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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가야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부녀회는 10월 1일 관내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고추장 10kg들이 52통을 준비했다.회원들은 준비한 고추장을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의 온정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해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생활 속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하석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고추장이 어르신들의 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보태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가야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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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계남복합문화센터에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운영
초계면, 계남복합문화센터에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은 9월 30일 계남복합문화센터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교육 참여자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디지털 역량 표준 교육과정, 지역특화과정, 기초 교육 등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주체인 디지털 배움 사업단이 초계면 계남복합문화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대상자들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전체 3회차 과정 중 첫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후속 교육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초계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기초 디지털 소양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과 행정, 교육 전반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된 만큼,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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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고독·고립 예방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합천읍, 고독·고립 예방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은 관내 고독·고립 위험군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을 나누는 행복테라피’를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마음건강테라피 △식물테라피 △만들기테라피 △통증관리테라피 △요리테라피 △동행테라피 등이며 특히 첫 회기인 ‘마음건강테라피’는 보건소와 연계해 우울증 예방교육과 만성질환 관련 건강교육을 실시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플로깅과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고독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합천읍은 앞으로도 지역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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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할 땐 부담 없이 오세요” 함양군 ‘그냥드림’ 본격 시행
“도움 필요할 땐 부담 없이 오세요” 함양군 ‘그냥드림’ 본격 시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을 돕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9월 3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장은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3층에 마련됐으며 주 3회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오전에만 운영한다.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사업장을 방문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복지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속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에 부담을 느껴 지원받지 못했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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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양늪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하반기 힐링 생태체험
합천군, 정양늪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하반기 힐링 생태체험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정양늪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군민 힐링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양늪 가을을 담다”를 주제로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정양늪 생태학습관과 정양늪 일원에서 계절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운영된다.가을철 정양늪을 걸으며 주변의 꽃과 나무, 열매 등을 살펴보고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과 철새 관찰 등을 통해 정양늪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참여자들은 자연을 천천히 바라보고 걸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정양늪 봄을 걷다”를 주제로 군민 힐링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야생화와 숲, 금개구리 등 정양늪의 생태를 알아보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어린이생태체험 단,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힐링 생태체험도 진행하고 있다.봄의 정양늪을 걸으며 야생화와 숲, 금개구리 등 정양늪의 생태를 만났다면, 하반기에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꽃과 나무, 열매, 철새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정양늪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생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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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외식업 영업자 대상 보수교육 실시
합천군, 외식업 영업자 대상 보수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월 30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외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무단 영업장 확장 △소비기한 경과 식품 관리 △식중독 및 교차오염 예방 △음식물 재사용 예방 △이물 발견 시 대응 요령 △반려동물 동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식품위생 관리사항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또한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표시와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친절서비스 교육을 함께 실시 해 음식점 이용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문화 발전과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식업 영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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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군 장병 대상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 실시
