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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순창 나들이 고추장 만들기·족욕 체험 등 어르신 40여명에게 활력과 즐거움 선사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순창 나들이 고추장 만들기·족욕 체험 등 어르신 40여명에게 활력과 즐거움 선사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과 함께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순창장류박물관을 방문해 전통 장류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이어 족욕 체험과 온천 정원 관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보리빵과 엉겅퀴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으며 만들고 맛보는 과정 속에서 웃음과 활기가 끊이지 않았다.한 어르신은 “오랜만의 나들이를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삶에 작은 활력과 기쁨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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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실천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9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양영희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과 명예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칠원읍에 있는 ‘파밍하우스’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마들렌을 직접 반죽하고 정성껏 구워냈다.이날 만든 마들렌과 우유로 구성된 간식 세트는 총 300명분으로 활동 직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협의회는 칠원지역아동센터와 열방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 지역 내 10개 시설 및 기관의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양영희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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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하동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하도록 안내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진행됐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산사태 특성상 사전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히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 대피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현장 통제 등 전 과정 실전형으로 이어졌다.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산림조합 등 관련 기관들은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훈려에 참여했다.특히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 유도와 부상자 대피, 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소방과 경찰 협조 대응 훈련 등도 함께 실시돼 현실적인 대응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산사태 예방 및 주민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예측은 가능하지만, 발생 이후에는 인명피해 대응이 매우 어려운 재난”이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사전 대피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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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하동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을 설치한 뒤, 하동군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참여 목표는 30일간 총 15만 보 걷기이며 하루 9000보로 제한된다.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목표 달성 후 앱 내의 ‘쿠폰받기’버튼을 반드시 클릭해야 참여가 완료된다.기념품 수령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하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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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바흐x무브먼트’,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함안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바흐x무브먼트’,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 ‘하우스콘서트’ 가 지난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바흐x무브먼트 공연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현대무용이 한 무대 위에서 어우러진 장르 융합 공연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바흐x무브먼트는 더하우스콘서트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2022년 서울 초연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 각지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지난해 첼로와 무용의 결합에 이어 올해는 바이올린과 무용이 만나는 무대로 확장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공연을 유치해 지역 관객에게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단일 악기로 구현되는 음악적 깊이와 구조적 완성도를 지닌이 작품은 파르티타의 춤곡적 성격과 소나타의 긴장감 있는 흐름을 바탕으로 음악과 움직임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이날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김영욱, 박진수가 참여해 바흐의 작품을 연주했으며 안무가 김재덕, 강요찬, 금배섭이 무용으로 함께했다.특히 관객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콘서트’형식으로 진행돼, 연주자와 무용수의 시선과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는 입체적인 공연 경험을 제공했다.더하우스콘서트 강선애 대표는 “바흐 x 무브먼트는 서울에서 출발한 공연이 지역으로 확장되는 사례다”며 “지역문화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를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우스콘서트로 다양한 장르 간 협업을 시도하고 지역 공연문화의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 하우스콘서트는 앞으로도 실내악 중심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5월에는 노부스 콰르텟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무대가, 6월에는 남매 기타 듀오 ‘아크 기타듀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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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모기 꼼짝마’ 모기 발생 감시장비 도입으로 정밀방역 실시
함안군보건소, ‘모기 꼼짝마’ 모기 발생 감시장비 도입으로 정밀방역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보건소는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과학적 자료에 기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9일 ‘모기발생감시장비’4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의 하나로 단순한 주기적 방제에서 벗어나 포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방역하는 정밀 시스템을 지향한다.해당 장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모기 개체 수를 실시 간으로 계측하며 수집된 정보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질병관리청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으로 자동 전송돼 즉시 확인할 수 있다.설치 장소는 칠원읍 달전마을, 가야읍 도항 주공3단지, 검암공원, 군북면 3·1기념체육관 4곳이며 앞으로 모기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발생 감시장비의 도입으로 방역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살충제 오남용을 줄여 환경까지 보호하는 근거 중심의 방역이 가능해졌다”며 “군민이 모기 매개 감염병 걱정 없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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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비 현장 점검 실시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비 현장 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9일 칠원 물재생센터에서 시설물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건축, 토목, 전기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석욱희 부군수는 “집중점검 기간 동안 안전 취약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겠다”며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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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불빛나눔’발광다이오드 전등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의 하나로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송평옥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7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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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 미용지원 사업 실시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 미용지원 사업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29일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연계해 청소년 미용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또래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지지원단 양선영 위원의 재능기부와 발굴·구조지원단 서은영 위원의 대상자 연계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은 상담,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자원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산청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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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동절 기념 근로문화축제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30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노동절 기념 근로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추진한 이번 행사는 산청군상공협의회 주관으로 산업 현장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노동자와 가족, 군민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고고장구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으며 트로트 신동 황민호, 문화가족 노래사랑, 양미경, 민은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근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노사가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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