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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합천, 아빠해봄’ 놀이코칭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육아지원센터, ‘합천, 아빠해봄’ 놀이코칭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9월 3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합천, 아빠해봄’ 참여프로그램 ‘놀이코칭’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공감하는 아빠 놀이법’을 주제로 실습·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아빠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놀이 육구를 이해하고 놀이를 매개로 긍정적인 사옿작용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내용은 △손 씨름·터널 탈출·숫자 합체 등 애착관계 형성을 위한 신체놀이 △도형 찾기·보물 찾기 등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활동 △우리 몸 점 찾기·아빠 얼굴 스케치북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로 구성됐다.이날 참여한 ‘합천, 아빠해봄’단원 아빠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경험하고 아이의 표현과 선택을 존중하는 상호작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권윤숙 합천군육아지원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는 친밀한 관계 형성에 기여하며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돕는 중요한 양육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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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연고 어르신 시설 입소 계기 주거환경개선 대청소 펼쳐
합천군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연고 어르신 시설 입소 계기 주거환경개선 대청소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관내 무연고 어르신의 시설 입소에 따라 주거환경개선 대청소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의 요청에 따라 합천군 통합돌봄 사업팀과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추진했으며 거주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무연고 어르신이 요양시설에 입소하게 되면서 쓰레기와 적재물이 쌓여 있던 주거공간을 말끔히 비우고 청소함으로써 어르신의 새로운 삶의 터전 마련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다윤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류영진 공공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율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발굴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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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원아파트 숙원 해소부터 행복주택 입주까지
창녕군, 도원아파트 숙원 해소부터 행복주택 입주까지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장기 미준공 아파트의 사용검사를 적극행정으로 처리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하고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도시계획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기관 협업과 적극행정으로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군은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처리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와 합의·조정안을 마련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해 적극행정을 펼쳤다.이를 통해 120세대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돼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개최한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9월에 경남도가 주최한 ‘2026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립 완료, 150세대 입주 시작 옛 영산고 부지에 조성된 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총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3개 동, 150세대 규모로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9월 14일 입주를 시작했다.전용면적별로는 25㎡ 76세대, 36㎡ 28세대, 44㎡ 46세대이며 입주 대상은 대학생, 청년, 고령자, 수급자 등이다.이 사업은 2021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공급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비롯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지역 정착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군은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계층 3가구에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했다.해당 사업은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군은 창녕경찰서와 협업해 창녕읍 봉천1길 일원에 사업비 5천만원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도입한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대상지는 창녕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의 진단 결과 범죄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곳으로 군은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과 엘이디 보안등, 태양광 도로표지병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노후 담장과 환경을 정비해 어둡고 불안한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했다.△ 도시계획도로 정비로 교통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군은 주민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9개소의 도로 개설 및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창녕도시계획도로 소로2-6호 및 소로1-15호 개설 공사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상반기에는 창녕도시계획도로 소로2-26호 보도 확장 공사를 완료해 협소했던 보행 공간을 넓히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등하교 시간대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또한 소로2-6호가 개설되면 지난해 개설한 소로2-3호와 연계한 학교 주변 도로망이 확충돼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소로1-15호 개설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남산회전교차로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전국 유일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창녕읍 교하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노후주택 리모델링, 마을 주차장 확충, 복합거점센터 구축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했다.또한 ‘2025 제10회 도시재생한마당’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사업관리 우수성을 입증했다.군은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영산면 도시재생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융합한 거점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성낙인 군수는 “균형 있는 도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해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창녕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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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궤도 초청 ‘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가야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창녕군, 궤도 초청 ‘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가야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가야인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진행한 가야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가야인의 뛰어난 기술과 창의성을 과학의 시각에서 새롭게 살펴본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참석해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궤도는 특유의 친근하고 흥미로운 설명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고분군에서 출토된 인골과 유물이 가야인들의 생활과 문화, 사회적 관계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임을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창녕의 세계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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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 사항 등 담당자 교육 실시
