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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개최
통영시,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피아노 부문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집에 21개국 215명의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입증했다.참가등록을 마친 23명의 본선 참가자는 10월 31일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11월 1일~2일 1차 본선, 11월 4일~5일 2차 본선, 11월 7일 결선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입상자들은 11월 8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도 오른다.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 클라우스 헬비히를 비롯해 아리엘 코헨, 가쓰노리 이시이, 다비드 마레체크, 줄리언 마틴, 샤오한 왕, 페터 폰 빈하르트 그리고 대한민국의 김다솔, 이진상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1차 본선에서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 소나타와 윤이상의 ‘다섯 개의 소품’또는 ‘소양음’및 자유곡을 연주한다.2차 본선에 진출한 연주자들은 윤이상의 ‘인터루디움 A’또는 1950년 이후 창작된 다른 작곡가의 작품과 자유곡을 연주한다.결선 진출자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제4번과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중 한 곡을 선택해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 유산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3년에 시작됐으며 2006년 국내 최초로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에 가입됐다.윤이상 선생의 타계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매년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세 개 부문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외국 거주 참가자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10월 31일부터 공식적인 참가가 종료될 때까지 숙식을 제공한다.또한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7400만원이 수여되며 윤이상의 ‘인터루디움 A’를 가장 탁월하게 연주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윤이상 특별상, 2차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재능 있고 젊은 한국인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박성용 영재특별상, 최다 관객 투표를 얻은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을 수여한다.입상자는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교향악축제’ 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과 광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등의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된다.역대 입상자로는 피아니스트 김다솔, 윤홍천, 임윤찬, 정규빈, 첼리스트 이정현, 한재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송지원 등의 한국인 입상자를 비롯해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나레크 하크나자리안,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피아 굴리악, 유치엔 쳉과 같은 외국인 수상자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특히 김다솔 서울대학교 교수는 2005년 본 대회 피아노 부문 2위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한 뒤, 20년 만에 심사위원으로 대회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콩쿠르 경연 실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공식 누리집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며 결선 무대는 추후 MBC경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현장 관람시 1·2차 본선은 무료이며 결선은 전석 3만원이다.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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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창작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진노랑 창작전’ 개최
통영시, 창작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진노랑 창작전’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30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3층 북피랑에서 ‘리타 : 2026 진노랑 창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LAB실 10호 입주자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련됐으며 입주자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통영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노랑서가 대표이자 그림책 작가인 진혜지 작가의 창작 그림책 ‘고양이 요가원’을 비롯해 에세이 ‘취미가 없었는데요 이젠 있어요’ 와 인스타툰 ‘진노랑툰’ 이 소개된다.특히 그림책과 에세이, 인스타툰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작가의 다양한 창작 활동과 작품 세계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발견한 소재가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창작의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혜지 그림책 작가는 “출판을 앞둔 창작 그림책 ‘고양이 요가원’과 그 제작 과정을 통영 시민과 나누고자 한다”며 “저마다 다른 모습의 동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요가를 배우는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통영시민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자의 다양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리타: 2026 진노랑 창작전’은 오는 30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3층 북피랑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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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경남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 경진대회’ 참가
통영시, ‘2026년 경남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 경진대회’ 참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에서 통영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유정임 회원이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정보화농업인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스마트 경영 선도 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통영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원이 함께 참가해 스마트 경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농업인과 소통하며 최신 농업 정보화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 통영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유정임 회원이 농업 정보화 확산과 스마트 경영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역량을 키워온 통영시 농업인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업 경영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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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반기 치매어르신 기억이음 쉼터 수료식 개최
통영시, 하반기 치매어르신 기억이음 쉼터 수료식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치매안심센터 쉼터 참여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10회기 동안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내 치유 협약 기관과 연계한 △맛기찬딸기농장 딸기 피자 만들기 △통영RCE세자트라숲 무해한 컵 만들기 및 숲길 걷기 △듬뿍 농원 블루베리 레몬청 및 허브 주머니 만들기 △춘화의 정원 원예 활동 및 정원 관람 △해솔찬 정원 허브 리스 만들기 정원 관람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편백 향주머니 만들기 △치매 쉼터 텃밭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농업, 원예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 제공으로 인지 기능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또한 그동안 진행된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수료증 수여 및 참여자 작품전시, 활동사진을 개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쉼터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쉼터에서 친구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어 좋았다”며“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장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쉼터가 어르신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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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서 6관왕 달성
함양군,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서 6관왕 달성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6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에서 개인 5명과 단체 1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6관왕을 달성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해 도내 정보화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정보화단체 활동사례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경진대회는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정보화농업 성과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에서는 스마트 콘텐츠 부문에서 김동연 씨가 최우수상,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 유한무 씨가 우수상,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부문에서 오승연 씨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또 정연숙 씨가 우수 정보화농업인 경남도지사 표창을, 엄미현 씨가 우수 정보화농업인 중앙정보화농업인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정보화단체 활동사례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개인과 단체를 합쳐 모두 6개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함양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회원 간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와 농산물 홍보 등 정보화농업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디지털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꾸준히 배우고 실천해 온 정보화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의 온라인 유통 및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문주영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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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돌봄이 만난 북상면 갈계마을, 배움과 쉼 함께
