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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산청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절차와 시스템의 주요 기능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군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해마다 2회 정기적으로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세외수입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산청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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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 연합 교류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 연합 교류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등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참여 기구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8일 창녕 우포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조별 활동이 펼쳐져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둘째 날에는 우포곤충나라로 장소를 옮겨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조별 미션을 완수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유익함과 즐거움을 만끽했다.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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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환경정화 활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환경정화 활동 (산청군 제공)
[KGN25] 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지난 9일 대원사계곡길 일원에서 ‘자연환경보전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는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과 안전한 국립공원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먼저 탐방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송승현 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지리산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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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중기·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지원
산청군, 중기·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지원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0일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140억원이다.산청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은행 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융자 한도는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으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의 경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선택 후 대상 자격에 따라 방문 또는 비대면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용·담보대출은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산청군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은 농협은행산청군지부, 경남은행 산청지점, 산청새마을금고 기업은행진주지점, 산청군농업협동조합 등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 및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5년간 3.5% 이차보전을 지원해 이자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하천·계곡 실태조사에 따라 시설물을 자진 정비 완료한 소상공인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돼 영업 환경과 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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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재 대학교 총학생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 진주 지역의 경상국립대와 진주교육대, 진주연암공과대, 진주보건대 등 4개 대학의 학생 대표들이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촉구하며 대통령에게 청년들의 뜻을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학생 대표들은 “서부 경남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많은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 수도권과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며 “지역에서 배우고도 지역에서 일할 수 없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균형발전은 단순히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학생들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입지는 단순한 기관의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과 국가균형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국가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경남은 국내 발전산업과 에너지산업의 중심축에 있으며 에너지전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인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학생 대표들은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도 미래를 꿈꾸고 싶을 뿐”이라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는 청년들에게 고향을 떠날 이유가 아니라 고향에 정착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약속을 실천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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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리본센터’ 첫 수강생 모집
진주시, ‘신중년 리본센터’ 첫 수강생 모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신중년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의 첫 개강을 앞두고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한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진주 신중년 리본센터’는 옛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이 센터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인생 설계를 상담하고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사회 공헌과 공동체 활동, 맞춤형 일자리의 발굴과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중년 전용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첫 교육과정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전환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강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하거나 창업과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형 강좌 위주로 채워졌다.수강생을 모집하는 강좌로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홍보하기 △뚝딱 만드는 ‘숏폼’ 영상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 디지털 오에이 피피티 교육 등이다.모집 기간은 10일부터 14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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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일본 마쓰에 , ‘청소년 국제교류단’ 운영
진주시-일본 마쓰에 , ‘청소년 국제교류단’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고 국제교류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일본 마쓰에시와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 교류단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진주시의 ‘청소년 국제 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교류도시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마다 교류 도시를 상호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주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사업이다.이번 교류단은 지난 7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진주시 중학생 10명이 우호 도시인 일본 마쓰에시를 방문했으며 8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일본 마쓰에시 중학생 10명이 진주시를 찾아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양 도시의 중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서로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진주시는 지난 6일 진주를 방문한 가와카미 사토시 마쓰에시 학교교육과 부교육장을 비롯한 인솔자 3명과 중학생 10명을 진주시청으로 초청해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의 주재로 환영회를 가졌다.