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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이 만든 큰 감동, 그레이스제이 가족의 따뜻한 마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에 위치한 카페 그레이스제이 정은혜 대표는 4월 6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에 전해 달라며 딸기모찌 100개를 기탁했으며 아들인 고성중학교 2학년 진예찬 학생도 음료 100개를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진예찬 학생은 제작년 자신의 용돈 10만원을 보태 현금 기부를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관에 통조림을 기부하고 올해 초에는 치매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뿌듯함을 느끼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정은혜 대표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에게 즐거운 간식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그레이스제이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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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국 교육 공공 경제계 발길 이어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 전국의 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의 방문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22개 기관 단체 포함 3만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LG GS 삼성 효성 등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화 공간이다.2022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센터 방문이 늘어난 것은 무역 갈등, 기후위기 심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 경제 사회적 불평등 확대 등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4일에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만우 조홍제 스칼러십'장학생 33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센터와 지수승산마을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방문은 K-기업가정신과 창업주의 기업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4대 창업주 가운데한 명인 조홍제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의 발원지인 진주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장학생은 "인간과 공동체를 중심에 둔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창업주의 가치가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공공 및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 역시 두드러졌는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글로벌퓨처스클럽 CEO 및 진주보건대학교 교직원 교수 워크숍을 비롯해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와 영상매체협동과정 학생 단체 견학,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교육생과 공군교육사령부 장교 견학 등이 이어졌다.경제 경영 분야 기관과 핵심 인물의 방문도 눈에 띄는데, 유종필 창업진흥원장, 대구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 글로벌퓨처스클럽 등이 센터를 찾아 진주 K-기업가정신의 의미와 확산 가능성을 살폈다.센터는 단순히 기업인의 성공담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넘어, 혁신과 도전,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 체험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으며 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지역의 역사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주요 방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1분기의 상승세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와 심도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특히 하반기에 LG GS 삼성 효성을 주제로한 4대 기업 특별 전시를 개최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와 발전 과정을 조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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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청사 입구 입간판 설치로 주민 편의 증진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대병면사무소는 6일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입구에 입간판을 설치했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가독성이 높은 글씨와 시인성이 높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설치된 입간판에는 청사 안내 주요 관공서 방향 등이 포함되어 방문객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행정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 대병면사무소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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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충무공 이순신장군 춘계제향 봉행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과 일반시민, 관람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은 천영기 통영시장, 아헌관은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이 맡았으며 제향 집례는 주재현 충렬사 이사가 진행했다.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에 이르기까지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례악이 어우러져 장엄함을 더했다.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긍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충렬사는 1606년 선조가 이순신 장군 서거 후 통영에 이충무공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면서 건립됐으며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유일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조선시대 향사 절차서인 홀기에 따라 전통 유교제례 원형이 보존되고 있으며 통영시의 지원으로 매년 음력 2월 및 8월 중정일에 춘 추계 향사를 봉행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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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유와 창포의 향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준비 본격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보고회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거창에 On 봄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군은 올해 축제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증가한 6만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군은 창포를 활용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감 프로그램도 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먹거리와 쉼터, 관람 동선 등 전반적인 편의성을 개선해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반값여행 및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한 홍보로 관광객 유입을 적극 확대에 힘을 쏟는다.또한 군은 안전관리, 교통, 위생, 환경정비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전 부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 대응이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 빈틈없는 축제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봄축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거창방문의 해'의 성패를 좌우할 출발점"이라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을 넘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무엇보다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봄축제뿐만 아니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연계 운영하며 관광객 1천만명 시대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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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 동행’을 구축한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 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수리와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셋째,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장비를 보급한다.낙상 방지 및 긴급 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태양광 LED 센서등 생활안전키트 등 체감도 높은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24시간 공백 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심사단은 “태양광 LED 센서등과 스마트워치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장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일상화된 만큼, 읍면동의 안전 관리 기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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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지원사업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해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 테너 이명현, 소프라노 최영원등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코리아 쿱오케스트라'와 '위너 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소리를 지휘자 권민석의 지휘 아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국립오페라단의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연출, 무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통 오페라로 섬세한 연출과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작품의 상징성과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다채로운 무대미술과 조명,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100여명의 출연자가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창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문화 저변 확대와 저탄소 친환경 공연 산업 정착에 동참하기 위해 문화소외계층 초청과 친환경 공연을 추진한다.재단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소외계층을 초청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더불어, 홍보물 제작에 있어 친환경 종이 사용과 친환경 잉크 인쇄 등 친환경 방식을 도입하고 저탄소 공연 운영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오페라 '마술피리'에 대한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줄거리와 연출노트를 사전에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공연 시작 10분 전 객석 내 영상으로 송출해 관람 전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예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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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만 19세 이상 군민이다.신청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우울 불안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기타 문의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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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2026년 4월 이장회의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 합천읍은 7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2026년 합천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합천 반값여행 사업,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2026년 임업직불사업 신청 2026년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벚꽃마라톤대회 당일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장님들께서는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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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봄이 실크의 우아한 빛깔로 화려하게 피어났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 속에서 진주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각인시켰다.특히 진주실크박물관의 수려한 건축미와 어우러진 이번 페스타는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행사장에서는 실크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전통 베틀 짜기 시연과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을 뽑는 생생한 과정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누에 생태 관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실크 문화랩'은 선 캐처, 이니셜 키링, 색동 키링 등 실크를 활용한 현대적 공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실크가 실생활 속 친숙한 소재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된 전통 환술 공연과 버스킹, 지역 플리마켓은 축제의 활기를 더했으며 벚꽃 아래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 피크닉 프로그램은 상춘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야간 경관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실크단지 내에 조성된 1500여 개의 실크등이 은은한 빛을 발하며 벚꽃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했다.이는 실크박물관과 함께 진주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이와 함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면모도 확인됐다.이번 행사에는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단체 관광객들이 방문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실크 제작 과정을 참관하는 등 진주실크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과 대만 등 해외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돼 진주실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실크박물관을 중심으로 실크 관련 시설을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는 실크산업과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형 축제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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