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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사랑카드 앱 새단장
밀양시, 밀양사랑카드 앱 새단장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카드형 지역화폐인 ‘밀양사랑카드’앱을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앱 개편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밀양사랑카드를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와 시민 일상을 잇는 상생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이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거치면 새로워진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민간 금융 포인트와의 연계다.이용자는 KB국민카드 포인트를 밀양사랑카드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전환 비율은 1포인트당 1원이며 최소 10포인트부터 월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전환할 수 있다.전환된 포인트는 관내 밀양사랑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어 시민 혜택 확대는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앱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모바일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큰 글씨 모드와 간편 송금 기능 등 맞춤형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인근 가맹점을 한눈에 찾을 수 있는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기반 가맹점 검색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아울러 앱 내에서 밀양시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시정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개편으로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편의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밀양사랑카드가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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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꽃 식재
삼랑진읍,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꽃 식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은 1일 가을을 맞아 지역 내 주요 경관 지역에 국화 1100본을 식재했다.이번 식재 작업에는 삼랑진읍 새마을부녀회, 주부민방위기동대, 생활개선회 등 3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급수탑, 송지 지하차도, 삼랑진IC 등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장소에 국화를 식재해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주요 도로변과 시설 주변에 국화를 배치해 삼랑진읍을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식재한 국화는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며 삼랑진읍의 주요 공간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삼랑진읍은 식재한 국화가 가을철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삼랑진읍을 찾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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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책 나눔 공간 ‘다시 읽는 햇살책방’ 운영
밀양시, 책 나눔 공간 ‘다시 읽는 햇살책방’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이 책을 자유롭게 나누고 함께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밀양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 자율 책 나눔 공간 ‘다시 읽는 햇살책방’을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다시 읽는 햇살책방’은 책을 매개로 시민 간 나눔을 활성화하고 도서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시민들이 가정이나 일상에서 읽은 책을 서로 나누고 다시 활용함으로써 책의 생명력과 가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햇살책방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비치된 책 나눔 대장을 작성한 뒤 1인당 월 최대 5권까지 원하는 도서를 가져갈 수 있으며 가정에서 이웃과 나누고 싶은 책을 기증할 수도 있다.시는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책이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햇살책방이 시민들이 책을 나누고 다시 읽으며 지식과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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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서 안계초 앞 시내버스 회차 문제 ‘적극행정’ 으로 해결
창원특례시, 내서 안계초 앞 시내버스 회차 문제 ‘적극행정’으로 해결 버스 회차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 노선 단축 위기, 칸막이 없애 돌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안계초등학교 인근 시내버스 회차 지점에서 불거진 유턴 문제와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따른 노선 단축 위기를 유관 기관과 부서 간의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십 수년간 이곳을 종점으로 운행하는 6개 노선의 시내버스는 인근에 회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어린이 보호구역인 안계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회차를 시행해 왔으나, 그간 불법 유턴에 대한 지속적인 신고와 단속, 이에 대한 운수업체의 문제 제기 등으로 노선이 단축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이에 창원시청 버스운영과는 지난 8월부터 마산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마산회원구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신호기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회차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인근의 ‘비신호 삼거리 교차로’로 회차지를 옮기는 데에 합의했다.그동안 창원시가 검토해 온 회차장 부지 확보 및 매입과 시설 설치, 각종 신호기 신설 등에 많은 예산이 수반될 것임이 예측된 만큼, 적은 비용을 투입하면서 시내버스 노선은 온전히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에 따라 창원시는 새로운 회차지 교차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색 점멸기’ 와 ‘양보 표지판’, ‘시내버스 회차구역 안내 표지판’을 세워 일반차량의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시내버스의 원활한 회전 반경 확보를 위해 유턴 궤적 주변 노면에 ‘황색 복선’을 설정하는 등 시설 개선을 10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창원시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의 발이 묶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 부서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신속하게 찾았다”며 “안계초등학교 일원의 시내버스 회차 논란이 오래된 만큼, 버스의 안전 운행 지도와 시설 개선을 잘 마무리하고 추가 개선사항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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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사천시,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30일 삼천포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르신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주관으로 박동식 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명랑운동회, 공연, 실버가요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기념사 및 축사,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1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참석자들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진 2부 어르신 한마음대회에서는 14개 읍면동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과 실버가요대회가 펼쳐져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읍면동 어르신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자리와 돌봄, 여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7월 기준 노인 인구 3만명으로 2027년 노인 인구 비율 30% 시대를 앞두고 있으며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 보장을 위한 맞춤형 노인복지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국도비를 비롯한 내년도 