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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4월 6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당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법정사무의 차질없는 수행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류해석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흔들림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현재 진행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과 읍면장의 특별한 관리를 지시했다.이어 오는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철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강조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품위훼손 행위 금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마지막으로 류해석 권한대행은 “군수 부재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군민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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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독일하노버 메세 2026공동관 운영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하노버 메세는 매년 수많은 참가기업과 관람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산업기술 박람회로서 디지털화, 에너지 전환, 다양한 미래 제조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79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2026년 박람회는 60개국, 3500개사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영역은 자동화 디지털화 에너지 산업인프라 연구 기술이전으로 구성되고 AI는 전시 영역을 관통하는 공통테마로 제시된다.또한, 주제별로 구조를 재정비하고 방위산업 생산기술에 초점을 맞춘 전시 영역 또한 신설되어 스마트팩토리와 인터스터리4.0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로서 2023년부터 매년 참가해 다양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계, 전기 전자 분야 등을 선도하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함께 기업홍보관 및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산업의 강점을 알리고 지역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박람회 기간 동안 창원특례시는 기술 혁신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다국적 기업 및 바이어와의 1:1 매칭 수출 상담회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 정책방향 및 기업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히 지역 산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첨단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협력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하노버 메세 참가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산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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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가스터빈‘품질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마무리 단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 보강의 핵심 전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스터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추진해 온 ‘가스터빈 소재 부품 품질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 이 2026년 현재 마지막 연차에 접어들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를 통해 창원을 국내 가스터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품질 성능검증 플랫폼 구축사업은 중소 가스터빈 부품기업의 제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0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재료연구원, 창원대, 두산에너빌리티, 아스펜스, 성일터빈이 공동연구 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간 데이터 솔루션 개발 성능평가 장비 구축 시험성적서 지원 품질평가 절차서 개발 등의 성과를 통해 가스터빈 소재 부품 국산화를 뒷받침할 기반을 구축해 왔다.또한 창원 관내 가스터빈 소재 부품 중소기업 12개사에 대한 기술 사업화 패키지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 4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시험 평가,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5년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AI 팩토리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발전용 가스터빈 보수 공정에 AI, 디지털 트윈, 로봇 기술을 적용해 설비 상태 진단부터 정비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율 보수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가스터빈 소재 부품 품질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AI 팩토리 등 산업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미래 가스터빈 산업에 대한 전주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갖춰 창원이 글로벌 가스터빈 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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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앞으로 예정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조근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제4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 작약축제 등 총 4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이번 심의에는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포함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질의를 받았다.또한 함안군민의 날과 청보리 작약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축제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함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위원회는 행사장 내 인파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향후 각 주관 부서에서는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안전관리 의견을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와 축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즐겁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신경써야 한다"며 "특히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성공적인 개최로 도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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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제일숯불갈비 이건욱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KGN25]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제일숯불갈비 이건욱 대표가 배우자 이지은 씨와 함께 함안군장학재단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건욱 대표는 체육을 전공했으며 지역 청소년들과 체육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기탁식에서 이건욱 대표는 "2025~2026년 겨울 시즌 동안 아들 이윤형 군이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경남에서 함안군 선수로 출전해 전국대회 알파인스키 대회전 종목에서 5관왕을 차지하고 3위를 2차례 기록하는 성적을 거두며 함안군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며 "그동안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건욱 대표는 함안청년회의소 회장, 경남배구협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등을 역임했다.현재는 함안군외식업지부 부지부장, 함안군배구협회 전무이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법무부 장관 표창패를 수상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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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명지킴이 양성으로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군이 노년기 우울증 예방과 자살 예방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은 4월 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9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상담 홍보를 실시했다.이어 4월 7일에는 함양군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먼저 4월 6일 실시된 종사자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검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 관리, 자살 현황과 심각성, 자살 위험신호 및 대처 방법, 도움기관 안내, 노인 우울검사 수행 방법과 위험군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이수증 발급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소책자와 홍보물품을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4월 7일에는 함양군 노인회관 2층 강의실에서 노인대학 수강생과 직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노년기 우울증 예방 및 대처 방법, 24시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홍보, 우울 척도 검사,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다양한 홍보물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우울감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함양군 관계자는 "노년기 자살예방은 조기 발견과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 대상으로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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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7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함양군청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3개 기관의 9개 부서장과 15개 안전지수 담당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함양군은 최근 교통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회의에서는 교통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운전자 안전 의식 함양, 심장제세동기 설치 확대, 안전신문고 홍보 강화 등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2025년도부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중장기 안전 정책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청 경찰서 소방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지표별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정책적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표들이 점차 향상되고 있는 만큼, 2025년 실적이 반영되는 2026년 평가에서는 의미 있는 등급 상승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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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읍·면 심폐소생술 교육’ 본격 추진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군 보건소는 4월 7일 휴천면을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2026년 읍 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및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심폐소생술 실습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함양군보건소와 함양군소방서와 협력해 관내 11개 읍 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직원, 일반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신동헌 보건소장은"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직원들과 군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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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홍보단 ‘꾸러기금연수비대’ 첫걸음 내딛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올해는 어린이집 5개소 소속 5~7세 아동 90명이 참여해 관내에서 연중 금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해 진행하는 것이다.발대식에서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흡연 유해성 교육 금연 노래 율동 구호 제창 선서 등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배우고 금연 캠페인을 힘차고 즐겁게 하겠다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금연홍보단으로 참여함에 따라 군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군민이 금연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 '꾸러기금연수비대'는 거창로타리, 전통시장, 사업장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지역사회 금연 인식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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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래 농업 리더 양성’ 제18기 농촌대학 입학식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4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대학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고성군 농촌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고성 농업 교육의 산실이다.올해는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단일과정에서 벗어나 ‘귀농귀촌과정’과 ‘시설원예과정’을 신설,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이날 입학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입학생들의 각오를 담은 입학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부부가 함께 농업의 꿈을 향해 입학한 남한솔 이지유 교육생이 전 입학생을 대표해 “고성 농업의 주인공으로서 열정적으로 배우고 즐겁게 실천하며 단한 명의 낙오 없이 수료하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밝혀 큰 격려를 받았다.이번 과정은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2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교육내용은 작물 재배기술은 물론, 농업 AI 활용 마케팅, 농업 경영 개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교육생들은 졸업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수료하게 된다.군수권한대행 류해석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농촌대학을 통해 습득한 전문 지식이 고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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