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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은사, 삼랑진읍에 백미 200kg 기탁
밀양시 부은사, 삼랑진읍에 백미 200kg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은사는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0kg을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30회째 나눔을 이어갔다.부은사는 2022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30회에 걸쳐 약 1090만원 상당의 백미 4700kg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부은사 주지 지원스님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 돕는 데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전해드린 백미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부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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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내고장 활력화 다짐대회 개최
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내고장 활력화 다짐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새마을회는 2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랑 실천 의지를 모으는 ‘2026년 새마을지도자 내고장 활력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행사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 시상식에 이어 건강체조, 명랑운동회, 화합한마당 등이 진행되어 참석 회원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시상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지도자청도면부녀회 김금돌 회장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자원재활용품 수집 성과 부문에서는 하남읍이 최우수상, 삼랑진읍이 우수상, 산내면과 무안면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또한 지난 8월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시상금을 각 읍면동에 전달하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선동 회장은 “현장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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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일본 선진농업 현장에서 2050 미래농업의 길 찾는다
밀양시, 일본 선진농업 현장에서 2050 미래농업의 길 찾는다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일본 선진 농업 현장 견학에 나섰다.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안병구 시장과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해 일본의 농업정책과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스마트농업과 농업 인력 부족 대응,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연계 등 일본의 선진 농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첫날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농업 연구기관인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와 이바라기현청을 방문했다.농연기구에서는 일본의 농업 연구개발 동향과 스마트농업 및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방향과 현장 연계 방안 등을 확인했다.이어 이바라기현청을 방문해 일본의 농업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농업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방정부 차원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 인력 부족 대응 방안 등을 살펴봤다.또한 일본의 다양한 농업·농산업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과 농산업의 연계, 농산물 유통 체계,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활성화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아그리사이언스벨리 조소, 그랜베리 다이치, 농업협동조합 나메가타 시오사이 등을 방문해 각 현장의 운영 방식과 지역 농업과의 연계 사례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은 행정 중심의 정책 발굴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미래농업의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일본의 사례를 단순히 도입하기보다 밀양의 농업 특성에 맞게 재해석해 스마트농업 확대, 농업인력 안정적 확보, 청년 농업인 정착, 농업 경험·데이터의 지식자산화 등 실질적인 실행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분석해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세부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고 향후 정책 및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선진 농업기술을 단순히 보고 배우는 것을 넘어 밀양의 미래농업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는 자리”며 “민관이 함께 우수 사례를 밀양의 실정에 맞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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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대장경기록문화축제’10월9일 개막
합천군, ‘2026대장경기록문화축제’10월9일 개막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24일간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꽃길따라 합천 한바퀴'를 주제로 가을꽃의 아름다움 속에서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토존으로 연출하고 대표 캐릭터 별쿵이와 함께 가을여행을 하는 컨셉으로 구성했다.입구 게이트에서 시작되는 '여행 출발역', 합천의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정거장', 그리고 천년광장에 조성되는 '여행종착역'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관람객에게 마치 꽃길을 따라 합천을 여행하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자개 키링 만들기, 국화그리기, 다포 만들기, 비누 만들기, 도자기 공기 만들기, 캐리커처, 가훈쓰기 등 직접 만들고 남기는 경험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VR체험, 5D영상관람, 도예 및 다도체험 또한 운영된다.이외에도 10. 20일부터 24일까지 제10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공모전'입상작을 전시해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10. 24일부터는 국화 분재 전시를 통해 가을 국화가 지닌 아름다움과 정취를 한층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의 명소를 가을꽃으로 즐기며 색다른 합천 여행을 느끼고 기록하는 명품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대장경테마파크에서 꽃길을 걷고 추억을 기록하며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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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청년이 만드는 특별한 3일‘우리들의 청춘마켓’
