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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르신들 위한 “무성영화 변사 공연” 특별 개최
하동군, 어르신들 위한 “무성영화 변사 공연” 특별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7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이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에는 일반 영화를 상영했으나 이번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이 마련된 것이다.이날 무성영화로는 ‘검사와 여선생’ 이 상영됐으며 희극 배우이자 ‘마지막 변사’로 소개된 최영준 변사가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최영준 변사는 ‘검사와 여선생’, ‘홍도야 울지마라’등의 작품으로 40년간 변사 공연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소개돼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특별하게 마련된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이 추억 속 명작을 생생한 해설과 함께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추억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했다.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에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이어진다.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은 하동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 상영 전에는 웃음치료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하동군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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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 악양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오는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 가 펼쳐진다.이날은 악양초등학교 축지초등학교 매계초등학교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이다.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모여든다.고향집을 둘러보고 산천을 거닐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그리운 얼굴과 기억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그리고 올해, 그 자리에 ‘봄의 맛’ 이 더해진다.이번 봄나물 장터는 지역농업법인 악양소풍과 악양대봉감장터(주)가 주관하고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한다.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 어머니들을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다.봄나물 농사는 마을 어머니들의 몫이다.80이 넘은 어르신도 소쿠리 들고 머위와 취나물, 쑥을 캔다.그런데 나물값은 처음 캘 때 잠시 반짝하고 만다.농민들이 팔고 싶은 가격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나물 상인이 주는 대로 수도권의 경매시장에서 정하는 대로 팔리고 만다.일 년 내내 풀과 싸워 키운 봄이지만, 정작 돌아오는 몫은 노동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 같은 아쉬움에서 출발한 작은 생각이 장터로 이어졌다.“동네에서 캔 봄나물을, 고향에 온 사람들이 직접 사가면 어떨까?”해마다 향우들은 고향의 봄을 그리워했다.“이 맛이야”며 두릅과 취나물에 감탄하지만, 막상 손에 담아갈 길은 많지 않았다.부탁할 곳이 없거나, 바쁜 발걸음에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다.그래서 이번에는 ‘연결’에 집중했다.마을 어머니들과 향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도록 장터를 기획했다.면사무소는 주차장을 장터로 내어줬고 총동창회는 향우들에게 장터를 알렸다.그렇게 마을과 사람이 함께 만든 장터가 준비됐다.취나물부터 엄나무 순까지 악양의 봄을한 보따리로 장터에는 취나물, 머위, 두릅, 엄나무 순 등 악양 산천에서 자란 신선한 봄나물과 제철 농산물이 선보인다.악양소풍 측이 마을 농가에서 직접 물량을 매입한 뒤, 산 가격의 10%를 더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kg 이상 구매 시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고향의 맛과 값, 모두 지키는 장터”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선다.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몸이 기억하는 ‘고향 봄의 맛’을,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전하는 자리다.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 활력을 살려내는 지역 상생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악양소풍 관계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지만 쉽게 실행되지 못했던 일을 위해 지난해 대봉감장터를 함께했던 이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며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장터가 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을, 향우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사랑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1회 봄나물 장터’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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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남해군의 대표 봄 축제인 ‘꽃피는 남해’ 와 연계해 진행한 ‘남파랑길 함께 걷기’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이번 행사는 당초 사전 신청에만 700명이 넘게 몰려 조기 마감되는 등 걷기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특히 행사 당일 오전 비가 내리고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일대에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명의 참가자가 현장에 모여 남해바래길에 대한 높은 애정을 실감케 했다.걷기 코스는 충렬사 광장을 출발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됐다.오후 들어 맑게 갠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탁 트인 남해의 자연과 만개한 봄꽃을 온몸으로 만끽했다.이번 행사는 ‘꽃피는 남해’축제와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했다.참가자들은 걷기 행사 전후로 행사장 주변의 프리마켓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불꽃 쇼와 드론 쇼까지 관람하며 꽉 찬 남해의 봄날을 즐겼다.행사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 뒤에는 남해바래길 지킴이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있었다.올해도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로 나선 지킴이들은 습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길 안내를 도맡아 민간 협력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직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1%가 행사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향후 재단이 주최하는 걷기 행사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긍정 응답은 88.5%에 달해 남해바래길 걷기 행사의 두터운 수요층을 확인케 했다.참가자들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바래길 풍경’에 이어 ‘꽃피는 남해 연계 프로그램’과 ‘바래길 지킴이의 안내’를 꼽았다.단순한 걷기 코스 제공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인솔이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참가자는 “아침엔 비바람이 불어 걱정했지만, 날이 개어 남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며 “안전하게 안내해 주신 지킴이 분들과 걷기 후 즐길 수 있었던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 덕분에 완벽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걷기 행사의 열기를 이어 다가오는 5월에는 걷기에 ‘생태 체험’테마를 결합한 ‘작은 소풍’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순한 걷기를 넘어 남해의 자연생태를 깊이 있게 관찰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걷기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발걸음과 바래길 지킴이 등 민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여행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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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찾아가는 순회수집 서비스’ 시행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찾아가는 순회수집 서비스’ 시행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운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출하 농가의 편의를 돕고자 농가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집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남해군 전 지역의 많은 출하자들이 직매장과의 거리 문제로 농산물 출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순회 수집 서비스는 이러한 원거리 출하자와 고령농, 교통이 불편한 영세 농가들의 물류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 출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순회수집 시행으로 농가의 출하 부담이 줄어들고 참여가 늘어나면서 직매장 내 농산물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출하자의 물류 편의 개선이 직매장의 취급 품목 확대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순회수집을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연락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수집 차량이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하며 농가에서는 미리 작성한 ‘수집제품 인수서’를 농산물과 함께 인계하면 된다.