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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름봉사회,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새오름봉사회,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양산시 제공)
[KGN25] 새오름봉사회와 평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이혼 후 자녀 4명을 홀로 키우고 있는 부자세대로 쓰레기와 해충들이 가득해 시급하게 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였다. 이날 새오름봉사회 회원 등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찾아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랜 기간 방치되어 쌓인 생활 쓰레기 수거, 싱크대 및 화장실 소독 등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아이들을 홀로 키우며 엄두도 못 내던 집안일을 내 일처럼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새오름봉사회 천경성회장은“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균 평산동장은“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내 일처럼 이웃을 돌봐주신 새오름봉사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뜻깊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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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2026년 하반기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 시작
덕계동, 2026년 하반기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 시작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 10세대를 선정해, 주 1회 각 가정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 매년 시행 중인 ‘우리동네 보듬이 사업’은 지원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덕계동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밑반찬이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용 보냉백을 준비하는 등 식중독 예방과 안전을 각별히 고려했다. 덕계동은 해당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이웃의 균형 있는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매주 정기적인 방문으로 안부확인 및 정서적 지지도 함께 하고 있다. 최희정 덕계동장은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사업 이외에도 청소년지원사업, 돌봄이웃 명절선물 지원사업, 독거노인 나들이 지원사업들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 돕고 협력하는 온정이 넘치는 살맛 나는 덕계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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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이 키우는 평생학습 전문가” 앵커사업 수강생 모집
거창군, “지역이 키우는 평생학습 전문가” 앵커사업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사업의 하나로 “평생교육활동가 양성 공동 프로그램”수강생 150명을 8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한국승강기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참여해 강사 및 활동가 양성 7개 과정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평생학습사업과 연계한 지역 혁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부 앵커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혁신을 추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평생교육,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지역 혁신 지원사업이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12일 경상국립대와, 6월 10일 창원대학교 거창 캠퍼스, 한국승강기대학교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운영 과정은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양성 △거창 하브루타 지도사 양성 △문해교육사 양성 △통합놀이지도사 양성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 △장애인 평생학습매니저 양성 등 총 7개 과정이다.교육 대상은 거창군민 누구나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거창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교육과정 수료 후 양성된 전문 인력을 2027년부터 평생학습 강사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등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 연계·활용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평생학습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배움이 일자리와 지역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군민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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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통합돌봄마을사업 연계해 산수마을 모기 퇴치기 설치
거창군 북상면, 통합돌봄마을사업 연계해 (거창군 제공)
[KGN25] 통합돌봄과 북상면 지사협이 함께 만든 시원한 결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0일 산수마을에 태양광 모기 퇴치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설치는 북상면 면 단위 특화사업인 ‘쾌적한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앞서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여름, 안심을 켜다’모기 퇴치기 설치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가 주관했다.모기 퇴치기 설치는 마을별 해충 저감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한 자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충 저감 효과를 확인해 향후 북상면 전 마을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최진경 산수마을 이장은 “여름철마다 모기 때문에 마을 어르신들이 불편을 많이 겪으셨는데, 이번 모기 퇴치기 설치로 한결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을에서도 꾸준히 관리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단위로 모기 퇴치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천권역통합돌봄센터 등과 협력해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북상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면 특화사업과 연계한 단계적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이 살기 좋은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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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8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2028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은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에 어제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됐다.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인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3년마다 개최된다.제4차 총회는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며 본회의는 2028년 6월 부산에서 열린다.특히 2030년 SDGs 달성 시한을 2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해양생태계 보전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2030년 이후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193개 유엔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만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 지구적 해양 의제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은 세계적인 항만을 기반으로 해운·항만·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연구·교육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특히 지난해 아워 오션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 등 국제 해양도시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글로벌 해양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러한 해양도시로서의 기반과 국제협력 경험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우수한 전시·컨벤션 인프라 등이 이번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시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대한민국의 해양정책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해양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와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부산의 해양·항만·수산·해양 과학기술 분야 정책과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 기업·대학·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국제 해양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성과가 총회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와 해양산업·기술·인재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2028년에는 