합천 청년이 만드는 특별한 3일‘우리들의 청춘마켓’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지역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우리들의 청춘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합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청년 소상공인·농업인·예술인이 운영하는 합천 청년 전용 플리마켓으로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10개 팀이 선정됐다.특히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청년이 다수 포함돼 지역 청년 커뮤니티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난다.플리마켓에는 난초, 수공예 소품, 자개 공예품, 베이커리, 중식 밀키트, 청년농부가 직접 재배한 딸기청 등 합천 청년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발광오재미 만들기’, ‘자개 키링 만들기’ 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현장에서는 ‘스톱워치 맞추기-합천 청년나이를 맞춰라’, 보물찾기 등 이벤트와 함께,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와 지역 청년의 제품을 알리는 홍보존도 운영된다.또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참여팀의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방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군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지역 청년이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가득한 청춘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우리들의 청춘마켓’은 같은 기간 열리는 합천황토한우축제장 내에서 운영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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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 전문교육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 전문교육 ‘가을·겨울 김치만들기반’ 교육생 모집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식생활의 전통과 계절별 김치 제조법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생활문화 전문교육 가을·겨울 김치만들기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계절에 맞는 다양한 김치 만들기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대상은 만19세이상 합천군민으로 16명이며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교육 신청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유통과 생활자원담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교육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특히 신규 신청자 우선 선정은 2025년 교육생을 기준으로 적용할 예정이다.교육에 필요한 재료비 등 자부담은 3만원이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유통과 생활자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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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합천군정 100일 더 큰 변화는 이제부터
민선9기 합천군정 100일 더 큰 변화는 이제부터 (합천군 제공)
[KGN25] 지난 7월 1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민선9기 합천군 군정이 8일이면 출범 100일을 맞는다.합천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을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앞으로 소통과 공감, 화합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두고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합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군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5대 분야 71개 공약사업을 지난달 30일 확정하고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이달 안에 확정·공표할 예정이다.민선8기에 그려놓은 발전의 밑그림을 민선9기에서 속도감 있게 완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더 큰 합천, 더 행복한 합천을 위한 5대 분야 71개 공약 민선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이다.특히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관광인프라 구축,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과 같은 합천 미래 성장 마중물이 될 굵직한 사업과 지도를 바꿀 사업들도 포함됐다.오도산 양수발전소는 봉산면 압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조8천억원을 들여 900㎽급 양수발전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군은 이미 민선8기인 2023년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민선9기에는 두무산과 연접한 오도산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이른바 ‘쌍둥이 양수발전소’유치를 추진한다.오도산은 두무산과 닮은 지형으로 그 자체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은 물론, 인접한 두 발전소를 연계함으로써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올리는 ‘집적의 경제’를 얻을 수 있다.군은 오도산이 가진 위치적·지형적 강점과 95% 이상 주민의 사업 지지 등 장점을 적극 부각해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현 정부가 농어촌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현재 17개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군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달 22일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전담조직인 기본소득T F를 신설했다.군은 기본소득T F 주도하에 앞으로 조례 제정 등 제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하반기에 예상되는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민선8기 때 국내 유일 운석충돌구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시작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은 민선9기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계속 추진된다.먼저 운석충돌구 거점센터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운석충돌구를 둘러볼 수 있는 지질생태 순환탐방로는 2029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공백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대양면 덕정리 일원에 약11만평 규모로 조성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사업, 남부내륙철도 KTX 합천역 연계로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주거와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는 합천 역세권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간다.김윤철 군수는 지난달 9일 개최된 공약사업 실천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에게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앞으로 군은 세부실천계획에 따라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민선9기 100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군은 민선8기 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결과,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 선정 및 남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 체결, 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선정,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2026년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 등과 같은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군은 그동안 농식품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정·시행 및 농촌특화지구 지정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그 결과 지난 7월 농식품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돼 국비 35억원 포함 총70억원의 사업비로 쌍백면 평구2구에 펫-웰니스 상생플랫폼과 상생마을숲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남부권 재생활성화지역에 5년간 총사업비 431억원을 들여 농촌 정주환경 개선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합천운석충돌구’라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상권·정주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250억원 규모이며 운석 체감 체험관, 운석 테마가로 및 태양계 포켓공원 등을 조성해 ‘별 내린 첫 마을, 임팩트 타운 초계’라는 컨셉을 살린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축산악취 개선사업,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이 잇달아 선정됨으로써 민선9기 들어서만 벌써 7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한편 ‘스포츠 명품도시 합천’의 위상에 걸맞게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0일 대한레슬링협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협약을 맺었다.