단, 순회수집 서비스 이용 시 물류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고려해 기존 출하 수수료 외에 일부 추가 수수료가 발생한다.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순회수집 서비스는 농가들의 오랜 불편 해소를 넘어, 다품종 소량 생산되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하는 남해 로컬푸드의 선순환 유통 체계를 확립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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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추천 4월의 매력자원‘웃어라 꽃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관광협의회는 4월의 매력자원으로 ‘웃어라 꽃섬’을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의 사계절 가운데 가장 눈부신 계절이 바로 4월”이라며“발길 닿는 곳마다 정성껏 그려놓은 수채화 속을 걷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봄의 꽃다발’ 이 가득한 첫 장소는 망운산과 내산이다.특히 굽이굽이 이어지는 내산 드라이브 길은 절로 차창을 열게 하며 덩달아 봄을 알리는 축포 같은 흩날리는 꽃비를 만날 수 있다.설천면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분홍빛 벚꽃길과 함께 천국을 뜻하는 파라다이스가 다랑논 위로 펼쳐진 상주 두모마을의 ‘파라다랑스’의 노랑 유채는 그야말로 준비된 꽃다발 그 자체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꽃섬 자체인 남해군 곳곳을 즐 긴 후 만나게 될 바지락국은 남해 갯벌이 내어준 건강식”이라며 “살이 통통한 제철 바지락은 별다른 양념 없이도 깊고 시원해 한 숟갈 뜨는 순간 남해바다의 싱싱함이 휘감는다”고 말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망운산의 수채화에 취하고 벚꽃과 유채를 안아들 4월, 남해가 정성껏 준비한 ‘봄처녀의 꽃섬, 꽃 한다발’을 드린다”며 남해 봄마중을 추천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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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왕벚나무 40주 기증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왕벚나무 40주 기증 (남해군 제공)
[KGN25]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일 ‘꽃길따라 친정가는 길’ 이라는 주제로 나무를 기증하고 직접 고향 남해를 찾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미조면 송정리 군도 9호선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천우주 회장과 구덕순 명예회장을 비롯한 24명의 회원들과 미조면 기관 단체장들이 참여해 기증한 왕벚나무 40주를 직접 심었다.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2013년부터 남해군에 꾸준히 나무 기증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누적 기증 나무 1000주를 달성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꽃길 따라 친정 가는 길’ 이라는 행사 주제처럼, 향우들이 직접 심은 나무는 해마다 아름다운 꽃길을 이루고 있으며 이 길은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고향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에 나무를 심으며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고향을 찾을 때마다 꽃길을 따라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무 기증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진 해양환경국장은 “향우들의 지속적인 나무 기증은 지역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고향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자 관광도시 남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소중한 약속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남해를 찾는 분들과 향우 여러분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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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비 내리는 남해, 낭만으로 물들다
벚꽃 비 내리는 남해, 낭만으로 물들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년 ‘꽃피는 남해’행사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개최된 ‘꽃피는 남해’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남해군에 따르면, 이 시기 방문색 수는 2만명에 달했다.올해 행사는 때마침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했다.설천면 노량 해안도로와 왕지벚꽃길 일대는 쪽빛 남해 바다와 흩날리는 연분홍 벚꽃잎이 그림 같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특히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행사 첫날인 4일 야간에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 레이저 및 대교경관 조명 공연이 웅장하게 펼쳐져 남해의 밤하늘을 수놓았다.또한, 차량이 통제된 남해대교 주탑까지 직접 걸어가 보며 바다를 조망하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 밖에도 바래길 걷기, 이순신 승전길 스탬프 투어, 꽃팔찌 만들기, 봄꽃 마켓, 벚꽃 식탁 등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남해군 관계자는 “벚꽃이 팝콘처럼 만개한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꽃피는 남해’를 찾아주신 수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봄바람 휘날리는 남해에서의 시간이 모든 분들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남해가 전국 최고의 봄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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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처음부모수업 놀이체험
남해군 가족센터, 처음부모수업 놀이체험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처음부모수업’5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올해 부모교육의 시작으로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놀이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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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하의현 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읍 면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 면 주민자치회의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주도 환경정비 사업 계획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범국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환경정비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읍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주제와 연계해 ‘우리남해 새단장-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남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감성 꽃길 조성, 플로깅 행사, 우리 마을 청소한데이 운영, 골목길 및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읍 면별로 다채로운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관광객 유입을 위한 지역 상권 개선 방안과 각종 축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가 이루어졌다.이와 함께 최근 주민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졌다.지난 3월 31일 주민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자치의 법적 근거가 한층 강화됐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이 보다 명확해지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의현 협의회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더 내실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살기 좋은 마을과 활력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자”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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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삼동면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7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기른 농산물을 식재료로 미역국, 숙주나물무침, 파래무침, 부침개 등을 정성껏 조리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실태 등을 세밀히 살폈다.김홍순 삼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집에서 직접 기른 농산물로 식재료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서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저희들의 작은 정성으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뜻깊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들께 감사드린다.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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