창녕군, 지방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 사항 등 담당자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9월 30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부서 및 읍면 초과근무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0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지방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초과근무 1일 4시간 상한 폐지, 1시간 단위 근무기록 입력, 부정수령 관리 강화 등 주요 개선 사항과 함께 복무, 보안규정, 출장 여비, 기록물 관리 등 관련 업무 교육도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일한 만큼 보상하는 한편 부정수령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며 “담당자들이 개선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각 부서에 안내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직기강 확립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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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동조합, 창녕군 간지경로당에 가전제품 기증
LG전자 노동조합, 창녕군 간지경로당에 가전제품 기증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고암면은 LG전자 노동조합 창원2지부가 10월 1일간지경로당에서 자사 제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가족이 있는 간지마을에 냉장고와 텔레비전, 전기밥솥 등을 전달했으며 LG전자 노동조합 창원2지부 이승우 사무국장, 조영숙 간지마을 이장, 공재동 간지경로당 회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이승우 사무국장은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가전제품을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지원과 농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공재동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해 준 LG전자 노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증받은 가전제품이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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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포토존 운영
남지읍,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포토존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사에 태극기 포토존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포토존은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김선경 읍장은 “주민들이 포토존을 통해 태극기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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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제3회 향교 별빛음악회’ 성료
밀양시 교동, ‘제3회 향교 별빛음악회’ 성료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지난 1일 교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밀양향교에서 열린 ‘제3회 향교 별빛음악회’ 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향교 별빛음악회는 밀양향교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교동의 대표 문화 행사다.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본공연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에릭킴의 무대를 시작으로 국악 그룹 뜨락, 대중가수 선경, 백수정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전통음악과 색소폰 연주, 대중음악이 밀양향교와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은 가을밤 공연을 즐겼다.특히 문화유산인 밀양향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에 관람객들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함께했다.박명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음악회를 올해도 마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밀양향교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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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협력기관과 함께 욕지도 학생 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협력기관과 함께 욕지도 학생 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욕지초등학교와 욕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천체관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천문대’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및 경남 SW 미래채움센터,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한국실크연구원이 함께 참여한 공동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콘텐츠와 교육역량을 연계해 운영됐다.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한국실크연구원이 참여하는 경남생활과학교실의 ‘맹글맹글과학교실’, 경남 SW 미래채움센터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교육,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진행됐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통영 바다를 지키는 태양광 거북선’△작용·반작용 원리를 알아보는 ‘수륙양용 범고래 풍력 자동차 만들기’등을 운영했다.중학생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축구 로봇 △기어와 링크의 원리를 활용한 ‘씽씽 동력 레이서’등을 직접 제작하고 작동해 보며 과학기술의 원리를 체험했다.또한 욕지초·중학교 학생들은 경남 SW 미래채움센터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이를 통해 과학 체험에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한 융합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천체관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활용해 흑점과 홍염 등 태양의 활동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계절별 별자리 설명과 함께 별, 달, 토성, 심우주 천체 등을 관측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을 경험하고 실제 천체까지 관측하며 과학기술을 더욱 입체적으로 접했다.특히 경남 지역 과학 문화·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기관이 각자의 전문 콘텐츠와 인적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욕지도 학생들에게 과학과 천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많은 학생이 직접 보고 만들고 관측하며 과학을 즐길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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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 개최
밀양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18일 삼문동 둔치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오전 10시 4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이 진행되며 온종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20분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재즈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공연이다.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 세계를 책과 음악으로 동시에 경험하는 자리다.행사장에는 하루키 작품 특별 도서 전시가 마련되며 작품 속 재즈 관련 문장을 해설한 뒤 연관된 재즈곡을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해 문학과 음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밀양시립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발표회도 열린다.시낭송 낭독회와 동화구연지도자 과정 발표회, 음악동아리 오카리나 연주회 등이 이어지며 도서관 홍보 공간에서는 ‘다시 읽는 햇살책방’책 나눔 행사와 함께 손글씨와 식물 그림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인 ‘리딩 파티’도 눈길을 끈다.가로수길에 야외용 의자와 돗자리로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각자 준비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이동도서관을 함께 배치해 현장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책과 관련된 소품과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나눔장터와 체험 공간도 준비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외에도 △정글놀이터 △아나바다 어린이 장터 △보드게임 공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다독다독 밀양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가을의 자연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며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즈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와 ‘아나바다 어린이 장터’판매자 참여는 10월 2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축제 세부 일정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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