당초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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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회 앞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사천시, 국회 앞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지난 1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된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 촉구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존치를 촉구하기 위해 경상남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지역 경제단체,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도지사, 국회의원의 인사말씀과 도내 학생 대표의 호소문 낭독,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으로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 등에 대한 도민의 확고한 의지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경남 유치는 사천시를 비롯한 경남 전체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과제”며 “서부경남 상생발전에 앞장서며 우리 시의 주요 현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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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청소년 월경 건강 위한 한의약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보건소, 청소년 월경 건강 위한 한의약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5주간 사천여자중학교와 용남고등학교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월경통, 그날엔 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월경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월경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한의약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월경통의 원인·증상·예방 교육 △월경통 예방 및 완화를 위한 경혈마사지 실습 △한약재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는 한약재 체험 △생리대 파우치 및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 등 월경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월경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월경과 월경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이번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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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신임소방관 ‘공직 첫걸음’ 특별강연
오태완 의령군수, 신임소방관 ‘공직 첫걸음’ 특별강연 (의령군 제공)
[KGN25]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 30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 신임소방관 교육생 103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전략으로 보는 성공적인 공직입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오 군수는 이날 의령의 대표 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부자축제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고 성공 전략인 ‘발견·차별화·체험·확장’을 신임소방관의 공직생활에 필요한 자세로 풀어냈다.특히 ‘발견’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정체성과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 ‘차별화’는 현장에서 자신만의 전문성과 가치를 갖추는 것, ‘체험’은 현장 경험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것, ‘확장’은 국민에게 안심을 주는 공직자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군수는 “소방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은 축제로 치면 개막 식과 같다”며 “초심을 실력과 성실함으로 키워 국민에게 365일 안심을 주는 ‘신뢰의 브랜드’ 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특강에 이어 교육생들은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정암루, 솥바위,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등을 둘러보며 의령의 의병정신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저녁에는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이 자리한 가례면 주민들과 신임소방관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가례면 복합문화센터에서 교육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문화탐방 소감을 나누고 공연과 장기자랑을 함께하며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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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의령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30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 기념식은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의령군장학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오태완 군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양성평등은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고 행복한 의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의령군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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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여름철 방문객 폭발적 증가… 목수국 명소로 우뚝
목수국과 은빛 억새의 조화로 인기 몰이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여름철 방문객 폭발적 증가… 목수국 명소로 우뚝 (합천군 제공)
[KGN25] 내년 방문객 더욱 늘어날 전망 10월 17일 개막하는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까지 수국과 억새의 이색 콜라보 기대 경남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이 여름철 관광 명소로 각광받으며 방문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합천군에 따르면,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황매산군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총 10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특히 9월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60%나 급증하며 황매산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이 같은 방문객 급증의 일등 공신은 황매산에 조성된 ‘목수국’ 이다.이번 성과는 외부 업체 외주가 아닌, 합천군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목수국을 육성하고 최근 5년간 정성껏 가꿔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목수국 정원이 아름답게 정착하면서 올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황매산 목수국의 절경이 입소문을 탔고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합천 황매산 목수국 정원은 7월 말 꽃을 피우기 시작해 8월에는 라임색과 흰색, 9월에는 흰색과 핑크색, 10월에는 짙은 핑크색으로 물들어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10월에는 핑크빛으로 물든 목수국이 ‘드라이플라워’효과까지 연출해 색다른 운치를 더한다.10월 초 현재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으며 은빛으로 일렁이는 억새와 분홍빛 목수국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연말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합천호 IC가 개통되면 황매산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내년에는 한층 더 많은 관광객이 황매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이러한 교통 호재와 함께 목수국의 아름다운 풍경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기간까지 지속되어 축제의 흥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공무원과 주민들이 5년간 땀 흘려 가꾼 목수국이 황매산의 새로운 여름·가을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며 “올 연말 합천호 IC 개통으로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는 만큼, 이번 억새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합천 황매산을 방문해 분홍빛 목수국과 은빛 억새가 이루는 특별한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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