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성산면, 폭염 취약계층 살피는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운영
창녕군 성산면, 폭염 취약계층 살피는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7일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맞아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복지 위기가구와 장애인 가구,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냉방기기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고 아동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병석 면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폭염 등 계절적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창녕군,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 실시
창녕군,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의료 이용이 거의 없는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2026년 3차 e아동행복지원사업’ 전수조사를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등 의료서비스 이용이 현저히 적은 6세 이하 아동 37명이다.읍면 담당자는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성장·발달과 의료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의료 이용이 거의 없는 아동은 건강 관리뿐 아니라 돌봄 공백 여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아동의 안전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전수조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꽃으로 마음을 잇다-여성 치유 원예 프로그램’ 운영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꽃으로 마음을 잇다-여성 치유 원예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는 2026년 여성단체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꽃으로 마음을 잇다-여성 치유 원예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가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4개 시군에서 진행된다.창녕군부녀회는 지난 3일 창녕군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새마을회원과 지역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교육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꽃과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치유의 시간 을 만들어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희망자를 중심으로 ‘자조모임’을 구성해 활동을 이어간다.지역 경로당과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소규모 원예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원예 작품을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이번 사업을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배움과 치유의 경험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는 선순환 구조로 발전시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새마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갈 방침이다.김봉희 회장은 “꽃과 식물을 가꾸는 과정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동시에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고 그 따뜻한 마음이 다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
이방면지사협, ‘산토끼가 전하는 사랑의 삼계탕’ 으로 폭염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
이방면지사협, ‘산토끼가 전하는 사랑의 삼계탕’ 으로 폭염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이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산토끼가 전하는 사랑의 삼계탕’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생활 실태와 복지 수요도 함께 살폈다.이날 이문혁 면장도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협의체는 이번 나눔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경미 민간위원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을 먼저 살피는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면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문혁 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생활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복지 상담과 지속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이방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계성면지사협, 2026년 ‘계성면 박 타는 날’ 사업 추진
계성면지사협, 2026년 ‘계성면 박 타는 날’ 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말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지역특화사업인 ‘계성면 박 타는 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각 가정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김귀순·석상훈 공동위원장은 “유례없는 무더위 속에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0
-
대합면, 가뭄 피해 극복 대책회의 개최
대합면, 가뭄 피해 극복 대책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대합면은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김옥화 면장과 군의원,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폭염·가뭄 대응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김옥화 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 취약가구 안부 확인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 취약가구 안부 확인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도천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안부 확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또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홍강아 면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천면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
거창군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거창군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7일 거창군청 군수실에서 대구누수공사와 거창석산협회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북상면이 고향인 임영록 대표는 상하수도 누수탐사 전문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평소에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상수도 누수탐사 등 다양한 재능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 대표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임영록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석산협회는 거창의 화강석 특화산업을 이끌어 온 단체로 거창군장학회 설립 당시 1억원을 기탁해 장학기금 조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후에도 2018년 200만원, 2024년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소우 회장은 “거창에서 배우고 성장한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대구누수공사와 거창석산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회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거창군, 경남 최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운영
거창군, 경남 최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6월 성평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공공 생리대 지원‘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관내 공공시설 10개소에 자동 지급기 설치를 완료하고 8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이 여성 및 청년친화도시 정책 방향에 맞추어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부담 없이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평등 기반 정책을 선도적으로 마련해 군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운영 장소는 △거창군청,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거창군립한마음 도서관, △거창 도서관, △거창스포츠파크, △거창 창포원 방문자센터, △거창군 가족센터, △거창청년사이,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10개소이며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할 경우 설치된 자동 지급기에서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긴 소포장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군은 이 사업이 군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해 기기별 이용 현황과 재고량을 수시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운영 장소 확대 등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군민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작은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산청군, 기숙사 임차 지원 참여기업 모집
산청군, 기숙사 임차 지원 참여기업 모집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산청군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등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사업주가 산업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되는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대상은 △산청농공단지 △금서농공단지 △화현농공단지 △매촌일반산업단지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과 원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산청군 소재 기업이다.지원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이며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받을 수 있다.단 이 중 1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하며 임차료 일부,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수혜기업이 부담해야 한다.또 기숙사는 사업주 또는 기업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하며 기숙사 이용 근로자는 10년 미만 근무자로 기숙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신청은 산청군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 방문이나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착 도모, 청년층의 취업 촉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