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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7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7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2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간장 찜닭, 알배추 물김치, 어묵볶음 등 반찬 3종은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더운 여름철 맛있게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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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면 사랑나눔봉사단, 어려운 이웃 위해 파프리카 30박스 기탁
안의면 사랑나눔봉사단, 어려운 이웃 위해 파프리카 30박스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안의면은 7월 28일 사랑나눔봉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파프리카 3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안의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김옥순 회장을 비롯한 사랑나눔봉사단 회원들과 안의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사랑나눔봉사단이 전달한 파프리카는 지역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위 속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옥순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랑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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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입상작 발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입상작 발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9일 거창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와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자 개최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의 입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와 산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28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들은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특별상 2편, 최우수상 4편, 우수상 4편, 장려상 4편 등 총 1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고등부 주 학생의 ‘함께 걷는 기억’과 중등부 김 학생의 ‘신원면의 봄’ 이 차지했다.‘함께 걷는 기억’은 과거를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기억과 다짐을, ‘신원면의 봄’은 역사의 상처를 보듬는 진심 어린 추모의 마음을 깊이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총평을 통해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아픔을 치유하는 희망적인 시선이 녹아 있는 작품들과 사건 자체에 중심을 둔 작품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학생다운 참신함이 담긴 창작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해와 올해 수상작을 묶은 ‘제9회~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작품집’을 발간해 전국 교육청과 관내 교육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또한 거창사건추모공원 내에 시화 배너를 제작·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모전의 수상 내역은 거창군청과 거창사건추모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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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속되는 가뭄에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앞장
거창군, 지속되는 가뭄에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앞장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수돗물 절약 실천 홍보에 적극 나선다.거창군의 올해 누적 강수량은 406.8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 758mm의 53.6% 수준에 그쳐 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거창군을 포함한 도내 다수 시군이 기상 가뭄 ‘관심’단계에 있다.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도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44.9%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평년을 크게 밑돌고 있어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다.생활 속 절수 방법으로는 △설거지물 받아 사용하기 △양변기 수조에 물 채운 페트병 넣어두기 △양치질할 때 물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빨래 모아서 하기 등이 있다.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현재까지는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나, 가뭄이 지속될 경우 제한급수가 불가피해질 수도 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군민들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유수율 84.6%를 기록해 경남도 내 군 지역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누수 저감을 통한 물 절약에도 힘써오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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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감”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29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베이비 마사지 교실 대상자 18팀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관내 부모 및 조부모와 아기를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회기당 주 2회 3주간 운영하고 총 3회기로 회기당 6팀씩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성장판 자극 마사지 △영아산통 예방 및 배앓이 완화 마사지 △숙면을 돕는 이완 마사지 △올바른 보습 관리법 등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기술 위주로 구성됐다.상반기 운영 결과, 아기의 신체발달을 촉진하고 숙면과 소화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부모와의 신체 접촉을 통한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며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육아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기타 문의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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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지역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지역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수면 물놀이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주요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인 내송천, 용연천, 내원사계곡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김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안전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놀이 지역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실태, 위험 요소 유무, 안전관리 요원의 근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여름철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총 12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배치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 같은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으로 양산시는 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김희용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주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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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돕는다”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재기 돕는다”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이 29일 김해대로 2367, 1층에서 개최됐다.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이 한자리에 모인 통합형 현장 거점으로 전국 52번째 개소이다.그동안 김해시민들은 금융 애로 해소와 경제 재기 상담을 위해 부산이나 사상, 창원센터까지 멀리 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김해센터 신설로 부·울·경 서민금융 네트워크가 한충 촘촘해지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개소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신용회복위원회 민영안 사무국장, 이정수 우리금융지주 사장,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고용·자활·정신건강·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용객들은 단 한번의 방문으로 종합 채무조정 상담부터 햇살론 등 맞춤형 자금 지원, 취업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아우른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김해센터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금융 안전망을 완성하는 핵심 거점”이라며“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따뜻한 금융과 복지가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김해센터 개소에 감사드리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복합·연계·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와 자립기반 마련에 따뜻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방문 상담 예약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 또는 서민금융콜센터로 하면 된다.2026년 7월 29일 11시부터 보도 가능한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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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
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는 7월 28일 제245회 통영시의회를 1일간 개회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구성 및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20일 김태균 의원 등 6인의 소집요구로 개회하게 됐으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김희자 의원이 선출됐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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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량도, 함께 그리는 섬’행사 개최
통영시, ‘사량도, 함께 그리는 섬’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시 강남장애인복지관 소속 예술인을 초청해 사량도 대항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사량도, 함께 그리는 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량면 대항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에 따른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강남장애인복지관 소속 예술인과 가족, 관계자, 한양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학생들이 사량도를 방문해 대항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행사 기간에는 예술인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 포토존 조성, 마을 전통어업 체험인 개막이낚시체험, 섬과 도시의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이 진행됐다.예술인 재능기부로 완성한 ‘대항마을 벤치 포토존’강남장애인복지관 예술인과 가족, 한양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이 주민과 함께 이동식 벤치와 의자를 직접 꾸미는 ‘마을조형물 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예술인들의 시각으로 대항마을의 정체성을 표현한 벤치와 의자는 대항해수욕장과 대항항 등 마을에 설치돼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개막이낚시체험으로 함께하는 어업인과 도시민의 만남 전통어업 방식인‘개막이’로 낚시를 체험하는 개막이낚시체험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잡은 물고기를 대형 그물을 이용해 입구를 막은 낚시터에 낚시를 체험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어져 소통의 장이 됐다.도시-섬 교류로 관계인구 확대 기대 통영시와 서울시 강남구는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교류 도시로 이번 행사는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기획됐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과 섬 주민이 삶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였다”며 “예술인의 시각으로 대항마을의 정체성을 조형물로 구현하고 마을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앞으로도 대항마을에 유입되는 관계인구를 확대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량도 대항마을 사량도 대항마을은 사량도 내에서 유일하게 모래로 조성된 해수욕장이 있는 마을로 배후에는 캠핑장과 펜션업이 발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또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알려진 지리산 옥녀봉의 최단 등산코스로 유명하며 해안을 따라 조성된 고동산둘레길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다.통영시 도산면에 위치한 가오치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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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창원특례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고강도 징수활동을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6년 6월 기준 창원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584억원으로 주요 체납 과목은 과태료,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이며 이번 하반기 일제정리 기간 중 137억원을 정리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체납고지서 발송 및 카카오톡 활용한 체납 독려 추진 △ 신속 정확한 채권 확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방문조사 및 명단공개 실시 등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특히 체납액 중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지정, 차량 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을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검토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점주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이며 일제정리 기간 동안 효율적인 체납 징수를 통해 체납액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고질 상습 체납자는 강력하게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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