의령읍을 중심으로 군민이 함께하는 대표 기념행사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백산 선생 생가와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의 전시·해설을 보강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음 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오늘날 백산이라는 이름이 백범과 백야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그렇다면 누가 먼저 나서야 하겠는가. 바로 백산 선생의 고향인 우리 의령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백산 선생의 얼을 기리고 의령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여정에 집행부에서도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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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6476억 규모의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원안가결했다.장애인일자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의령군청소년수련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안 가결했다.군민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군민의 목소리를 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주요 군정 업무 전반의 현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 시정을 요구하고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시정 요구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균형있고 세심하게 살폈다.그 결과 시정 및 건의 요구사항 195건과 수범사례 13건을 집행기관에 통보했다.시정 및 건의 사항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시정 및 건의 사항은 총 195건에 달했다.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는 △안정적 재정운용 및 재원 확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운영 개선, △청년 정책 추진 방안,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 기준 및 대상 확대,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동동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및 주민소통 등이 있었다.수범 사례 이번 감사에서는 수범 사례도 13건이 발표됐으며 △국도 60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버스 완전공영제 교통편의 △폭염·가뭄 기간 안정적 수돗물 관리 등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칭찬과 격려가 이어졌다.의회의 평가 김판곤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을 대상으로 시정이 필요하거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 올바른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또한 “확인된 사항과 정보를 향후 입법 활동과 예산심사 등에 적극 활용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논의된 사항과 정책 제안이 군민을 위한 행정으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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