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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덕천 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교량 거더 거치 작업에 따른 야간 교통통제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덕천~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 구간 내 강변대로를 횡단하는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10월 3일과 9일 심야시간대에 강변대로 상·하행선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거더: 건설 구조물에서 하중을 받아 기둥이나 교각 등으로 전달하는 큰 보이번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는 부산 북구 덕천동 597번지 일원의 강변대로 양방향에서 진행된다.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가장 적은 주말 및 공휴일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된다.공사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약 10시간 동안 공사 구간의 양방향이 부분 통제된다.다만 크레인을 이용해 교량 거더를 거치하는 동안은 주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상행선과 하행선을 각각 10분씩 전면 통제한다.1차 공사는 10월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8시까지 10시간 동안이며 2차 공사는 한글날 공휴일인 10월 9일 오후 10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된다.전면 통제 시간 구 분 일 자 전면 통제 시간 통제 방향 1차 26년 10월 03일 ~ 26년 10월 04일 23:40~23:50 상행선 00:10~00:20 하행선 01:40~01:50 상행선 02:10~02:20 하행선 2차 26년 10월 09일 ~ 26년 10월 10일 02:10~02:20 상행선 03:40~03:50 하행선이 밖에도, 10월 7일부터 15일까지는 방호선반 설치 작업을 위해 주간 시간대에 한 개 차로씩 부분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은 ‘덕천 양산간 도로교통체계 개선공사’에서 필요한 공정으로 불가피하게 심야시간에 공사를 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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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 첫발 뗐다… 해운대2구역 특별정비계획 초안 자문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3일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열고 해운대2구역 주민대표단이 제출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은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해운대2구역의 특별정비계획을 정식 제안하기에 앞서 사전 점검하는 자리로 부산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사업이 계획 수립 단계에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안건은 10월 새롭게 구성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가 처음으로 다루는 것으로 도시계획·건축·조경·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특별정비계획 초안의 주요 쟁점과 보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시는 정식 계획이 제출된 이후 검토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초안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는 ‘선제적 사전자문’방식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향후 협의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반복적인 수정·보완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해운대2구역은 지난해 12월 선도지구 선정 이후, 올해 4월 해운대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고시와 9월 주민대표단 승인을 거치며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본격화했다.이번 초안에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3개 단지, 약 4천694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통합 정비하고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이 담겼다.주민대표단은 이번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보완한 뒤 최종 특별정비계획을 시에 정식 제안할 예정이다.시는 특별정비계획이 제안되면 주민공람, 관계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 등 관련 법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자문은 해운대2구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에 속도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주민과 함께 해운대 그린시티를 쾌적한 주거환경과 활력 있는 도시기능을 갖춘 새로운 미래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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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제로 만나는 아세안… 부산시, ‘2026 부산-아세안 주간’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6일간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 아레나에서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세안: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총 11개국‘부산-아세안 주간’은 시민과 주한 아세안 외교사절단, 유학생 등이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부산과 아세안 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시민들에게 아세안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개막식은 10월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아세안 국가 대사, 주부산 외국 공관장, 아세안 국가와 국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학생·교사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개회사와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올해 ‘2026 부산-아세안 주간’은 ‘크루즈 아세안’을 주제로 ‘출항-발견-교류’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장에서는 아세안 11개국의 해양 설화와 랜드마크, 전통문화 등을 소개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 특성과 아세안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국 전통 천연염색 작가 카몬 인디고의 워크숍을 비롯해 아세안 해양 설화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 아세안 요소를 담은 캐리커처 체험 등이 마련된다.특히 올해 행사는 접근성이 좋은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아세안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2026 부산-아세안 주간’ 이 부산 시민들에게는 아세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아세안 국가들에는 자신들의 빛나는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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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블루푸드 세계화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에서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블루푸드 세계화 전략’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수산 식품 시장의 변화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부산의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K-블루푸드’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거래 플랫폼 마련 등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후원한다.행사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연구 기관, 수산 식품 관련 단체, 가공·유통·수출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는 설명회,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이월라 시 수산진흥과장이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황 및 부산 블루푸드 생태계 육성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이어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이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K-블루푸드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박기재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융합연구본부장이 ‘글로벌 블루푸드 거래 플랫폼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학장을 좌장으로 정부·연구 기관·업계 전문가 6명이 참여해 부산 블루푸드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허남기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하광수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가공과장, 조병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장석위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회장, 신재섭 재호물산 회장, 구종민 부산창고업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가공·유통·수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수산식품산업의 현장 관계자들과 학계, 정부·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부산 바다와 블루푸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부산시가 글로벌 블루푸드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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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재개발원, ‘2026년 제3기 열린강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3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돌보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이호선 상담사는 ‘AGI시대 부모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달라지는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적응할 수 있는 부모 리더십과 부모·자녀 간 상호돌봄 기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AGI시대: 인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다양한 업무와 문제를 수행할 수 있는 범용인공지능이 사회·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를 의미 또한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한국노인상담센터에서 센터장을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 시 누리집 ‘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변화하는 자녀의 모습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명한 인사를 초청한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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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존재의 ‘공명’, 2026 제8회 창원조각비엔날레 개막
