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읍·면 심폐소생술 교육’ 본격 추진

생명을 살리는‘4분의 기적’, 군민 응급대처 역량 강화

kgn25 기자

2026-04-07 15:18:59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군 보건소는 4월 7일 휴천면을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2026년 읍 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및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함양군보건소와 함양군소방서와 협력해 관내 11개 읍 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직원, 일반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동헌 보건소장은"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직원들과 군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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