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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동시 시행
함안군, ‘2026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동시 시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극한 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6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 마을 이장과 함안군 안전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폭염에도 불구하고 각 마을의 대피조력자인 마을 이장들과 함안군 안전협의체 회원들이 교육에 참석해 교육 내용을 경청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제 재난사례와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은 산사태 발생 원인과 전조증상, 산사태 상황별 행동요령, 주민대피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의 영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산사태 발생 전 나타날 수 있는 △경사면에서 갑자기 물이 샘솟을 경우 △ 땅이 울리거나 산울림, 돌이 굴러가는 소리 등 이상 소음이 발생 △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경우 △ 계곡에서 과도한 흙탕물이 밀려오는 현상 등 주요 전조증상을 소개하고 이러한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사전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이번 교육의 응급처치 강사인 함안소방서 소속의 직원은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필요성,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안군 관계자는 “산사태 재난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피다”며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을 포함한 실습 교육을 동시에 시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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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자연과 삶을 담은 3가지 미디어 콘텐츠 선봬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화개면 하동야생차치유관 내 미디어아트 전시실 ‘하동, 빛의 다원’을 새롭게 단장해 정식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하동의 자연과 전통 차 문화를 첨단 실감 콘텐츠로 구현해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하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하동, 빛의 다원’ 진입 공간에 설치된 ‘하동다움 차 마실 인터랙티브’는 관람객이 화면을 직접 터치해 찻잔과 다관, 여러 가지 찻잎을 선택하고 차가 우러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즐기며 하동의 전통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메인 영상 공간에서는 ‘하동, 자연을 걷다’라는 주제로 하동의 하루를 사계절에 담아낸 실감 콘텐츠가 펼쳐진다.금오산 일출, 형제봉 철쭉, 의신 동천 계곡, 십리벚꽃길, 동정호, 하동포구, 쌍계사, 북천 코스모스, 평사리 들판, 노량대교, 삼성궁 등 하동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파노라마 영상으로 이어지며 벚꽃잎과 은어 떼, 별빛 등 미디어아트 특유의 판타지 연출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다.특히 지역 사진작가와 강태진 전 하동문화원장이 제공한 사진을 활용해 하동의 사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이어지는 ‘하동, 색으로 피어나다’는 수묵화 풍으로 하동을 재해석한 작품이다.먹방울이 번지듯 화면이 펼쳐지며 흰색, 분홍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회색, 주황색 등 일곱 가지 컬러 테마로 하동의 자연과 삶의 풍경을 차례로 그려낸다.색이 번지고 스며드는 연출을 통해 하동의 사계절과 사람들의 일상을 한 폭의 동양화처럼 감상할 수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미디어아트 전시실은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차 문화를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지역 사진작가와 하동문화원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지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서 경남도 유일 선정되며 차 문화의 선진지로서 하동군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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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넓히는 세상…하동군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영어로 넓히는 세상…하동군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가 관내 초등학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영어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11박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언어교육실이 위탁 운영한 영어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6명이 참가해 알차고 보람찬 방학을 보냈다.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이 경상국립대학교 영어전용강의동에서 원어민 강사와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또한 단어 암기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음악·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야외 체험학습 등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용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11박 12일의 합숙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타 학교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립심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다지는 등 인성 함양의 계기를 마련했다.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원어민 강사, 보조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캠프의 마무리를 함께했다.수료식에서는 12일간의 과정을 마친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과 상장을 전달하고 캠프생들의 소감 발표와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간의 성과와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하동군은 청소년들의 영어 역량을 강화하고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방학 영어캠프를 지속해 오고 있다.특히 1인당 200만원 상당의 참가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대폭 덜어주는 등 과감한 교육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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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 (하동군 제공)
[KGN25]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양보면사무소에서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여름 선풍기 지원 전달식을 열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계절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정서 안전을 함께 살피는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의 여름 특화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을 통해 양보면 28개 마을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선풍기 28대를 지원했다.전달식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함께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활동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의 직접 방문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배 위원장은 “이번 선풍기 지원이 폭염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양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를 통해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음식 나눔과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 전기장판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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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창물산㈜와 3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하동군, 희창물산㈜와 3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6일 희창물산 본사에서 희창물산 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00만 불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희창물산 은 1980년 설립 이후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각국에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해 온 국내 대표 농식품 수출기업이다.2021년 1억 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37개국에 수출하고 H-MART 150여 개 매장에 농식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K-푸드의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하동군 지역 15개 업체의 쌀, 딸기, 차류, 