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을지연습 실제훈련 사전 실무자회의 개최
을지연습 실제훈련 사전 실무자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30일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관련해 유관기관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실제훈련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해 적의 공격 상황을 설정해 민·관·군·경·소방이 시행해야 할 조치들을 현장에서 실제로 실시하고 검증해 개선하는 훈련이다.이번 훈련은 도 단위 대표 실제훈련으로 국가중요시설인 합천댐을 대상으로 드론테러 발생 상황을 설정해 화재 진압, 드론테러 진압, 시설 복구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실무자 회의에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내실화를 위해 경상남도, 39사단, 경상남도경찰청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실무자 회의를 시작으로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보위협 상황에 위기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기간은 8.18. ~ 8.21.까지이며 실제훈련은 8월 20일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31
-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 남해안 미래산업 중심지 GFEZ 하동지구 투자유치 홍보 본격 추진
하동지구 이미지 광고 시안 (경상남도 제공)
[KGN2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미래 성장산업의 핵심 거점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하동지구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2026년 하동지구 이미지 광고’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하동지구의 개발 성과와 투자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우주·항공, 조선 및 해양플랜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수요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최신 개발현황과 개정된 산업분류, 투자 인센티브 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기업의 투자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서울 도심 옥외전광판, 지하철 스크린도어, 산업단지 승강기 영상광고 광역철도 역사 전광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GFEZ하동지구의 브랜드 인지도와 투자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중앙경제지와 지역언론 지면광고를 비롯해IPTV영상광고 경제신문 홈페 이지 배너, SNS등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연계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과 일반 국민에게 하동지구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하동지구는 남해안의 우수한 해상물류 기반과 광양항, 남해고속도로 철도 등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산업거점으로 갈사만조선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풍부한 산업용지와 경제자유구역의 세제지원 및 규제특례 등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갖추고 있다.특히 대송산업단지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소득세·법인세 감면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양경자청은 이번 이미지 광고 사업을 통해 하동지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우수기업의 투자 관심을 확대함으로써 기업 유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성장과 남해안권 신성장 산업벨트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하동지구는 대한민국 남해안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투자거점지”며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전략적인 투자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하동지구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경남도 ‘8월 경남픽’ 7선 선정
경남픽 - 표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낮에는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8월 경남픽’ 7 선을 공개했다.‘월간 경남픽’은 시의성·희소성·화제성 등을 고려해 매월 경남의 매력적인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카드뉴스·영상·블로그 등 매체별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협업 프로젝트다.이번‘8월 경남픽’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피서 미식, 야간관광, 체험 등 경남의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됐다.선정된 소재는△함양 용추계곡, △밀양 수퍼페스티벌, △통영 다찌, △진주 미디어아트 진주성,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거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7개다. 특히 이번 경남픽에는 8월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와 행사 3건이 포함됐다.먼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밀양강변에서 펼쳐지는 ‘밀양 수퍼페스티벌’은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총 이벤트, 야간 전자 댄스 음악파티 등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빛의 콘텐츠로 진주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거제에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세포항과 와현·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 레저 축제인‘전국해양스포츠제전’ 이 개최된다. 요트, 핀수영, 철인 3 종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은 물론, 바나나보트와 플라이피쉬 등 다양한 해양 체험까지 마련돼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이 밖에도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함양 용추계곡’, 맑은 물살을 가르며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철교 위 레일바이크와 서늘한 와인동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가 선정됐다.인원수에 맞춰 제철 해산물 요리를 한 상 가득 내는 통영의 대표적인 음식문화인‘통영 다찌’도 포함돼 경남의 다채로운 여름 미식 매력을 선보인다.경남도는 선정된‘8월 경남픽’을 8월 1일부터 유튜브‘경남TV’ 와도 공식 블로그 등 공식 소통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소재별 자세한 정보는 해당 카드뉴스에 삽입된 정보무늬를 통해 관련 누리집과 블로그, 영상 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8월 경남픽’은 피서지를 비롯해 미식, 체험, 야간관광까지 경남의 여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소재로 알차게 구성했다”며“도민과 관광객들이 경남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올해가 마지막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이번 휴가철에 챙기세요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KGN25]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배출가스 5 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적극 홍보에 나섰다.올해 6월 말 기준 도내 배출가스 5 등급차량은 5만 3,617대이며이 가운데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은 3만 9,064대로 집계됐다. 5 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 종료돼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도는 휴가철을 맞아 마지막 지원 기회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배출가스 5 등급: ‘05.12.31. 이전Euro-3 경유차,’87년 이전 휘발유·LPG차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 등급 차량과 4 등급 경유차, 건설기계다. 차량을 조기폐차하면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하며 3.5 톤 미만 차량은 5 등급 최대 300만원, 4 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5 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지만, 4 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시군 환경 부서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시군별 사업 물량과 접수 일정이 다르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시군 환경 부서에 잔여 물량과 접수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올해는 배출가스 5 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해인 만큼,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지원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며“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해 마지막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
경상남도수목원,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 개최
