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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
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고현면 새마을부녀회는 7일 오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무장아찌, 돼지고기 주물럭, 마늘쫑 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이날 준비된 반찬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과 더불어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이루어졌다.고현면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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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남해군,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 선정, 4월부터 6개월간 팀장급 전담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부서 간 조정, 최종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 2명이 배치되어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도 내에서는 남해군과 김해시, 고성군 3곳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행한다.남해군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군민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보완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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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를 하나의 무대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박진석 부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조현민 주식회사 디알비동일 대표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인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세계적인 도시형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참고해, 전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반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 가구 디자인 전문 박람회인 살로네 델 모빌레와 같은 기간 밀라노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분산형 행사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플랫폼으로 구축 협약에 따라 시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총괄 추진과 정책적 행정적 지원 부산 동구는 디자인스트리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 지원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장외 전시 장소 제공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담당한다.기관 간 협력 사항은 페어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 공간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관광 문화 활성화 민간 참여 확대 및 대외 홍보 협력을 통한 성과 확산 등 페어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포함한다.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도시 공간과 산업 유산을 디자인 전시와 연계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관광 문화와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산업 육성을 도모하는 행사다.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부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 자산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시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는 이를 계기로 디자인 역량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해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개요 ’ 기간 장소 : 2026년 11월 5일 ~ 11월 15일 부산 동래구 빈공장 등, 부산 동구, BPEX 주요내용 : 지역 산업 유산 활용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K-DESIGN 기획관 조성 운영, 디자인스트리트, 디자인산업 전문 전시관, 글로벌 디자인 컨퍼런스 주최 주관 : 부산광역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디자인은 도시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가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확장하고 부산을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작동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의 장소성과 산업 자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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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역 식음료 분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비욘드 비-스타: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비욘드 비-스타’는 부산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 협업이다.‘노포’5개 팀과 ‘힙포’10개 팀, 총 15개의 브랜드가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전통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부산 대표 식음료 브랜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30년 이상 운영된 식당 또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대표하는 ‘노포’5개 팀과 트렌디한 콘셉트의 ‘힙포’10개 팀이 참여하며 참여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노포에는 대한민국 최초 밀면의 발원지 ‘내호냉면’ 3대째 화교의 손기술을 이어온 만두 전문점 ‘신발원’명란 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덕화명란’40년 전통을 이어온 ‘옥숙팔복통닭’호텔식 중식을 선보이는 ‘아미산’ 이 참여한다.이와 협업하는 힙포에는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슌사이쿠보’명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타라코소바’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해공’을 비롯해 ‘피플웍스’, ‘서리단’, ‘코르파스타바’, ‘지즈’,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채플스트릿’등 부산 지역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한다.전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업체와, 젊은 감각과 기획력을 갖춘 브랜드가 협업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힙포 참여 브랜드에는 대부분이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브랜드는 전통의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공동 메뉴를 개발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단순 협업을 넘어 브랜드 간 노하우와 콘텐츠를 융합해 로컬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단기 홍보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메뉴 개발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한편 사업 운영은 부산항 포트빌리지,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지역 식음료 마켓을 추진하며 셰프 협업과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험 확장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푸드트래블이 맡게 된다.부산 식문화 자산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노포의 전통성과 힙 브랜드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미식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식음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오랜 식문화 자산과 새로운 트렌드를 연결해 지역 식음료의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를 지속 발굴 육성해 부산 전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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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부산 반려견 순찰대’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동구, 연제구, 사하구 지난해에는 총 1만 3천514회 순찰을 실시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 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 신고했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반려 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 군을 추가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치구 군의 지역 내 합동 순찰과 경찰관서 및 방범 협력단체와 연계한 합동 순찰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6개 자치구 군에 거주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신규 모집한다.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 치안 활동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전역 확대 시행을 통해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다”며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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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여름편 문안을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 사랑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 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당선작과 가작은 부산작가회의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6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2026년 새 여름을 맞이할 예정이다.