재첩국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희창물산 은 기존 주력 품목의 수출 확대는 물론 해외 소비자 수요에 맞는 신규 수출 품목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희창물산 이 보유한 해외 유통망과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희창물산 은 오랜 기간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함께해 온 든든한 협력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민선 9기 농식품 수출 8천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 신규 수출 품목 발굴, 해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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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의 활력”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은 지역경제의 핵심인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지원부터 고용,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사업을 통해 15억 5천만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신규 확정하고 분기별 50여 개 기업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4개 기업에 3천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 경영 안정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기업지원 사업으로는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사업이 있다.일반운전자금과 기술개발, 시설현대화를 위한 융자에 대해 최대 3.5% 이자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고용확대를 위한 지원도 있다.중소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및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투자 후 고용한 인력에 대해 1인당 최대 6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있다.그 뿐만 아니라 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인 관내 사업장의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돕고 있으며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체계적 구축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하반기에도 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관내 기업들은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리며 기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해 보다 효과적인 기업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 기업지원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하동 야생차치유관, 오감으로 즐기는 미디어아트 전시실 개관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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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금남면 남녀 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새마을지도자 금남면 남녀 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금남면은 지난 6일 금남면복지회관에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금남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식사 시간에 맞춰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어르신 댁으로 삼계탕을 배달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가 봄철 감자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과 노량산업 신종현 대표의 100만원 후원금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양명숙 새마을지도자 금남면부녀회장은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봉사로 우리 이웃을 섬기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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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국립창원대,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국립창원대,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과 국립창원대학교가 미래 첨단 산업인 ‘Human Physical AI’및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하동군은 지난 6일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김현수 하동군수와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조·농업·물류 등 실제 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접목하고 하동군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Human Physical AI·로봇 교육 및 연구 △지역특화산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 △정부 R D 및 재정지원 사업 공동 추진 △산학협력·기업유치 △AI 기반 실증 플랫폼 구축 △전문인재 양성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협약의 효율적인 추진과 협력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 협의체 및 공동 TF를 구성·운영하고 국비 등 필수 재원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하동군은 이번 협약이 본격화하면 지역 청년들에게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 유치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주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국립창원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은 하동군이 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Human Physical AI 및 로봇 분야 인프라 구축과 지역 혁신 사업 추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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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만개, 시민 발길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황산공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황산공원 강변 일원 약 700평 규모의 단지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한여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해바라기는 양지바른 곳에서 햇살을 받아들여 성장하며 긍정과 희망, 그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황산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물금서부지하차도로 진입해 황산어선선착장 인근 공원주차장에 주차한 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활짝 핀 해바라기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현재 해바라기는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개화기간은 약 20일 정도이다.품종별로 개화시기가 다소 차이가 있어 오는 광복절 연휴까지는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산공원은 여름꽃 뿐만 아니라 가을꽃 명소로도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오는 9월 중순부터는 해바라기 맞은편 약 6000평 부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할 예정이며 중부광장까지 걸어가다보면 약 4500평 규모의 댑싸리도 푸르게 몽글몽글 자라나고 있어 함께 만끽할 수 있다.이후 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이 차례로 개화하면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계절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을 견뎌내고 아름답게 꽃을 피운 해바라기와 앞으로 만개할 가을꽃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황산공원을 찾아 노란 해바라기와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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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 재난예방을 위한 여름철 성수기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폭염 재난예방을 위한 여름철 성수기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6일 여름철 성수기 및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미비사항을 점검했다.이날 점검반은 거창읍 거창교~아림교 일원 물안개 분사 장치의 가동 여부와 시설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이어서 물놀이 중점 관리지역인 북상면 사선대, 오토캠핑장, 강선대를 방문해 △안전 관리요원 배치 현황 △위험구역 출입통제 △안전시설물 및 안내 표지판 관리 상태 △구명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실내 무더위 쉼터인 위천면 황산 2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살폈으며 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는 “폭염은 더 이상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닌 ‘재난’ 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저감시설과 물놀이 관리지역,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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