유엔해양총회와 세계디자인수도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디자인과 연계해 실행하는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를 계기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높이고 관광·마이스산업은 물론 지역 해양·디자인 산업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계의 해양도시와 국제기구, 기업과 연구 기관이 부산에서 만나 해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그 성과가 국제협력 확대와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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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형 버팀이음’근속유지지원금 추가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관내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근속유지지원금 추가 모집이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에게 근속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 소재 5인 이상 300인 미만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업에 근무하는 재직 근로자로 2026년 2월 28일부터 지원금 지급일까지 동일 기업에서 계속 근속 중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근속유지 지원금이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6일 오후 2시부터 8월 23일까지 전용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소득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관내 제조업체들과 근로자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에 관내 근로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누리고 나아가 지역 제조업이 다시 활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양산 전용 문의 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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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무더위 속 고령자 돌봄에 총력
소주동, 무더위 속 고령자 돌봄에 총력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소주동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한 현장중심의 돌봄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8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2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제와 파스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방문 과정에서 외출이 어려운 노인가구에 시급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해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어르신들은 안부를 챙겨주는 행정에 고마움을 표하며 “기력회복을 위한 영양제를 먹고 큰 힘이 날 것 같다”는 마음을 전해 줬다. 이와 함께 무더위 쉼터인 마을별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상태를 점검하면서 어르신들께 무더위 집중시간 외출 자제 등의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노인일자리사업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경로당에 찾아가는 “혹서기 노인일자리 교육”을 실시해 고령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민영창 소주동장은 “유례없는 폭염 속,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고령층의 여건에 맞는 맞춤복지와 행정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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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뭄·폭염 대비 비상 급수 대책 총력… “생활 속 물 절약 동참 당부”
고성군, 가뭄·폭염 대비 비상 급수 대책 총력… “생활 속 물 절약 동참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하절기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대응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비상 급수 대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누적 강수량은 684mm로 평년 대비 78%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비록 고성군은 남강댐 광역상수도를 전량 수수하고 있어 지방상수도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태지만, 폭염 장기화에 따른 물 사용량 급증과 일부 농어촌 마을 내 소규모 수도 시설 이용 지역의 지하수 수량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K-water 고성수도센터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운반급수 및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상 병물을 확보하고 급수차량을 사전 대기시켰으며 도서지역인 와도에는 차도선 및 급수차량을 임차해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을 방송, 전광판,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주요 실천 요령으로는 △양치질 시 양치컵 사용하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은 모아서 한 번에 빨기 △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흐르는 물에 비누칠하지 않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더라도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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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장협의회, 폭염·가뭄 함께 힘 모아 이겨내요
고성군 이장협의회, 폭염·가뭄 함께 힘 모아 이겨내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고성군지회는 8월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김동원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장 및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민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이장협의회는 농업 용수 부족 등 피해 상황 및 주민 불편 사항을 행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난 7월 실시한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모범이장 연수 및 이장 한마음대회 추진계획을 논의했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 관계자로부터 농지임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농지임대사업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전달했다.하학열 군수는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군민과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군에서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이번 폭염과 가뭄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삼태 지회장은 “기상 여건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장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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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폭염 속 현장근로자 위한 온열안전키트 나눔
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폭염 속 현장근로자 위한 온열안전키트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은 지난 8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장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응원하기 위한 폭염예방 온열안전키트 나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나누 가족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직접 온열안전키트를 제작했으며 환경미화원 60명, 건설·토목현장 근로자 50명, 우체부 50명 등 총 160명의 야외근로자에게 전달했다.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환경미화원과 건설·토목현장 근로자, 우체부 등은 온열질환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이에 고성군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활동을 마련했다.봉사단은 쿨토시, 쿨스카프, 이온음료, 쿨링패치 등 폭염 예방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온열안전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며 현장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온열안전키트를 전달받은 한 환경미화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근무가 쉽지 않은데 꼭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시고 따뜻한 응원까지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 보내주신 마음 덕분에 올여름도 더욱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나누 가족봉사단 정세연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모든 근로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온열안전키트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은 고성군 관내 2인 이상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오는 9월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기부 나눔운동 ‘다시, 추석’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