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생각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소통의 공간이다”며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활기찬 도심의 변화를 시 풍경에 물들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2026년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 공모개요 2026년 4월 8일 ~ 4. 22.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문안 -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 발췌의 경우 반드시 출전 명기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 중 하나만 선택 신청 홈페이지 신청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 시민참여’행사 모집신청 h 공모신청서 작성 E-mail 접수 leesu107 korea.kr 공모신청서 작성 우편접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도시공공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 인터넷 및 우편 접수 응모신청서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2026년 부산문화글판 게시기간: 2026년 6월 ~ 2026년 8월 게시장소: 부산광역시청사 동쪽 외벽 게시내용: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으로 최종 당선된 문안을 디자인해 게시 심사 및 시상 부산작가회의 심사 및 미래디자인본부 2026년 5월중 홈페이지 게시 및 선정작 개별 통지 7명 총 8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 당선작 1명: 50만원 상당 상품권 - 가 작 6명: 각 5만원 상당 상품권 발췌 및 인용 문안은 원작자의 사용 동의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 유의사항 - 1인 3작품 까지 응모 가능한다.다수인이 동일한 문안으로 응모 시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된다.수상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저작재산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부산광역시에 있다.단, 시상금 수령 시에는 부산광역시가 홍보 등 필요한 경우에는 수상작의 문안을 활용할 수 있다.발췌 문안 응모 시 출전을 밝히지 않은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 조치되며 저작권 등 원작자의 권리를 사용하는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이전 부산문화글판으로 게시된 당선 문안 또는 타글판에 사용된 당선 문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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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함안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 또는 군 세무회계과 우편 및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 납부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군은 세정지원 차원에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 지원을 시행한다.법인세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기업 또는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할 수 있다.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주시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신고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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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SMR 혁신 주도 전문인재양성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KGN25] 경상남도는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AI기반 차세대 원전 기기·부품 제조 혁신연구센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원전 제조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원전기기·부품의 제조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소형모듈형원자로등 차세대 원전은 고정밀 제조기술이 핵심으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정 혁신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경쟁력 요소로 꼽힌다.도는 제조 공정 혁신을 위한 2,695억원 규모의SMR혁신제조 기술개발을 건의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정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이러한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연계되어 기획된 사업이다.본 사업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원전 제조 융합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적층제조 등 혁신 제조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검사 등을 활용한 실습·실증 교육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국립창원대학교는 올해는 국비 1억원을 투입해△기업 수요 기반AI제조혁신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발굴△차세대 원전 제조 연구 인프라 활용·연계 방안△양성 인력의 취업 연계 방안 및 국제 교류 등 2 단계 사업 진입을 위한 상세 기획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으로 2032년까지 최대 6년간 약 6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아△특화 교육과정 본격 운영△산학 공동 프로젝트 확대△현장 실증 성과의 산업체 적용 등을 추진하게 된다.경남도는 이번 신규 과제 기획을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주도해 한국재료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도내 원자력 산업의 인력 기반 확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도는△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전 수출 특성화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에 선정된‘AI기반 차세대 원전 기기·부품 제조 혁신연구센터’를 포함해 원전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SMR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제조 공정의 혁신과 함께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며 이번 사업 선정은 그 산업 육성의 핵심인‘사람’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창원대학교가 1 단계 기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2~3 단계 사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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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벚꽃축제서 지역명 살린 이색 포토존 ‘양산의 하늘아래’ 눈길
양산시, 물금벚꽃축제서 지역명 살린 이색 포토존 ‘양산의 하늘아래’ 눈길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물금벚꽃축제 현장에서 도시 이름과 발음이 같은 ‘양산’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양산의 하늘아래’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이번 ‘양산의 하늘아래’포토존은‘양산’ 이라는 지명을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늘 위에 떠 있는 다채로운 양산 조형물 그 자체로 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지역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만개한 벚꽃 터널 아래 설치된 양산들은 축제장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으며 보행로를 따라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반응을 토대로 조형물의 디자인과 연출 방식을 보완해 향후 개최될 웅상회야제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대표 축제에서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포토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우리 시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시각적 콘텐츠를 시도해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양산시만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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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덕도서관,"사람의 향기는 여백에 담다" 전시
최윤덕도서관,"사람의 향기는 여백에 담다" 전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사람의 향기는 여백에 담다 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캘리그라피아트센터'의 작가 4인의 작품들로 채워졌다.문자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독특한 배너 형식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최윤덕도서관 지하1층 '갤러리 봄'에서 관람 가능하다.전시를 기념해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한 우리캘리그라피아트센터의 캘리그라피 시연회가 예정되어있다.또한 김경미 작가와 함께하는 큰 펼침 내가 채우는 올해의 책 독서감각 가짜책을 찾아라 AR책카드 배부 등 주간 행사가 4월 내 진행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또한 최윤덕도서관은 '갤러리 봄'을 통해 지역작가 청년작가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그림, 서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품 접수를 받고 있으며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다.김외화 의창도서관과장은 "이번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가 창원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작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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