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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술인 54명의 작품, 거창에서 만나다
경남 미술인 54명의 작품, 거창에서 만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남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경남미술초대작가전’의 개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전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김미영 거창군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강우용 거창군의회 의원, 이상헌 경상남도미술협회 이사장과 문화예술계 인사, 회원,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전식, 지부장 인사, 내빈소개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미술협회 거창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창원, 김해, 사천, 거제, 창녕 등 경남 각 지역의 초대작가 10명과 거창미협 회원이 함께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서각, 문인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을 선보인다.양희용 지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꽃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훌륭한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 함께해주신 작가님들과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경상남도와 거창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경남 지역의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아름다운 거창에서 만나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군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시는 오는 10월 3일까지 계속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10월에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거창정원치유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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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재발 방지’ 총력…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거창군, ‘AI 재발 방지’ 총력…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전방위적인 방역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거창군은 경남 지역 내 오리 농가 수가 가장 많고 닭 사육 규모 또한 매우 커,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금류 전염병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더욱이 최근 2년 연속 AI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과거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더욱 빈틈없고 강력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거창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고위험 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군은 방역대책기간 중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의심 축 발견이나 이상 징후 확인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예찰 활동과 맞춤형 방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 축사 내·외부 및 농장 주변 주기적 세밀한 소독 실시 △농장 출입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엄격한 방역 관리 및 기록 유지 △축산 관련 차량의 농장 진입 전 소독 필수 이행 △외부 접촉 차단 △신속 신고 체계와 같은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은 가금류 사육 밀도가 높아 전염병 발생 시 지역 축산업 전체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된다”며 “지난 2년간의 AI 발생 경험을 거울삼아 올해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축산농가와 종사자 여러분께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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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천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 개최
‘2026년 천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천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 철도문화공원 백년마당에서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전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 행사,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수강생들은 그동안 배운 기량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쳤으며 현장에 마련된 작품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해 주민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김종식 천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멋진 성과를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과 행사를 찾아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소영 천전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알찬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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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과 저온을 견뎌냈다 농가의 땀으로 빚은 거창 사과․포도
고온과 저온을 견뎌냈다 농가의 땀으로 빚은 거창 사과․포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거창 사과·포도 품평회’를 개최하고 사과와 포도 부문에서 총 20점의 우수 농산물을 선정했다.올해는 과수 생육기간 동안 저온과 고온 등 기상 변화가 이어지면서 과실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해였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농가들은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번 품평회에는 한 해 동안 정성껏 생산한 사과와 포도가 출품됐다.품평회에는 사과 28점, 포도 33점 등 총 61점이 출품됐다.심사는 유통·전문가·소비자로 구성된 품목별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해 당도와 과중 등 계측심사와 색택, 균일도, 식미 등 외관심사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품목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씩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사과 부문은 고제면 백우인 농가, 포도 부문은 거창읍 이승필 농가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품평회는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가의 성과를 확인하고 거창 사과와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품평회 출품작과 수상작은 녹색곳간 농산물 대축제 기간 사과·포도 전시장에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사과·포도 품종도 전시해 품종별 특성과 다양성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시상은 10월 4일 거창한마당대축제 폐막식장에서 진행되며 사과와 포도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이 상장을 수여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올해 저온과 고온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좋은 품질의 사과와 포도를 생산해 주신 농가의 노력이 이번 품평회를 통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거창 사과·포도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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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향한 총력전
창원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향한 총력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국회본청 316호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창원을 동남권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본격화하고자 마련됐다.창원특례시가 주관하고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등 창원 지역구 국회의원 5인이 공동주최하며 조정식 국회의장과 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창원관 유치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토론회는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상호지역주의 관점에 기초한 유형문화 대전환과 국가미술관 혁신’ 이라는 주제발표로 포문을 연다.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이 좌장을 맡고 △김영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정낙현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조경미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지영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이 참여해 창원관 유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창원은 비수도권 유일의 100만 특례시이자 동남권 핵심 도시임에도 국립문화시설이 전무해 국가 문화 인프라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확정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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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행사 개최
야로면,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야로체육관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선선한 가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를 통해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에 앞서 색소폰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 뒤 가족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7번방의 선물’을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준열 주민자치회장은 “가을의 풍요로움 속에서 영화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야로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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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하반기 평가회 실시
합천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하반기 평가회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은 30일 오전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느낀 점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하신 한 어르신들께서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경제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홍 읍장은 “한 해 동안 성실하고 건강하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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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봉산면 클린농촌단 “우리 손으로 가꾸는 청정 합천호”수변 환경정화 실천
합천군 봉산면 클린농촌단 “우리 손으로 가꾸는 청정 합천호”수변 환경정화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봉산면 클린농촌단이 9월 30일 청정 합천호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클린 농촌단원들은 합천댐 주변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수변 유입 폐기물 등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봉산면 가꾸기에 뜻을 모았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청소를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합천호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종고 클린농촌단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합천호와 봉산면의 깨끗한 환경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댐 주변을 포함한 환경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청정 봉산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했다.봉산면은 앞으로도 지역의 단체와 연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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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중진공, 승강기밸리산업특구 기업지원 해법 찾기 위해 머리 맞대
거창군·중진공, 승강기밸리산업특구 기업지원 해법 찾기 위해 머리 맞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9월 30일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거창승강기밸리 TF팀과 함께 승강기밸리산업특구 입주기업을 지원할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 중인 거창승강기밸리산업특구 컨설팅을 계기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컨설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정책자금, 기업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사업을 입주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날 들은 기업 의견을 컨설팅에 반영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방안을 함께 찾아갈 계획이다.김종화 규제혁신사업팀장은 “오늘 들은 기업들의 의견을 살펴 거창승강기밸리 산업특구 컨설팅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 이후 거창승강기밸리 TF 팀은 자체 회의를 열고 공동브랜드 운영방안, 연구개발 과제 발굴, 기업 유치 및 공동마케팅 등 승강기밸리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TF 팀은 이날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특화 특구 컨설팅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댄 자리”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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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 13개 읍·면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 13개 읍·면 이웃사랑 실천 (의령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13개 읍·면에서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쌀 10kg 153포와 라면 35박스, 김 50박스 등 185만원 상당의 성품을 마련해 각 읍·면사무소에 기탁하고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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