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영두 시장, 김해종합운동장 물놀이장 점검
정영두 시장, 김해종합운동장 물놀이장 점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일 정영두 시장이 김해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29일 문을 연 이곳은 개장 첫날부터 사흘 간 하루 700여명 안팎의 시민이 이용하며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점검은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정 시장은 △자동 수질 여과기 작동 여부와 수질검사 주기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처치 체계 △그늘막 등 편의시설 상태 △바닥재 미끄럼 방지 조치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특히 폭염 속에 일하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종사자 휴게시간 준수와 건강관리에도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정 시장은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피서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질 관리부터 안전요원 교육, 온열질환 예방 조치까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김해시는 여름철 경기 일정이 없는 종합운동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단, 5일은 휴장 예정이다.이곳은 조립식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편의시설을 갖추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놀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2026-08-02
-
부산시,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 추진
부산시,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민생규제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해 시민과 기업이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4대 민생분야 와 3대 지역산업분야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이벤트 를 실시해 시민이 발굴한 삶·생업 현장의 생생한 규제 이슈를 찾아낼 방침이다.시는 사전심사 및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12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1백만원, 50만원, 30만원의 부상과 함께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한다.우수과제 중 법령 등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 관계 부처와 함께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조례 등 시 소관 과제는 시에서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공모 참여 방법은 전자우편이나 시 누리집 공모하기 게시판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조직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올해는 시민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산업, 서비스산업, 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중점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가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2
-
자연과 음악이 하나 된 산청 대포숲 음악회
자연과 음악이 하나 된 산청 대포숲 음악회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일 삼장면 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대포숲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삼장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음악회는 쎄미 전자현악 그룹 앨리스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금잔디를 비롯한 현진우, 민은이, 양미경, 한보라, 최도현 등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 말미에 펼쳐진 불꽃놀이는 지리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또 대포숲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곡,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청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산청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음악회를 찾아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들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포숲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산청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1
-
창원특례시, 계속된 가뭄 대응에 쉬는 날 없이 적극 대응 펼쳐
창원특례시, 계속된 가뭄 대응에 쉬는 날 없이 적극 대응 펼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의창구 북면 관내 농민들의 농업용수 긴급 지원 요청에, 소방급수 연계 지원 등의 적극대응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농업현장의 소방용수 긴급 지원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타들어가는 지역민의 마음을 달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대응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번 지원은 창원시가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에 소방 용수를 공급했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마을 이장과 만나 농가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또한 계속되는 가뭄 대응을 위해 북면 감계리, 월촌리, 대산리 일원을 잇따라 찾아 관정 펌프와 배관 등 방재 시설물이 정상 가동되도록 신속히 정비하고 농업용수 공급 상황도 점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단 한 뼘의 농경지도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소방급수 지원을 비롯해 이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해 가뭄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창원시는 향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관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관정 신설 및 보수, 비상 급수차 추가 투입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1
-
두산건설(주),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에 따뜻한 나눔 이어가
두산건설(주),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에 따뜻한 나눔 이어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31일 두산건설(주)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신바람누리센터에 16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이동식 농구대와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바람누리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주민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두산건설(주)은 이번 체육용품 기부뿐만 아니라 신원면민을 위해 2024년 12월부터 분기마다 50여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꾸준히 기부 해 총 260여만원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두산건설(주)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체육용품로 아이들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신바람누리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건설(주)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는 올해 3월에 개관해 주민들의 문화·복지·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생활SOC 복합 공간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부를 계기로 센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01
