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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참가자 모집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유아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5일부터 (사)경남숲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교구와 상상력을 활용해 시원하게 즐기는 △'무더위를 날려요', 편백숲 속 다양한 생물과 자연의 흔적을 탐색하는 △'생명의 흔적을 찾아요', 숲의 자연 재료를 활용해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나만의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요'등이 마련돼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편백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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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넘어 ‘더 안전한 산청’ 도약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 순항
일상 회복 넘어 ‘더 안전한 산청’ 도약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 순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지난해 발생한 유례없는 극한호우 피해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단순한 피해 이전 상태로의 원상복구를 넘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이상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항구적 안전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산청군의 재해복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짚어본다.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공공시설 복구율 92.3% 달성 산청군은 2026년 8월 3일 기준, 산청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747개소 중 688개소의 공사를 완료하며 92.3%의 준공률을 기록하고 있다.공사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실시 설계 단계에서는 전체 747개소 중 745개소를 일찌감치 마무리해 신속한 현장 투입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러한 수치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산청군이 보여준 체계적이고 치밀한 공정 관리의 결과물이다.군은 우수기 이전에 주요 피해 시설의 제 기능을 회복해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뚜렷한 목표 아래,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해 왔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41개소와 발주를 준비 중인 16개소에 대해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조속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군민 생업의 혈관, 소규모 시설 및 도로 최우선 복구 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농업 등 생업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체감형 시설들의 복구에 최우선 순위를 두었다.전체 747개의 세부 관리 대상 사업 가운데, 도로법이나 하천법 등 관련 법률로 관리되지 않는 농로 소교량, 세천, 취입보 등 소규모 시설 294개소 중 293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7월 말 기준 99% 복구를 조기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비록 규모는 작지만 농기계의 이동과 마을 간 통행에 필수적인 이러한 시설들이 조기에 복구됨으로써, 본격적인 농번기와 장마철을 맞이한 주민들의 불안과 통행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아울러 주요 교통망인 도로 시설 80개소 중 73개소를 완료했고 하천 및 소하천 209개소 역시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복구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토지 보상 등 불가피하게 시일이 소요되는 일부 행정 절차 역시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풀어나가고 있다.총력전으로 국비 4421억원 확보 든든한 재정 기반 마련 대규모 재해를 입은 지역의 인프라를 온전히 재건하기 위해 서는 막대한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산청군의 이번 호우피해 총 복구비는 5111억원 규모로 이는 지역의 연간 가용 예산과 비교해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액수다.이에 산청군은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전체 사업비의 86.5%에 달하는 4421억원을 국비로 확보하는 뜻깊은 결실을 얻었다.군은 이에 지방비 690억원을 적시적소에 매칭해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했으며 확보된 예산을 피해 현장의 시급성과 중요도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있다.현재 전체적인 예산 집행률 수치는 다소 낮게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복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총사업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능마을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및 송경천 재해복구사업’은 2026년 7월 사업을 착공했으며 이주단지 조성 및 송경천 재해복구사업은 내년 1월 준공이나 금년 연말 준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곡천 개선복구 등 대규모 복구사업들이 현재 실시 설계 및 관계기관 사전 심의 등 필수 사전절차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수백억원이 투입되고 항구적인 방재 성능을 담보해야 하는 중대한 사업인 만큼, 군은 단순한 속도전보다는 설계 단계부터 철저하고 꼼꼼하게 안전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러한 행정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대형 공사가 발주되는 시점부터는 예산 집행률 역시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원상복구를 넘어선 ‘개선복구’미래 재난 대비하는 항구적 방재망 구축 산청군의 이번 재해복구사업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단순히 무너진 곳을 다시 쌓아 올리는 ‘기능복원’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인 ‘개선복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과거의 방재 기준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인프라의 체급 자체를 키워야 한다는 판단에서다.현재 군은 총 3135억여 원이 투입되는 26개의 대규모 복구사업을 핵심 과제로 삼고 별도의 집중 관리를 시행 중이다.방목리 919일원 세천 재해복구공사를 비롯해 산청읍 송경리 산사태 복구사업 등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체계적인 설계와 심의 단계에 있다.특히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15건의 개선복구사업은 중앙부처의 엄격한 사전 심의를 거치며 사업의 안전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검증받고 있다.하천의 폭을 확장하고 제방의 높이를 상향 조정하며 배수 시설의 처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등 대대적인 구조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군은 기능복원사업은 2027년 말까지,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은 2028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목표 아래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군민이 365일 안심하는 산청 만들 것”재해복구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산청군은 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폭염 등 여름철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공사 구역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상시 안전 점검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고 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지난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상실감과 불편을 겪으신 군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현장을 누벼왔다”며 “현재 90%를 상회하는 준공률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지만,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대규모 개선복구사업들이 모두 차질 없이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결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의 양상이 점차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복구 과정을 뼈아픈 교훈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산청군의 전반적인 방재 역량을 한 차원 높일 것”이라며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청군’을 완성하는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난 대응의 든든한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는 산청군의 신중하고도 묵묵한 발걸음이, 군민의 더 나은 내일과 흔들림 없는 안전망 구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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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유명현 산청군수,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지역 내 가뭄·폭염 현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펼치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유명현 군수가 신안면 소이교 일원 하천용수 이용 현장을 찾았다.이곳은 하천수를 양수기를 활용해 농경지에 공급하는 핵심적인 간이 양수장이다.