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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서 6관왕 달성
함양군,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서 6관왕 달성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6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에서 개인 5명과 단체 1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6관왕을 달성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해 도내 정보화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정보화단체 활동사례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경진대회는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정보화농업 성과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에서는 스마트 콘텐츠 부문에서 김동연 씨가 최우수상,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 유한무 씨가 우수상,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부문에서 오승연 씨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또 정연숙 씨가 우수 정보화농업인 경남도지사 표창을, 엄미현 씨가 우수 정보화농업인 중앙정보화농업인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정보화단체 활동사례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개인과 단체를 합쳐 모두 6개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함양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회원 간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와 농산물 홍보 등 정보화농업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디지털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꾸준히 배우고 실천해 온 정보화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의 온라인 유통 및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문주영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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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돌봄이 만난 북상면 갈계마을, 배움과 쉼 함께
환경과 돌봄이 만난 북상면 갈계마을, 배움과 쉼 함께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0일 갈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 및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 환경과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함께 연계해 마련됐다.환경과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으며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사례중심 복지교육과 체험 공유 시간을 함께 준비해 주민들이 배움과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기준을 하나씩 짚어가며 배우고 폐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체험까지 이어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여했다.프로그램 중간에는 재활용 체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임영창 갈계마을 이장은 “그동안 애매했던 분리배출 기준을 직접 배우니 훨씬 명확해졌다”며 “마을 주민들도 오늘 배운 대로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환경과와 통합돌봄센터가 함께해 배움과 나눔이 동시에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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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 시책 홍보 위해 발로 뛴다
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 시책 홍보 위해 발로 뛴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1일 합천동부농협 청덕지점을 방문해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청덕면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 특수시책’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실거주 미전입자의 합천군 주소 갖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덕면은 인구증가를 위한 주요 시책으로 △찾아가는 전입 전담 창구 운영 △마을이장 멘토 지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찾아가는 전입 전담 창구’는 관내 유관기관, 사업장, 마을 등을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 실거주 중이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전입을 돕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또한, 전입자들이 낯선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이장 멘토 지정’ 시책을 통해 귀농·귀촌인 등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이은숙 청덕면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생존과 활력이 직결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 만큼, 관내 기관들의 긴밀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농협을 비롯한 유관기관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청덕면의 인구증가 특수시책과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에 안상준 청덕지점장은 “청덕면의 인구증가를 위한 발로 뛰는 행정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며 농협 차원에서도 방문하는 조합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책을 널리 홍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적극 협력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청덕면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사업장과 유관기관, 마을 단위 방문을 이어가며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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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트홀·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식 개최
진해아트홀·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일 진해구 풍호동 일원에서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을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진해구 충장로 653일원에 조성된 이번 시설은 공연장과 도서관을 한 공간에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진해아트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177.34㎡ 규모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600석 규모의 공연장과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실을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함께 문을 연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39.61㎡ 규모로 문화강좌를 위한 강의실, 유아·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미디어공간을 배치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개관이 진해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한층 두텁게 하고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공연장과 도서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인 만큼 공연·전시·독서·교육·체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책을 만나고 배우며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해의 대표적인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0월 1일 19시 30분 진해아트홀 개관기념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개관기념 축제 ‘페스타’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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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2일 상어 ‘부캉이’ 구출 작전 돌입… 그물망·선박 동원한 후속 구조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본래의 서식 해역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기 위해 내일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후속 구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후속 구조 작업은 지난 9월 29일 1차 방류 유도 작업의 한계를 보완해 진행된다.그물망으로 수로 안쪽 이동 경로를 원천적으로 통제하고 상어를 외해로 이끄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관계기관 합동 구조반은 내일 오후 1시 30분, 제4보도교 일원에 집결해 장비와 동선을 최종 점검하고 예행연습을 실시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구조 작업에 돌입한다.상어 구조·방류 실행을 맡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이번 작전을 위해 길이 50m, 높이 6.8m의 대형 차단 그물을 제작, 상어가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고 그물 하단에 무거운 추를 달아 수로 바닥과 그물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한다.유도 작업에는 선박 2척과 인력 10명이 투입되며 수변과 해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물 중앙은 선박 1척이 끌고 수변 양 끝에서는 인력이 그물을 잡아 이동 속도를 맞춘다.상어가 수로 입구 쪽으로 이동하면 그물도 함께 입구 쪽으로 이동시키고 상어가 다시 되돌아오면 그물 이동을 멈추고 고정시켜 상어가 더 이상 수로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을 예정이다.이와 동시에 그물 후방에서는 워터펌프를 장착한 또 다른 선박 1척이 상황에 따라 포말을 발생시켜 상어가 자연스럽게 외해 방향으로 향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어의 위치 파악을 위해 수변부에도 인력을 배치해 경광봉으로 상어의 현재 위치를 공유하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구조 과정에서 상어의 안전과 건강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작업 중에는 국립수산과학원 전문가들이 상어의 건강 상태와 반응을 실시 간으로 관찰하며 현장 상황과 상어의 스트레스 징후에 따라 작업 방식과 이동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 9월 29일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해 1차 유도 작업을 진행했으나 상어가 수로를 벗어나지 않아 방류에 이르지 못했다.이번 2차 작업에서 차단 그물과 후방 워터펌프 선박을 동시 투입해 방류 성공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치밀하게 준비한 이번 후속 구조 작업을 통해 ‘부캉이’ 가 무사히 넓은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상어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챙기는 것은 물론, 현장 안전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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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내 최정상 당구선수 총출동…‘2026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개최
