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앞들식당, 추석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앞들식당, 추석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KGN25] 앞들식당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앞들식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업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강경민 대표는 ‘앞들식당을 아껴주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성금 기탁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앞들식당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3
-
유명현 산청군수, “현장이 곧 답이었다”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이 ‘민선 9기 산청비전 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23일 산청군은 신안면과 신등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산청군은 지난달 8월 31일 생비량면을 시작으로 11개 모든 읍면을 찾아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현장 소통의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군정 발전의 기틀이 될 주요 비전과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신안면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산청군의 관문이자 남부 6개 면의 중심지인 신안면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산청군은 신안면의 핵심 공약으로 △원지~단성 연결 복합 문화공간 조성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제시했다.또 △안봉천 재해복구사업 △중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내고마을·방동마을 지방상수도 인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는 △외고리 내고마을 산사태 사방공사 △둔철마을 하수종말처리장 설치 △재해방지를 위한 세천바닥 정비공사 등이 논의됐다.신등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에 산재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단계한옥마을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고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신등면 간공~생비량 상능 구간 상능로 조기복구·개통 △월평·모례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 △모례지구 농촌공간정비 등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이에 주민들은 △사계·사정마을 농기계 창고 설치 △말목~간공~연산마을 상수도 공급 △도로변 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을 건의하며 지역 발전을 염원했다.산청군은 신안면·신등면 방문을 끝으로 이번 11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부서별로 분류해 다각적인 검토를 거친 후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답은 역시 현장의 목소리로 읍면을 직접 찾아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각 읍면이 가진 고유한 자산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읍면에서 수렴한 건의사항들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과 정책에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이야기가 예산이 되는 군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23일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전해 따뜻한 추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양영숙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384만원 상당의 국수 300상자를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양영숙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명현 군수는 “기탁해준 성품이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3
-
산청군, 다음달부터 택시 요금 인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오는 10월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56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2023년 이후 3년 만으로 임금 및 물가 상승에 따른 운송원가 증가와 택시업계의 경영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기본요금은 주행거리 2㎞까지 6000원이 적용되며 거리운임은 130m당 150원에서 128m당 15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50원에서 30초당 15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심야할증은 현행과 동일하게 20%가 적용되며 적용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다.시계 외 할증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30% 적용된다.산청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시 내부에 변경된 요금 안내문을 게시하고 군 홈페이지와 이장 회의 등을 통해 개편된 요금 체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인상이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운송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
산청군성폭력상담소, 성매매·디지털 성착취 예방 캠페인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성폭력상담소는 23일 단성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성매매·디지털 성착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산청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했다.특히 최근 SNS, 채팅앱, 메신저, 게임·커뮤니티 등 디지털 창구를 통해 낯선 만남이나 금전·선물·일자리 제안 등을 빌미로 성적 요구를 하는 신종 성매매 피해가 청소년층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하교 시간대에 이뤄진 캠페인에서는 ‘성매매는 성착취이다’라는 슬로건이 담긴 홍보 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온라인 성착취 위험신호, 도박·채무 문제와 성매매 유입의 연결고리, 성착취 피해 발생 시 대응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산청군성폭력상담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폭력 및 성착취 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성매매·성착취 피해 상담 및 신고는 산청군성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며 된다.정윤정 소장은 “성매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착취와 이익을 구조화하는 범죄”며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의 작고 사소한 제안도 위험신호로 인지하고 불편한 요구를 받았을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상담소나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 송편 사랑나눔 행사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 송편 사랑나눔 행사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2일 ‘추석맞이 송편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협의회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송편을 정성껏 포장해 지역 내 소외계층 30가구에 가구당 2세트씩 총 60세트를 전달했다.또 송편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도 나눴다.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산청군 생초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산청군 생초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생초면은 올해 면내에서 처음으로 출산한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아기의 백일을 맞아 오랜만에 들려온 탄생의 기쁜 소식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에는 주민들을 대표해 조준행 이장연합회장과 배기현 청년회장 등이 동행해 축하 물품과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민옥분 생초면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초면에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은 큰 경사이자 희망”이라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산청양수발전소, 추석 멸절 위문품 전달
산청양수발전소, 추석 멸절 위문품 전달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22일 산청양수발전소가 추석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위문품은 백미 32포 및 사과, 라면 각 1세트씩 32박스 총 500만원 상당이다.전달받은 물품은 31개 경로당과 시천면 노인회분회에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산청양수발전소는 설, 추석 명절 취약계층 노인 및 경로당을 위한 위문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잔치, 산불 및 수해복구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진현태 산청양수발전소장은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산엔청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초록우산과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산엔청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초록우산과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산청군 제공)
[KGN25] 산엔청복지관은 지난 22일 이용인과 자원봉사자 등 60여명과 함께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 참여자들은 송편, 산적, 전 등 명절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 임직원과 복지관 직원들이 재가장애인과 지역주민 150가구를 방문해 음식 전달과 안부확인으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와 함께한 세 번째 명절 나눔행사로 재료 구입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이 음식 조리, 포장, 방문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의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된 조미김을 명절음식과 함께 각 가구에 전달했다.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명절은 마음을 나누는 의미가 크다”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와 초록우산, LH 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웃을 향한 온기가 지역사회 전체로 이어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추석 앞둔 하동, 전통시장서 ‘정 나누는 장보기’
추석 앞둔 하동, 전통시장서 ‘정 나누는 장보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 데 이어 23일에는 진교공설시장에서 두 번째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와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먼저 장보기에 나서 군민들의 자발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22일 오전 하동공설시장 두꺼비광장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지역 농수특산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23일 오전 10시 진교공설시장에서 열리는 두 번째 행사에서는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물가 동향과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군은 이를 통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하동 경제가 버틸 수 있다”며 “군과 유관기관이 먼저 앞장서서 전통시장을 찾을 테니,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석 장보기를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계절별 특색 행사를 전통시장과 연계하는 한편 상인 교육과 환경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 지원책을 병행해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에 걸맞은 따뜻한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9-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