서로 다른 존재의 ‘공명’, 2026 제8회 창원조각비엔날레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2026 제8회 창원조각비엔날레’ 가 9월 30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개막식을 시작으로 47일간 창원 전역에서 14개국 74개 팀의 작품 200여 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이날 개막식은 해외 참여작가와 예술계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혜정·장쥔 예술감독의 작가 및 작품 소개,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성산아트홀 전시작품 관람 투어 순으로 이어졌다.역대 최초로 내·외국인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진행되는 올해 비엔날레는 ‘공명장’을 주제로 조각이 인간과 세계가 공명하는 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특히 작품이 특정 전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성산아트홀 △창원의집·창원역사민속관 △진해역 일대 △마산어시장 등 창원 전역 4개 권역에서 전시가 펼쳐진다.항만과 시장, 군항과 철도, 산업과 계획 도시라는 창원만의 독특한 역사와 장소성이 전시의 핵심 축이다.전통과 근대, 시민의 일상이 교차하는 공간 곳곳에 작품이 스며들어,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도시를 이동하며 익숙했던 창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게 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비엔날레는 작품이 전시장 안에만 머물지 않고 도심 곳곳을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왔다는 차별성이 있다”며 “예술이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2026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전시 및 프로그램 정보는 창원조각비엔날레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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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둑방, 코스모스 꽃길 따라 가을밤 산책 악양둑방 가을꽃길 개장…지난달 29일 ‘야행 페스티벌’ 개최
함안 악양둑방, 코스모스 꽃길 따라 가을밤 산책 악양둑방 가을꽃길 개장…지난달 29일 ‘야행 페스티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악양둑방 경관단지 가을꽃길을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29일 저녁 바람깃발 점등식과 노을 버스킹, 먹거리장터가 어우러진 ‘악양둑방 야행 페스티벌’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가을꽃길은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둑방길 3.6km와 하천둔치 13ha 규모로 조성됐다.다만 7월 초 파종 이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의 영향으로 일부 구간은 생육이 다소 불균일한 상태이나, 10월 초에는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함안군은 가을꽃길 운영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악양둑방 야행 페스티벌’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악양둑방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둑방길 500m 구간에 조성된 바람깃발과 조명 경관이 초가을 저녁의 낭만을 더하고 있다.또한 주말과 공휴일 저녁에는 노을 버스킹과 먹거리장터,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은 꽃길 감상은 물론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께 열린 바람깃발 점등식과 버스킹 공연은 야행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며 악양둑방의 가을밤 경관에 특별한 볼거리를 더했다.함안군수는 “악양둑방의 낮 꽃길에 야간 볼거리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더한 야행 페스티벌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악양둑방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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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함안군, 2026년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박물관은 지난 30일 수강생과 관계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9주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은 ‘유물과 기록으로 만나는 함안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강의 7강좌와 답사 2회로 구성된다.주요 강의는 △금속의 등장과 고대인의 삶 △문화유산 보존과학의 이해 △가야 무기와 무구의 이해 △가야 말갑옷의 이해 △함안 무진정의 역사와 문화사적 의미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의 이해 △고대 금속공예의 이해 등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차석호 함안군수는 “함안박물관대학은 2003년 개관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함안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모두가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첫 강의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 이양수 관장이 ‘금속의 등장과 고대인의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강의는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강의 영상은 별도로 제작해 함안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함안박물관대학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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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2026년 함안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함안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 회원과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지역농업 발전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식후공연, 오찬,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결의문에는 △토양개량제 및 완효성비료 사용 △퇴비 완전 발효 후 살포 △농약·플라스틱·비닐 등 농자재 수거 및 재활용 △친환경 사육시설 운영 △농기계 정기 관리 △비료·농약 안전사용 지침 준수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겼다.행사장에는 10개 읍·면이 참여한 우수 농산물 전시관도 마련돼 함안 농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전시된 농산물은 행사 종료 후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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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박람회’ 연다
진주시, ‘2027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박람회’ 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지역혁신 분야 행사인 ‘2027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올해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 등이 공동 주최하며 지난 2019년 인천광역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리고 있으며 30일 개막식에서 진주시가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되면서 2027년에 아홉 번째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 확정됐다.진주시는 개최지 선정 심사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 △원도심 활성화 노력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적 가치 △우주항공·바이오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서의 성장성 △우수한 인프라 및 교통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내년 박람회는 2027년 하반기에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5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00여 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지역혁신 기술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행사 기간에는 전국의 우수 혁신사례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콘퍼런스, 학술 세미나, ‘도시·지역혁신 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박람회 유치로 전국에서 관계자와 전문가, 참관객 등 3만여명 이상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방문객들에게 진주시의 우수한 도시재생 성과와 미래 성장 비전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진주시 관계자는 “2027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진주에서 아홉 번째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도시·지역 혁신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미래 모델을 제시하는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청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현황과 관광 자원 등을 알리는 한편 차기 개최지로서 2027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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