고성군, 국내 최정상 당구선수 총출동…‘2026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제49회 소가야문화제 개최 -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려 고성군의 대표축제인 제49회 소가야문화제가 “세계로 가는 고성 초록빛 송학이여”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고성박물관 등 고성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소가야문화제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전통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10월 1일에는 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소가야 왕 납시오’어가행렬 △ 서제봉행 △군민의 날 기념식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2일에는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 △고고장구 공연, 3일에는 △군민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포토존을 설치해 행사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소가야 작품전 △청사초롱 거리 전시 △디카시 결개전 △소가야 음악 경연대회 △읍면 농악경연대회 등 각종 전시와 경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제49회 소가야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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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고성군민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1일 오후 6시 고성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군민과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의 주인공인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 읍·면 이장협의회 등 지역 각계 인사와 군민들이 참석했다.또한, 일본 가사오카시 대표단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고성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민선9기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고성군민상 시상 △기탁식 △군민 축하메시지 영상 △축사 △기념사 △기념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군민상 시상에서는 최영호 나라의료재단 이사장이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관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고성군민상을 수상했다.대가면 출신인 최영호 이사장은 이날 군민의 날을 맞아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1천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고향의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전했다.군민헌장 낭독에는 학생·청년·중년·여성을 대표하는 군민 4명이 참여해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주제로 군민과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과 미래를 향한 뜻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작품의 완성을 위해 함께 참여하며 군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성의 미래와 군정 방향을 밝히고 고성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에 이어 제49회 소가야문화제 개막공연이 펼쳐져 군민의 날의 의미를 지역의 전통문화와 축제로 이어갔다.제49회 소가야문화제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성읍 일원에서 진행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가 군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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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빗물받이ON, 바다사랑 ON” 캠페인추진
고성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빗물받이ON, 바다사랑 ON” 캠페인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30일 청소년센터 온 및 CGV 일원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5명과 함께 2026경남안녕캠페인 “빗물받이ON, 바다사랑ON”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빗물받이 주변의 생활쓰레기가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빗물받이의 역할과 생활쓰레기의 해양 유입에 관한 환경교육을 받은 후, 청소년센터 온과 CGV 주변 빗물받이 우수관 일대에서 쓰레기와 이물질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어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빗물받이 주변에 생각보다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무심코 버린 작은 쓰레기도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환경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활동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 공동협력사업인 2026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성군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과 해양환경 보전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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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반값여행, 모바일 제로페이로 관광객도 소상공인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
경남고성반값여행, 모바일 제로페이로 관광객도 소상공인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지난 9월 19일부터 시작된 ‘경남고성반값여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고성시장 입주점포 등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값여행 사업설명을 실시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여행경비 부담 완화로 지역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모바일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면 별도 가맹점 신청없이 지정받을 수 있으며 관광객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상품권을 구입해 제로페이 QR코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가맹점에서는 판매가로 정상 결제하고 관광객은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정산신청하면 유형별 환급급 한도내 최대 50%의 여행경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단, △병의원 △약국 △학원 △카센터 △금은방 △유흥업소 등 여행과 무관한 생활소비와 사치·향락성 업종은 가맹점에서 제외된다.반값여행 가맹점은 경남고성반값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성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사업 시작 일주일 동안 375팀 930명이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및 숙박업소를 찾아 1억 3천 2백만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고령자가 많은 고성군 소상공인 특성상 사업내용과 결제방법을 인지하지 못해 일부 혼란이 발생한 사례가 있으나, 대부분 관광객은 별도 문의 없이 경남고성반값여행 누리집에 게시된 반값여행 가맹점을 확인해 반값여행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반값여행 기간 중 4015팀 1만1233명이 관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22억원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행이 종료된 뒤에도 환급된 제로페이 11억이 지역에서 추가 소비될 전망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관광 고성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친절, 바가지 요금 근절 등 소상공인들의 동참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정책 추진으로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한편 올해 처음 시행한 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며 2회에 걸쳐 진행한 사전신청은 전체 마감됐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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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밥상 돌봄활동가’ 16명 양성 나선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음식을 매개로 주민이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공동체 돌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0월 1일 ‘마을밥상 돌봄활동가 양성과정’첫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과정은 ‘2026년 고성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16명이 참여하며 12월 8일까지 고성읍 건강피움센터에서 총 20회, 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실기교육을 중심으로 식재료 손질, 위생관리, 한식 조리법 등을 익히고 과정 후반에는 공동조리와 마을밥상 운영 등 마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성군은 수료 후 활동 희망자를 중심으로 마을밥상 돌봄활동가 인력풀을 구축하고 완료지구 거점공간과 연계해 월 1회 내외의 마을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지역축제와 마을행사, 지역 농산물·특산물과 연계한 마을밥상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의 사람·공간·먹거리를 연결하는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마을밥상 돌봄활동가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음식을 매개로 주민을 만나게 하고 관계를 이어주는 공동체 활동가”며 “완료지구 거점공간과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밥상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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