이날 환영회에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를 찾아주신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청소년 교류가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꿈을 크게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두 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마쓰에시 교류단’은 진주시의회를 방문해 강길선 부의장과 오경훈 의회운영위원장을 예방한 뒤,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목공예 체험을 하고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견학하는 등 진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았다.또한 ‘한일 문화교류회’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기고 팀 빌딩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다졌다.이번 교류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행으로는 알 수 없었던 진짜 일본의 일상을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뜻깊었다”며 “공식적인 교류단 활동은 끝났지만, 이번에 알게 된 일본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주와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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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광복절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 이름 기린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출신의 독립 유공자를 비롯해 현재 유족이 진주에 거주하는 독립 유공자를 포함한 106명의 이름을 담은 현수막을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요 도로와 거점 지역에 게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수막에는 진주 출신 독립 유공자 78명과 현재 유족이 진주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 유공자 28명의 이름을 담았다.무엇보다 지역의 독립 유공자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립 유공자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는 물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에 소개되는 독립 유공자의 포상 훈격은 독립장 1명, 애국장 10명, 애족장 45명, 건국포장 14명, 대통령 표창 36명이다.이들은 의병 활동을 비롯해 3·1운동, 광복군, 의열투쟁, 국내 항일운동, 국외 항일운동, 학생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독립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 유공자의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보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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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행’ 경전선 고속열차 9월부터 ‘증편’ 운행
‘진주행’ 경전선 고속열차 9월부터 ‘증편’ 운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서비스 시행에 따라 한국고속철도와 수서고속철도의 통합 운행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진주를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주중에는 20회에서 26회, 주말에는 26회에서 30회로 증편 운행된다고 밝혔다.기존 KTX 노선인 서울역-진주역 노선이 주중 2회 증편, 기존 SRT 노선인 수서역-진주역 노선이 주중, 주말 모두 4회 증편돼 진주를 오가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진주와 서울 강남 간의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또한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 ‘마스’ 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을 연계해 ‘티머니 GO’에서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 노선을 예매하고 광역 환승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진주역의 이용객은 지난 2025년 기준, 129만 4681명으로 이 가운데 코레일 이용객은 118만 5464명, SRT 이용객은 10만 9217명에 달했다.그런데 ‘진주형 마스 플랫폼’에서 SRT 는 예매와 함께 환승 할인 혜택도 받았으나, KTX 와 같은 코레일 운영 노선은 예매가 안 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진주시가 코레일과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추진해 연계 방안을 이끌어 낸 것이다.‘진주형 마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티머니 GO’하나로 시외버스와 택시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예약·결제·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전국에서 철도, 항공, 고속·시외버스로 진주시를 방문해 택시·시내버스·하모 콜버스로 환승 시에 시내버스 요금만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하모 콜버스’도 진주에서 운영하는 교통서비스로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의 이용객이 139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교통 혁신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주형 마스’는 지난해 10월 시행 후 9개월간 46만 403명이 가입해 모두 126만 6336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아울러 환승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해 2만 9250명이 모두 4655만원 상당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고속·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형 마스’ 와 연계할 수 있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하모 콜버스’는 같은 기간에 모두 12만 8819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외곽형 하모 콜버스’의 이용객은 11만 9240명, ‘관광형 하모 콜버스’ 이용객은 9579명이며 기존 시내버스와 비교할 때 대중교통 이용객이 1만 8809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외곽형 하모 콜버스’는 기존 시내버스 대비 약 9230명의 이용객이 늘어나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했으며 ‘관광형 하모 콜버스’는 9579명의 내외래 관광객이 이용해 지역 관광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진주형 미래 모빌리티는 ‘마스’ 와 ‘하모 콜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해 전 국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운수업계도 상생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창의적인 사업모델로 국토교통부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이에 따라 현재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부산·대전·김해·함안·산청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이 가운데 함안군과 산청군에서는 진주형 마스의 플랫폼 사업자와 실질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하는 등 마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계로 진주형 마스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광역 환승할인 대상도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통합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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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아티스트 토크’ 성황리 개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아티스트 토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 -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아티스트 토크’를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특별전 참여 작가인 김기라와 최수앙 두 작가를 직접 초청해 예술가의 독창적인 시선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시민들이 현대 미술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강연과 연계 체험 행사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돼 1부에는 김기라, 최수앙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와 질의응답을 진행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2부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티셔츠와 조각 작품으로 이미지와 조각의 세계를 표현하는 창작 체험이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마지막 3부에는 전시장에서 작가들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작품 해설 투어가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현대 미술 작가들을 직접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체험까지 해보니 작품을 이해하는 시각이 훨씬 넓어진 느낌”이라며 “이러한 소통형 프로그램이 더욱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시민들에게 현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전하고 전시 관람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 세계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이번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 -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에 이어 오는 10월 초에는 여성작가 기획전 다정한 영토 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생명과 몸, 실존과 경계, 아름다움의 이면을 탐구하며 여성 미술의 다양한 서사를 조명한다.이처럼 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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