군은 앞으로 기존 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유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이다.소통과 공감, 화합과 공감의 군정 김윤철 군수는 민선9기 취임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소통·공감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군정의 모든 출발점은 군민과의 소통에 있다고 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다.행정에 대한 신뢰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리고 신뢰는 정책수용자인 군민에 대한 사전의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으로부터 시작된다.군은 앞으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잘 설명하고 작은 불편사항도 소홀히 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정 내부의 소통 역시 중요하다.군은 부서간 칸막이 해소 및 업무 공유·협업을 위해 주요 회의는 직접 관련 없는 부서라도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고 직원 내부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회의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11월에는 직원 간의 결속과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도 개최한다.군은 앞으로 더 다양한 소통 채널과 방식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유도함으로써 더 나은 군정,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군민, 향우, 공직자가 합심해 다시 도약하는 합천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향우, 공직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민선8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축,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 개막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합천이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민선9기 임기동안 더 많이 듣고 현장을 다니겠다. 그래서 소멸을 걱정하는 곳이 아닌 누구나 살고 싶은 합천,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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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솥바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건강’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솥바위 부교 오전 10시 개방
의령 솥바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건강’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솥바위 부교 오전 10시 개방 (의령군 제공)
[KGN25] 부자 기운을 받으러 온 솥바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돈’ 이 아닌 ‘건강’ 이었다.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막을 올린 2일 ‘소원 명당’ 으로 알려진 의령 솥바위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10시 솥바위를 직접 만질 수 있는 부교가 개방되자 관광객들은 차례로 솥바위에 손을 얹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부산에서 온 박근효·강경숙 부부는 부교가 열리기 3시간 전인 오전 7시 집을 나섰다.솥바위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서둘러 길을 나섰다는 부부는 이날 부교의 ‘1호 방문객’ 이 됐다.누구보다 먼저 솥바위에 손을 얹은 두 사람이 빈 소원도 ‘건강’ 이었다.부부는 “건강이 최고”며 가족의 건강을 빌고 “나라도 건강하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두 아들과 며느리는 78세 노모 권수자 씨를 모시고 솥바위를 찾았다.권 씨가 솥바위에 손을 얹고 빈 소원은 자신의 건강보다 자식들의 건강과 화목이었다.권 씨는 “자식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면 그게 제일 큰 소원”이라고 말했다.그러자 함께 온 두 아들은 “저희는 어머니가 건강하시면 그게 소원”이라고 화답했다.창원에서 온 유영숙 씨의 소원은 태어난 지 두 달 된 손주였다.유 씨는 “손주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솥바위에 소원을 빌었다.이날 솥바위 일원에 마련된 ‘리치 소원나무’에도 가족과 부모, 자녀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패가 가장 많이 걸렸다.오태완 의령군수도 소원패에 ‘만사형통’을 적어 리치 소원나무에 걸었다.오 군수는 “무엇보다 우리 의령군민 모두가 건강하기를 빌었다”며 “솥바위의 좋은 부자 기운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 국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했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오는 5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9개 존으로 구성한 ‘부자1번지 주제관’을 비롯해 AI 리치 컨디션, 리치패밀리 올림픽, 리치 뱃길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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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무료 시식행사 개최
거창축협,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무료 시식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축협은 2일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 무료 시식행사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거창한우 애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고 한우 소비촉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운영되는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을 홍보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거창한우 애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등심 30kg을 준비했으며 이날 애우를 맛 본 방문객들은 애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는 거창한우 애우를 소비자가 직접 구입해 숯불구이로 맛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거창한우의 맛을 알리고 한우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축협 관계자는 “이번 시식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거창한우 애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거창한우의 맛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은 오는 4일까지 운영되며 거창한우 애우를 현장에서 구입해 숯불구이로 맛볼 수 있다.거창군과 거창축협은 앞으로도 거창한우 애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판촉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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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8회 평생학습축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 운영
거창군, 제18회 평생학습축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8회 평생학습축제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체험관은 축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신건강, 치매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체험과 상담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걷기 어플 활용 △폐 나이 측정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국가암검진 바로알기 △치매환자‘인식표’를 찾아라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및 치매예방 등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안내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홍보·체험관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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