함양군, 하반기 군 장병 대상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9일 관내 군부대 강당에서 장병과 간부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 복무 중 자신과 동료의 심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료의 위기 신호를 살피고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강사로 나선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팀은 한국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알아보는 방법을 비롯해 동료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대화법,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와 전문 기관 이용 방법을 소개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조기 발견과 도움 요청의 중요성을 알렸다.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평소 동료의 변화를 어떻게 알아채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주변 전우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서로 힘이 되는 병영 생활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자신과 동료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을 때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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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예방감사 통해 3개월간 37억원 절감
창원특례시, 예방감사 통해 3개월간 37억원 절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대형계약공사 T F팀’ 운영과 ‘예방감사’확대를 통해 대규모 사업의 추진 전 단계부터 사업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예방감사를 통해 86건 검토, 37억원 절감 창원시는 대규모 사업의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계약공사 T F팀’을 운영하고 있다.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이 사업 시행 전 설계·공법·사업비 등 사업 전반의 적정성을 검토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9월부터 ‘예방감사’의 범위를 확대해 총사업비 2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모든 정책사업을 감사 대상에 포함했다.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 추진 전 재정 낭비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시는 올해 7월부터 대형계약공사 T F와 일상감사 등을 통해 총 86건, 924억원 규모의 사업을 사전 검토해 3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특히 올해 9월부터 신규 주요 정책사업까지 예방감사 대상을 확대하면서 사업 시행 전 단계의 재정 검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사업 전에는 ‘사전검증’, 집행 과정에서는 ‘관행적 소진’차단 시는 이러한 사전 예방과 함께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한 재정혁신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9월 전 실·국·소가 참여해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68건의 정비과제를 발굴해 내년도 본예산에서 약 48억원을 우선 절감한 바 있다.또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찰차액을 사업부서에서 소진하지 않고 예산부서가 회수해 통합 관리하는 체계도 추진하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낙찰차액은 연평균 247억원이다.시는 이처럼 사업 추진 전 단계부터 집행 과정까지 재정운용 전반의 낭비 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 위해서는 사업을 시행하기 전부터 필요성과 타당성, 사업비의 적정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최우선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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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라이브커머스까지
경남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 단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30일 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도내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과 농업인, 관계관 등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농업의 경쟁력 스마트경영에서 찾다’를 주제로 농업인들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스마트경영 사례를 공유하며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홍보·마케팅·판매까지 주도하는 농업경영의 변화상을 보여줬다.행사에서는 강정희 한국인문스피치아카데미 원장의 ‘우리 농장을 소개하는 특별한 방법’특강을 시작으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우수자 발표, 정보화 단체활동 우수시군 사례 발표,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현장경진, 경진 우수작 전시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콘텐츠, 실시간 방송판매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농장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농업인들의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이날 대회에서는 도지사 표창 등 정보화 유공 표창 15점, 경진분야 시상 15점, 감사패 2점 등 총 32점이 수여됐다. 경진분야는△스마트경영 혁신사례△스마트콘텐츠△농식품 라이브커머스△정보화 단체활동 사례△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는 김이순 씨가 최우수상을, 유한무 씨가 우수상, 류성아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스마트콘텐츠 부문에서는 김동연 씨가 최우수상, 김회진 씨가 우수상, 류지이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농식품 실시간 방송판매 부문에서는 고현숙 씨가 최우수상, 이신화 씨가 우수상, 배현미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현장 투표로 진행된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부문에서는 함양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오승연 회원이 최우수상, 함안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구하원 회원이 우수상, 산청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방광덕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경영사례를 농업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경영 교육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정찬식 경남농업기술원장은“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경영은 농업인의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콘텐츠와 브랜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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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항공복합도시 앵커기업 유치 ‘총력’
기업 부스 방문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 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서 사천‘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와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이번 기술대전은 우주항공청의 경남 개청과 함께‘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국내 121개, 해외 58개 등 179개 우주항공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경남도는 이번 대규모 국제 행사를 단순한 기술 교류의 장을 넘어, 서부 경남에 조성될‘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세일즈 무대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경남도는 사천시와 함께 행사장 입구에 전용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을 적극 홍보 중이다.특히 10월 1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등 주요 앵커기업과 협력사들의 부스를 찾아 사업 개요를 설명하고 입주·투자 의향과 기업별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는 수요조사를 실시했다.경남도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입주·투자 의향과 필요한 산업·지원시설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기업 현장에서 확인한 수요를 우주항공복합도시에 대한 일종의 ‘입주의향서’로 삼아 향후 개발계획과 앵커기업 유치 전략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렇게 확보한 기업 수요는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산업적 필요성과 사업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한다.이를 토대로 현재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강화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가전략산업 인프라임을 강조해 국가 주도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글로벌 기업에 우주항공복합도시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우주항공·방산분야 핵심 기업들의 실질적인 입주수요를 확보하고 이를 동력 삼아 국책사업으로 신속하게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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