무궁화 전시 및 체험행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광복 81 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수목원 산림박물관 앞 광장과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관람객들이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수목원에서 직접 재배·관리하는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분화 70 여 점을 전시하는 ‘무궁화 우수분화 전시회’ 가 열리며 방문자센터에서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어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는 수목원에서 직접 키운 무궁화 화분 300 본을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무궁화 화분 나눠주기’행사도 진행된다.또한 8월 1일부터 5일까지 경상남도수목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무궁화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 3명에게 무궁화 묘목을 택배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수목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들에게도 무궁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생명력과 자긍심을 상징하는 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끼고 광복절의 뜻을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
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첫걸음을 떼다
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첫걸음을 떼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별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3개 부서와 통영교육지원청, (재)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재)통영국제음악재단, (재)통영문화재단,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접목 가능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희망사업 및 협업 가능한 사업에 대해 토의했으며 통영의 특색에 맞는 사업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윤인국 부시장은“통영시는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통해 시가 당면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진로를 책임질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 마련에 참여 기관들이 좋은 사업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로 지역교육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 사업’은 지난 7월 9일 발표됐고 신청기간은 9월 말까지며 통영시가 선정될 경우 최장 5년간 매년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7-31
-
통영시-한국 수자원공사, 가뭄 식수 고갈 산양읍 추도리 병물 전달
통영시-한국 수자원공사, 가뭄 식수 고갈 산양읍 추도리 병물 전달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0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식수 고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양읍 추도마을에 병물 1.8L 2500여병을 전달했다.산양읍 추도리는 광역상수도 미공급 지역으로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이용하고 있는 지역이다.지속된 가뭄으로 시설의 저수량이 감소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자원공사와 협업해 병물을 지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병물 지원이 가뭄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되는 가뭄 상황 속에서 취약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에서는 도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식수원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만7111백만원을 투입해 내륙과 도서지역을 잇는 상수도 관로 연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예정은 2028년 6월이다.
2026-07-31
-
통영시,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 대응 총력
통영시,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 대응 총력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관계기관과 수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영시 고수온·적조 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발생 전망과 해황을 공유하며 특보 단계별 대응계획, 해역 예찰, 방제장비·인력 동원 및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점검했다.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통영 욕지도 서단부터 비진도 동단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생물 상태와 수온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사료 공급 조절·중단, 산소공급장치 가동, 사육밀도 조절 및 조기 출하 등 어가별 대응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앞서 지난 6월 25일 산양읍 일원에서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2026년 고수온·적조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해 특보 전파와 방제장비 동원, 황토 살포, 물갈이, 긴급방류 및 산소공급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지난 23일에는 부시장 주재로 적조방제창고와 주요 양식장을 점검했으며 29일에는 경상남도지사와 함께 양식어장을 방문해 양식생물 상태와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어업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현재 통영시는 황토 3만 톤과 대용량·중형 황토살포기, 다목적방제선 등 공공용 방제장비 16대를 확보하고 적조·고수온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주요 양식해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윤인국 부시장은 “고수온과 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어업인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김홍상 위원장 변창흠 마강래 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 참여해 발전 방향 모색 국립청소년수련원 유치·지리산 풍경길 완성·신관지구 물류단지 확장 등 핵심 현안 다뤄 함양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선 9기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홍상 위원장을 비롯해 변창흠 위원, 마강래 위원, 문성현 위원, 홍진기 위원, 김태영 위원 등 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깊이 있는 자문과 토론을 이어갔다.이날 회의에서 함양군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현안 사업들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국립청소년수련원 등 공공기관 유치 △선비풍류길·인문학길·명상길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지리산 풍경길’완성 △ 265만㎡ 규모의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확장 및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유치 등이 포함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에서 “지금 지방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직면해 있지만, 함양군은 이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핵심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전문가 위원님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지혜가 함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솔직한 조언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담아낼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 거점이자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홍상 위원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함양군이 추진하는 핵심 현안 사업들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양의 미래 비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정책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함양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7-31
-
통영시, 전입청년‘To Young 박스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전입청년‘To Young 박스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통영전입청년 To Young 박스 지원 사업’을 오는 8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전입 청년 1인 세대만 지원하던 기준을 전입 청년이 포함된 모든 세대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기존 150세대에서 1400세대 로 대폭 늘려 보다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지원 대상은 올해 8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통영시로 전입한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 포함된 세대이며 전입신고 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지원 요건을 확인하면 웰컴박스를 받을 수 있다.다만,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전입한 청년의 경우에는 기존 사업 기준이 적용돼 청년 1인 세대에 한해 신청 시 지원받을 수 있다.‘To Young 박스’는 청년들의 전입 초기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칫솔·치약 세트, 구급낭, 가정용 소화기, 실리콘 주방용 장갑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통영시 청년정책 가이드북으로 구성된다.특히 청년정책 가이드북에는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담아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웰컴박스는 단순한 생활용품 지원을 넘어 통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전입청년 To Young 박스 지원 사업’은 2026년 8월 1일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추진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