환경과 돌봄이 만난 북상면 갈계마을, 배움과 쉼 함께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0일 갈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 및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 환경과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함께 연계해 마련됐다.환경과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으며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사례중심 복지교육과 체험 공유 시간을 함께 준비해 주민들이 배움과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기준을 하나씩 짚어가며 배우고 폐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체험까지 이어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여했다.프로그램 중간에는 재활용 체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임영창 갈계마을 이장은 “그동안 애매했던 분리배출 기준을 직접 배우니 훨씬 명확해졌다”며 “마을 주민들도 오늘 배운 대로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환경과와 통합돌봄센터가 함께해 배움과 나눔이 동시에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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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 시책 홍보 위해 발로 뛴다
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 시책 홍보 위해 발로 뛴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1일 합천동부농협 청덕지점을 방문해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청덕면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 특수시책’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실거주 미전입자의 합천군 주소 갖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덕면은 인구증가를 위한 주요 시책으로 △찾아가는 전입 전담 창구 운영 △마을이장 멘토 지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찾아가는 전입 전담 창구’는 관내 유관기관, 사업장, 마을 등을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 실거주 중이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전입을 돕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또한, 전입자들이 낯선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이장 멘토 지정’ 시책을 통해 귀농·귀촌인 등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이은숙 청덕면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생존과 활력이 직결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 만큼, 관내 기관들의 긴밀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농협을 비롯한 유관기관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청덕면의 인구증가 특수시책과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에 안상준 청덕지점장은 “청덕면의 인구증가를 위한 발로 뛰는 행정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며 농협 차원에서도 방문하는 조합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책을 널리 홍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적극 협력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청덕면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사업장과 유관기관, 마을 단위 방문을 이어가며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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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트홀·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식 개최
진해아트홀·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일 진해구 풍호동 일원에서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을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진해구 충장로 653일원에 조성된 이번 시설은 공연장과 도서관을 한 공간에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진해아트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177.34㎡ 규모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600석 규모의 공연장과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실을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함께 문을 연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39.61㎡ 규모로 문화강좌를 위한 강의실, 유아·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미디어공간을 배치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개관이 진해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한층 두텁게 하고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공연장과 도서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인 만큼 공연·전시·독서·교육·체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책을 만나고 배우며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해의 대표적인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0월 1일 19시 30분 진해아트홀 개관기념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개관기념 축제 ‘페스타’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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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2일 상어 ‘부캉이’ 구출 작전 돌입… 그물망·선박 동원한 후속 구조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본래의 서식 해역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기 위해 내일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후속 구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후속 구조 작업은 지난 9월 29일 1차 방류 유도 작업의 한계를 보완해 진행된다.그물망으로 수로 안쪽 이동 경로를 원천적으로 통제하고 상어를 외해로 이끄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관계기관 합동 구조반은 내일 오후 1시 30분, 제4보도교 일원에 집결해 장비와 동선을 최종 점검하고 예행연습을 실시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구조 작업에 돌입한다.상어 구조·방류 실행을 맡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이번 작전을 위해 길이 50m, 높이 6.8m의 대형 차단 그물을 제작, 상어가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고 그물 하단에 무거운 추를 달아 수로 바닥과 그물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한다.유도 작업에는 선박 2척과 인력 10명이 투입되며 수변과 해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물 중앙은 선박 1척이 끌고 수변 양 끝에서는 인력이 그물을 잡아 이동 속도를 맞춘다.상어가 수로 입구 쪽으로 이동하면 그물도 함께 입구 쪽으로 이동시키고 상어가 다시 되돌아오면 그물 이동을 멈추고 고정시켜 상어가 더 이상 수로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을 예정이다.이와 동시에 그물 후방에서는 워터펌프를 장착한 또 다른 선박 1척이 상황에 따라 포말을 발생시켜 상어가 자연스럽게 외해 방향으로 향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어의 위치 파악을 위해 수변부에도 인력을 배치해 경광봉으로 상어의 현재 위치를 공유하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구조 과정에서 상어의 안전과 건강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작업 중에는 국립수산과학원 전문가들이 상어의 건강 상태와 반응을 실시 간으로 관찰하며 현장 상황과 상어의 스트레스 징후에 따라 작업 방식과 이동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 9월 29일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해 1차 유도 작업을 진행했으나 상어가 수로를 벗어나지 않아 방류에 이르지 못했다.이번 2차 작업에서 차단 그물과 후방 워터펌프 선박을 동시 투입해 방류 성공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치밀하게 준비한 이번 후속 구조 작업을 통해 ‘부캉이’ 가 무사히 넓은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상어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챙기는 것은 물론, 현장 안전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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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내 최정상 당구선수 총출동…‘2026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개최
고성군, 국내 최정상 당구선수 총출동…‘2026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제49회 소가야문화제 개최 -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려 고성군의 대표축제인 제49회 소가야문화제가 “세계로 가는 고성 초록빛 송학이여”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고성박물관 등 고성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소가야문화제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전통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10월 1일에는 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소가야 왕 납시오’어가행렬 △ 서제봉행 △군민의 날 기념식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2일에는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 △고고장구 공연, 3일에는 △군민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포토존을 설치해 행사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소가야 작품전 △청사초롱 거리 전시 △디카시 결개전 △소가야 음악 경연대회 △읍면 농악경연대회 등 각종 전시와 경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제49회 소가야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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