유명현 군수는 양수 배관의 작동 상태와 누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민들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또 하천의 수위를 높여 양수 펌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절해 주는 가물막이가 설치된 금서면 특리 현장 점검에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해 물 공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각별한 신경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하천 점검과 함께 이날 유명현 군수는 시천면 사리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챙기며 한낮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이날 점검에 앞서 유명현 군수는 지난 4일 단성정수장의 제한급수 시행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과 민원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안내를 강조했다.이어 산청생초통합정수장 등을 방문해 취수 및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급수 체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유명현 군수는 “폭염과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은 늘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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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
산청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산청군은 자체사업으로 '산청에서 1박해', '산청 숙박페스타'등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선정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산청군은 최종 선정에 따라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은 관광객이 산청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여행 경비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소비가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또 산청한방약초축제 특별주간과 재난 이후 회복 중인 지역·상권 연계 여행코스 등 산청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만명의 생활 인구 유입, 40억원 규모의 직접 소비, 80여 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를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표적인 관광정책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산청 관광의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실현을 위해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적극적인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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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하동군과 교류 간담회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하동군과 교류 간담회 (산청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지난 6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와 핵심회원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양 협의회간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별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운영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협의회의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운동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조진상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장은 “지난해 하동군에서 열린 교류 간담회에 이어 올해는 산청군에서 하동군 회원들을 맞이해 매우 뜻깊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상생발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우리고장 알리기 홍보활동을 비롯해 장애인 동반 선진지 견학, 아름다운가정 시상식,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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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활개선회,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산청군 생활개선회,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6일 산청시장 일원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각 읍면 생활개선회 회장단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르신들과 상인, 농업인들에게 시원한 얼음컵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리플릿, 부채를 나눠주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산청군 생활개선회 매일 각 지역의 영농 작업장과 무더위 쉼터를 찾아다니며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1일에는 대포숲 음악회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조희주 산청군 생활개선회장은 “11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이 매일 현장을 살피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다 같이 한마음이 돼 산청에는 온열질환 환자가 없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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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덕도서관, 책 읽고 AI로 구현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참가자 모집
최윤덕도서관, 책 읽고 AI로 구현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참가자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한 달간 독서-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중애 작가의 ‘시간을 모으는 생쥐’도서를 활용해 ‘나만의 시간 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아이들이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책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코딩으로 구현하며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오는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이며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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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개최
창원특례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를 개최했다.이번 심의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 대상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 가운데 시 정책사업 22건과 구 조정협의회 예비사업 10건 등 총 32건이다.창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각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공공성 등을 고려해 토론과 표결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추진이 어려운 사업 11건은 배제사업으로 의결했다.심의 결과 선정된 사업은 오는 8월 27일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상정되어 읍면동 및 구 단위 사업과 함께 최종 확정되며 이후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함께 결정하는 소중한 참여 제도”며 “이번 심의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에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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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합성2동 경남은행~우리누리문화센터간 도로확장공사’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폭염 대응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시원한 물과 그늘·휴게시설 확보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작업 강도를 조절하고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초기증상 발생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시는 건설현장에서 폭염 대응 5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기상상황을 수시로 공유해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폭염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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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 안녕켐페인’
남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 안녕켐페인’ (남해군 제공)
[KGN25]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과 함께 ‘우유팩 모아 나눔하기’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참여 학생들은 8월 한 달간 모은 우유팩을 남해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에 전달하고 재생화장지를 교환품으로 받았다.이날 받은 재생화장지와 지난 3 4회차 활동에서 만든 폐현수막 에코백은 다함께돌봄 2호점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순환 중심의 실천적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친함으로써 지역사회 연계 및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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