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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및 군민 협조 당부
합천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및 군민 협조 당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30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접근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행위가 지속되면서 정작 해당 공간이 꼭 필요한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을 주차하거나 주차 가능 표지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행위, 진입로를 차단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는 등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특히 최근 불법 주차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중 주차 등으로 실제 이용을 저해하는 사례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이 요구된다.합천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군민 인식 제고와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배려하며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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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 속 민생규제 건의함’ 집중 운영
거창군, ‘생활 속 민생규제 건의함’ 집중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군민이 생활 및 근로환경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생활 속 민생규제 건의함’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거창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거창군 누리집 내 ‘행정정보-행정규제 개혁-규제 건의창구-생활 속 민생규제 건의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분야는 △취업·일자리 관련 복잡한 절차 △복지 혜택 신청 시 까다로운 조건 △생업 운영 중 불합리한 제약 △일상생활 속 불편한 규정 △안전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 등이다.다만, 단순 민원이나 건의사항, 재정지원, 조세관련 등 비규제 사항은 건의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된 건의내용은 군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자체 해결 사항은 즉시 개선 △상위기관 소관 사항은 적극 건의 △제도개선 필요 사항은 관련 부처에 개선 요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작은 불편함이라도 군민이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활 속 민생규제 건의함’은 집중운영 기간 이후에도 상시 운영하며 지속해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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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합천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제29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합천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월 23일 24일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9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과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및 출전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대회에 합천군은 게이트볼, 탁구, 파크골프 등 총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승패를 떠나 장애를 극복하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합천군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해단식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합천군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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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면민 체육대회서 효행 실천 주민에 군수 표창
거창군 남상면, 면민 체육대회서 효행 실천 주민에 군수 표창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30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거창군 내 각 읍·면에서 추천된 10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효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귀감이 되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상면에서는 춘전마을에 거주하는 이영환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씨는 구미에서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거창으로 귀향한 뒤, 꾸준한 헌신으로 효를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어머니의 복약 관리와 정기적인 병원 진료 동행 등 세심한 돌봄을 이어오며 건강 유지에 힘써 왔고 평소 이웃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왔다.이번 표창은 지난 25일 열린 제38회 남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가족을 향한 헌신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효행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상면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주민을 발굴하고 효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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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비지정 고분군 정밀지표조사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합천군 비지정 고분군 정밀지표조사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비지정 고분군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합천군 비지정 고분군 정밀지표조사 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해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비지정 고분군의 학술조사 및 복원 정비 활용 등의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합천군에는 이번 조사를 통해 57개소의 삼국시대 가야 고분군이 확인됐으며 이중 옥전 고분군과 삼가 고분군만 지정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나머지 55개소는 비지정 유산으로 남아있다.이들 비지정 고분군은 도굴, 임도개설, 묘지조성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체계적인 현황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합천군은 비지정 고분군의 체계적인 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의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2024~2046년에 걸쳐 관내 비지정 고분군 정밀지표조사를 추진했다.조사결과 개별 고분군은 비지정 고분군 등급 분류기준에 따라 유산의 가치 및 규모가 높은 순으로 가~다 등급으로 분류했다.대부분은 나 다 등급에 포함되며 동부권의 청덕면 소례리 고분군과 남부권의 삼가면 소오리 고분군은 가등급으로 분류되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큰 규모의 고분군이 조성됐다을 확인했다.이외에 주목할 고분군으로 북부권의 야로면 금평리 고분군, 하빈리 고분군, 남부권의 삼가면 육리 고분군과 안계리 고분군, 서부권의 봉산면 저포리 고분군 등이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합천군 내 비지정 고분군의 관리 상 문제나 보존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들 토대로 비지정 고분군의 보존 정비 세부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더 나아가 활용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 받은 소오리 고분군 등 중요 비지정 유산의 경우 고분군의 보존 및 보호를 위해 경상남도 지정 유산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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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함양곶감 영농조합법인, 제18기 정기총회 개최
