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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속 과수 ‘일소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속 과수 ‘일소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산청군 제공)
[KGN25] 유명현 산청군수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과수 일소과 피해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위로했다.산청군은 7일 유명현 군수가 신안면, 단성면, 시천면, 삼장면 일대의 주요 과수 재배 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에 따른 농작물 생육 상황과 피해 규모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해 산청군의 주요 소득 작목인 단감, 떫은감, 사과 등의 과수에서 일소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일소과 현상은 31℃ 이상의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에 과실이 노출될 경우 표면이 화상을 입어 검게 변하거나 썩어 들어가는 생리장해다.이는 과실의 상품성 하락과 수확량 감소로 직결되어 수확을 앞둔 농가에 큰 타격을 준다.유 군수는 현장에서 잎과 과실이 타들어 간 나무들을 면밀히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일소 피해 및 병해충 2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탄산칼슘 등 일소방지제 살포 △가지 유인을 통한 직사광선 차단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아울러 정확한 피해 현황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농가 지원 대책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1년 내내 땀 흘려 가꾼 과수가 피해를 입어 농업인들의 상심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청군은 폭염 특보 발효 시 마을 방송 및 재난 문자 등을 통해 농업인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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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우선사업 아이디어 공모 실시
창원특례시, 시민 우선사업 아이디어 공모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창원시민의 힘: 여러분의 의견이 창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검토·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밀착형 불편사항을 비롯해 행정제도 개선, 예산 절감 및 행정 효율화, 교통·환경·복지·문화·안전 등 생활밀착 정책, 규제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예산이 수반되는 제안사업은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비예산 제안사업은 해당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제도 개선과 행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누리집, 전자우편,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별도의 서식 없이 제안 제목과 현행 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시민인 만큼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창원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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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온:청’사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온:청’사업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온:청’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 상담부터 자립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창원청년비전센터, (사)경남경영자총협회,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지역 내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초기상담 연계 △ 정신건강·자립·가족·진로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지역사회 자원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특히 창원시는 대면 접촉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비대면 온라인 상담창구인 ‘마음상담소’를 운영해 청년이 비대면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7일 이내 전문상담사의 답변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러한 비대면 상담을 시작으로 발굴된 청년들은 협력 기관들을 통해 심리·정서 회복은 물론 진로·자립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이는 ‘창원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조기 발굴·상담·자립 지원체계의 일환이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공유해 단 한 명의 청년도 소외되지 않고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온라인 마음상담소와 지역 사회 협력망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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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체육회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펼쳐
초계면, 체육회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초계면은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희석 체육회장, 이태련 군의원, 노성용 군의원, 곽상훈 파출소장, 이장단, 체육회 회원 등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등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초계면은 이날 참석한 체육회 회원들에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수칙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체육회의 솔선수범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같은 작은 행동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소중한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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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읍·면 순방 현장밀착 행정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읍·면 순방 현장밀착 행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김현미 부군수가 17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도순방을 8월 7일 대양면과 쌍백면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7월 6일 취임한 김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순방은 7월 16일 야로면과 가야면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이어졌으며 ‘소통·공감·화합’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특히 의전을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 직원들과의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실무와 현장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했다.김 부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와 대장경테마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땅밀림 피해를 입은 삼가면 송곡마을 복구 현장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축산농가,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이번 순방을 통해 읍·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별 현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삼가면 송곡마을과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 등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꼼꼼히 살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합천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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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청소년이 민주주의와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하다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6일 거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참여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청소년 모의 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고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위원들은 먼저 거창군의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과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거창군 청소년 전용 문화·스포츠 시설 건립 및 운영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본회의 개회, 상임위원회 심사, 제2차 본회의 등 실제 의회와 동일한 절차를 체험하며 모의 의회를 진행했다.특히 청소년들은 의장, 의원, 집행부 등의 역할을 맡아 조례안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 찬반 토론, 표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모의의회에는 거창군의회 표주숙 의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 참여위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또한 김홍섭 의원과 강우용 의원도 함께 참석해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오재연 학생은 “처음에는 의사 진행이 어렵고 긴장됐지만 직접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면서 지방의회가 군민의 의견을 모아 정책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청소년들의 의견도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청소년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은 “오늘 보여준 청소년들의 진지한 모습과 적극적인 토론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청소년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라며 거창군의회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정책을 고민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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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가조면 가뭄 피해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농업용수 부족 대응 위해 가용자원 최대한 지원
이홍기 거창군수, 가조면 가뭄 피해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농업용수 부족 대응 위해 가용자원 최대한 지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6일 오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조면 벼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최근 지속적인 강수량 부족과 폭염 상황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경지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논이 마르고 벼 생육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날 이홍기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벼가 타들어가는 현장을 직접 살펴본 뒤, 기존 관정의 용수를 인근 농경지에도 최대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 간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 을 당부했다.또한 군에서도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급수장비, 전기 요금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홍기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며 “마을에서 이용 가능한 수원을 최대한 함께 활용하고 행정에서도 가용자원을 적극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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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장, 취임 첫 행보로 마을경로당 방문
거창군 마리면장, 취임 첫 행보로 마을경로당 방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7일부터 관내 마을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인사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4일까지 관내 마을경로당 35개소를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박진수 마리면장은 각 마을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도 세심하게 살폈다.이와 함께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생활 속 애로사항, 마을별 현안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은 면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경로당 방문을 일회성 일정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 곳곳의 현안을 꼼꼼히 챙겨나갈 방침이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게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마을의 불편사항과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는 면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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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정착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거창군,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정착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7일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행사 기간 수승대를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청작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미한 증상으로 응급실을 이용하는 사례를 줄이고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4대 수칙으로 △응급실 진료는 위급한 순서대로 △응급실은 중증환자를 위해 양보하기 △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 금지 △병원 선택은 구급대원에게 맡기기가 있다.또한 응급실 과밀화을 줄이기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외에도 에스지서경병원 야간진료실을 운영하고 있다.소아 경증환자를 위해서 중앙메디컬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에서는 평일·토요일은 오전 08:00 24:00, 일·공휴일은 08:00 22:00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있다.진료 후 처방받은 의약품은 병원 1층 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인 가람약국에서 조제받을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응급실은 생명이 위태로운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공간인 만큼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응급환자가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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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일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의 식재료 부패와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을 줄이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창군 위생담당,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식중독 예방 수칙과 덜어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요령을 홍보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식품안전사고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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