-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한여름 밤, 성황리 개막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한여름 밤, 성황리 개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31일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성황리에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문화예술인, 연극인,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홍보대사인 배우 강부자와 김성균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식전공연에서는 백형민 무용수가 거문고 산조의 가락에 맞춰 전통춤을 선보였으며 이어 블루노트탭댄스가 아이리쉬댄스와 아카펠라,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화려한 탭댄스로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연극이 선사하는 달달한 상상력과 깊은 감동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부스, 워터페스티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거창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후 개막 선언과 함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의 막이 올랐으며 축포가 수승대의 밤하늘을 밝히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개막공연으로는 주식회사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이 무대에 올랐다.배우 손숙, 이일화, 박지일 이필모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어 미술학원을 찾은 할머니 '춘애'와 원장 '봄희'가 열 번의 수업을 통해 삶과 꿈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려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연극제는 오는 8월 9일까지 수승대와 거창연극고등학교에서 국내외 8개국 50개 단체가 참여해 총 78회의 공연을 선보인다.수승대 축제극장과 구연서원, 거북극장, 대나무극장에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마당극, 판소리 음악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유료공연이 이어진다.주요 작품으로는 2025 한국연극 베스트 3 선정작인 극단 하땅세의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 베스트 7 선정작인 극단 불의전차의 '이카이노 바이크', 2026 서울연극제 공식 참가작인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춘섬이의 거짓말', 2026 경남연극제 금상 수상작인 극단 아시랑의 '나의 말금씨'등이 무대에 오른다.이와 함께 일본 시즈오카무대예술센터의 '오셀로', 미국 인형극 '수집광 팩랫', 인도네시아 인형극 '딱정벌레 이야기'등 해외 작품도 관객들과 만난다.거창연극고등학교 가온극장에서는 학생 특별공연 '마당놀이 동계'를 시작으로 국내 경연 참가작 10편이 펼쳐진다.축제 기간에는 페루, 방글라데시, 태국, 에콰도르의 문화와 민속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세계풍물관을 비롯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어린이 팝업놀이터 'KIDS PLAY',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도 운영된다.또한 DJ와 댄스팀이 함께하는 '수승대 워터페스티벌'과 안개 샤워 터널, 그늘막, 무더위 쉼터, 워터 스크린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연극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행사는 오는 8월 9일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열리며 경연작 시상식과 폐막 선언에 이어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져 10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한편 공연 예매권은 거창국제연극제 공식 누리집과 거창군청 앞 문화광장, 수승대 일원 티켓박스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8-01
-
합천군, 경남도청 찾아 ‘지역 현안 예산 239억원’지원 건의
합천군, 경남도청 찾아 ‘지역 현안 예산 239억원’지원 건의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경남도에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합천군은 지난 31일 경남도청에 ‘2027년도 지방전환사업’과 ‘특별교부세 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직접 찾아 군 주요 현안 사업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합천군이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총 20건, 239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으로는 합천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합천 시네마틱 가든 조성사업’을 비롯한 지방전환사업 19건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금성 제3교 재가설사업’1건 등이 포함됐다.김현미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단 한시도 미룰 수 없는 필수 예산”이라며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1
-
합천군수,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수,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김윤철 합천군수가 7월 31일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적중면과 초계면 일원에서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군민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양림할머니경로당과 아막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2개소와 초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또한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을 당부했다.이어 초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에서는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수분 섭취 여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합천군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저감시설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폭염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거창군,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거창군,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교육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취업, 창업, 부업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모집기간은 7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관내 청년뿐만 아니라 거창으로 전입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강좌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강좌프로그램’의 기초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최신 경향, 기획, 마케팅, 리더십,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가 진행된다.심화과정에서는 예비·초기 창업 청년 중심의 전문강의와 실습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브랜드 구축, 온라인 판로 및 채널 구축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총 5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성공적인 청년 창업 사례를 도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가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1
-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 개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 개최
[KGN25]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1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한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우리은행의 후원 및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태블릿PC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기기를 쉽고 편안하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배움터 조성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그리고 어르신들이 직접 최신 디지털 기기를 시연해 보는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인공지능 바둑로봇과 바둑을 두며 큰 호응을 보였으며 다른 참여자 또한 해피테이블을 이용해 풍선 터뜨리기, 숫자카드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다.강석주 통영시장 또한 키오스크를 통해 햄버거 주문 및 영화표 발권을 직접 체험하면서 앞으로 이 공간에서 펼쳐질 배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강석주 통영시장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가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를 극복하고 세상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배움과 활력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통영시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의 불편함도 겪지 않도록,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