지리산 함양곶감 영농조합법인, 제18기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지리산 함양곶감 영농조합법인은 4월 30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박효기 대표를 비롯해 임원과 대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곶감 품질 향상과 판로 개척 방안 등 함양곶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2008년 설립된 지리산 함양곶감 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의 곶감 생산 기반을 확립해 왔다.또한 고품질 원료감 확보를 위한 고종시 재배단지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대외 홍보 활동을 통해 ‘함양곶감’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신뢰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곶감 생산에 적합한 기상 여건과 농가의 높은 재배 기술이 결합되며 약 242억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10주년을 맞은 곶감축제 역시 방문객 11만여명, 판매액 8억원이라는 최다 방문 및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곶감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법인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곶감 품질 관리와 판로 개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함양곶감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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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 실천 유공자 표창 수여
거창군 웅양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 실천 유공자 표창 수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30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산포경로당에서 효행 실천 유공자에 대한 거창군수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사라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극한 효심으로 가족을 돌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유공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수 표창을 받은 산포마을 주민 정 씨는 10여 년간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극진히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했고 치매와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 또한 정성껏 보살피며 가족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표창을 수상한 정 씨는 “가족을 돌보는 일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삶의 일부라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책임을 다하며 주변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며 “이 같은 사례가 널리 알려져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은 이날 수여식 이후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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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성료
합천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과 합천군불교연합회에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4월 29일 합천 대야성역사테마공원에서 합천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합천군불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불빛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인사 주지스님과 내빈, 군민 등 400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뜻을 함께 기렸다.행사는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 해인사 주지 혜일 큰스님의 법문, 축사 순으로 경건하게 치러졌다.이어 주요 내빈들이 함께 광장의 연등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과 전 참석자가 탑 주위를 도는 ‘탑돌이’ 가 진행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해인사 혜일 큰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인연 연기법에 따라 남을 도우며 착한 일을 하면 선한 과을 받을 것이며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면 다툼과 전쟁이 오기 마련이다. 개인과 사회, 세계의 여러 나라가 미워함을 끝내고 평화와 번영으로 다함께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합천군불교연합회 진각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밝히는이 불빛이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는 등불이 되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소망과 기원이 부처님의 가피 속에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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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역사에서 찾는 미래의 길’NEXT창원 역사특강 성료
창원특례시, ‘역사에서 찾는 미래의 길’NEXT창원 역사특강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대한민국민주주의 전당에서 희망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NEXT 창원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역사에서 배우는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창원 △격변의 시대, 고려의 거시적 외교 안목과 실리 전략 △역사가 묻고 창원이 답하다 결론 및 고찰 시간을 가지면서 친숙한 역사적 내용으로 창원시에 맞는 내용의 접목으로 참석자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이번 교육으로 역사 속 위기 대응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실용적 의사결정 역량 제고 복합적 정책 환경을 읽어내는 거시적 시야 확보, 이해관계 속 균형점을 찾는 전략적 사고를 행정에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초청 연사인 이익주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는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장, 2018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역사저널 그날,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등 역사 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한 역사 해설 전문가이다.특히 고려사 및 동아시아 국제질서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와 고려의 외교전략은 오늘날 글로벌 경쟁과 협력 구조를 이해하는데 창원시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준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보다 폭넓은 시각과 깊이 있는 판단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를 연계한 NEXT 창원 특강으로 역사, 경제, 지방발전, 신산업 AI 등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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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벚꽃 흥행 이끌었다, SNS 타고 터진 ‘트래블스냅 챌린지’ 화제
거창군, 벚꽃 흥행 이끌었다, SNS 타고 터진 ‘트래블스냅 챌린지’ 화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봄 벚꽃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트래블스냅 챌린지’ 가 SNS 에서 입소문을 타며 벚꽃 관광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거창 전역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 결과,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다수 생성·확산되며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찍고 올리고 퍼지는’ 구조를 기반으로 관광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홍보까지 이어지며 최근 관광 추세에 부합하는 참여형 모델로 주목받았다.특히 남상면 임불마을, 북상면 병곡마을, 마리면 용원정 등 기존 인기 명소는 물론, 웅양면 벚꽃 십리길과 고제면 하개명마을까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거창 전역이 ‘벚꽃 촬영 명소’로 재조명됐다.이에 따라 기존 일부 명소에 집중됐던 방문 흐름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효과도 나타났다.참여자 혜택도 반응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군은 참여자 전원에게 캐릭터 열쇠고리와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공하고 조회수 상위 5명에게는 ‘황금사과 패키지’를 추가 증정해 참여 동기를 높였다.생산된 콘텐츠는 참가자 동의를 거쳐 향후 거창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적은 인원으로도 높은 콘텐츠 생산과 확산 효과를 이끌어낸 점이 이번 챌린지의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계절 이슈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머무르는 관광지 거창’ 으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벚꽃 성지 거창’ 이미지를 강화하고 사계절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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