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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부지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첫날 접수현장 직접 챙겨
경남도민생활지원지원금-경제부지사현장방문사파동행정복지센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월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 1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 부지사는 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유 1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초기 혼선 여부와 대기 상황 등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급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도와 시군이 사전에 준비한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부지사는“고심 끝에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께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정보 부족으로 신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된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 다만,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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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다.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부대행사도 다양하다.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마술쇼, 버블쇼,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부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해군 캐릭터 이나비·버찐이 포토존도 마련된다.포용성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다문화가정의 참여를 돕기 위한 외국어 홍보물과 다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단, 행사장이 군부대인 만큼 일부 유의 사항이 있다.개방 구역 외 출입과 사진 촬영은 제한되며 차량 입차 시 블랙박스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주차장 이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차량 입차는 오후 2시까지만 가능하다.어린이날 당일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행사도 있다.마산합포구 창동에서는 ‘창동예술촌과 함께하는 어린이 마법사’행사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아고라 광장을 중심으로 △조물락 비누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배지 만들기 등 체험이 운영되며 오전 10시 20분부터 선착순으로 팔찌와 이름표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시 전역에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경로잔치를 연다.행사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주관해 지역별로 마련되며 약 8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초청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효행자 19명, 효실천 기여기관 5곳, 장한 어버이 5명 등 총 24명과 5개 기관에 표창패를 수여해 효와 공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제13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5월 21일은 ‘둘이 하나가 되는 날’ 이라는 의미를 지닌 부부의 날이다.1995년 의창구 도계시장 내 순복음성문교회에서 시작된이 운동은 200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올해 기념행사는 21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열린다.명곡동 주민자치회와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념식과 공연, 체험 행사, 부부의 날 유래와 발원지 소개 등이 진행된다.가정의 달을 기념한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전래동화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다.예매와 공연 정보는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5월 9일에는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가 열린다.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를 비롯해 △아귀찜·아귀 창작요리 무료 시식회 △아구 기념품 만들기 체험 △아구 캐릭터 얼굴 그림 그리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5월 1일부터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을 운영해, 관내 음식점에서 아귀찜을 취식한 후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아귀찜 먹고 인증샷 이벤트’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5월 24일에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 가 열린다.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진동불꽃낙화는 1800여 년 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지역에서는 경사나 축제일마다 고현 앞바다에서 숯가루로 만든 낙화를 연결해 불꽃을 밝히는 행사를 이어왔다.행사에서는 소원을 적는 ‘소원수리지’ 와 낙화 점화가 진행돼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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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불법시설 걷어내고 하천을 모두의 품으로 불법시설물, 계고부터 행정대집행까지 ‘단계별 총력 정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시설물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단계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영업시설 등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구청별 책임 정비체계를 확립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시와 구청이 참여하는 합동 TF 팀을 구성해 단속부터 행정처분, 철거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정비는 자진철거 유도를 시작으로 계고 이행강제, 강제철거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반복 위반이나 고질적인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영업행위가 병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단속도 실시한다.시는 4월 말까지 국토공간정보 분석에 따른 불법시설 의심지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해 조사용역을 발주하고 6월 1일부터 19일까지 2차 전수조사와 함께 우수기 대비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재해취약 구간과 민원 다발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준설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과 병행 추진해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내 통수단면 확보로 침수 등 재해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력한 단속을 통한 불법행위 근절로 법질서 확립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천은 특정인의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의 공간”이라며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타협 없이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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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위기를 친환경 교통 · 자원순환 정책으로 극복
고유가 위기를 친환경 교통 · 자원순환 정책으로 극복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누비자 이용 환경 개선 △시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유류비 부담에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시민이 급증해 올해 누비자 이용률이 전년동기 대비 19.3% 대폭 상승하고 전기차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이에 맞춰 시는 친환경 교통 확대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기자동차 보급 전년 대비 2.5배 증가, 2차 보급 실시 현재 창원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70만1281대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만6990대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특히 올해 창원시 전기자동차 신청 물량은 19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8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5월 중 전기자동차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고 승용·화물차를 중심으로 총 1100여대, 약 174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시민에게는 구매 보조금과 함께 전환지원금도 지원하고 있다.전환지원금은 대당 최대 130만원이며 올해 총 4130대, 56억원 규모로 현재 570여 대, 5억5000만원이 지원됐다.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 물량으로 창원시에 승용 1550대, 화물 200대가 배정됨에 따라, 하반기 전기차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은 총 9181기가 운영 중이며 올해 958기가 신규 구축돼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아울러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도 지난 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노후 공동주택 등 충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충전 요금은 kWh당 347.2원으로 공공 급속충전기와 동일한 수준이다.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72억 예산 지원 고유가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기자동차 전환 수요 증가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도 늘고 있다.최근 신청 건수는 396건으로 전월 165건 대비 2.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총 3892대, 예산 72억원 규모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618대, 예산 15억원이 집행됐다.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는 올해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다.시는 이와 연계해 생활 속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동차·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현재 자동차 분야 4023명, 에너지 분야 12만2004세대가 참여 중이며 지난해 총 13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이를 통해 전기 2만5659MWh, 수도 2395톤, 도시가스 156만3793 절감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누비자 이용률 전년 대비 대폭 상승으로 에너지 절감 견인 누비자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올해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이후 누비자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동전쟁 이후 지난 3월 1일~4월 24일까지 누비자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9.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변화의 중심에는 ‘자전거를 타면 돈이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시행과 고유가 시대 가장 현실적인 교통수단이 누비자라는 인식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유가로 인해 교통비 절약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확실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제공되자 누비자 이용으로 전환하는 시민이 급증한 것이다.지금까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수는 9712명이며 올해 3월까지 21만2천 거리를 이용해 지급된 포인트는 2121만원이다.시가 선제적으로 촘촘하게 구축한 누비자 터미널과 자전거 도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아울러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신규 공동주택 단지가 많이 조성되고 있으나, 준공후 조성되는 누비자 터미널은 장소확보 문제 등으로 설치가 지연되어 입주민 불편이 많았다.앞으로는 공동주택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누비자 터미널을 반영해 입주와 동시에 누비자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전 조성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한편 지난해 누비자 이용 총 운행거리는 2257만8470km로 이는 36억원의 에너지 절감과 4335톤 탄소감축 효과를 거둔 것과 같다.스마트 재활용 인프라 확충 시는 올해 4월부터 공공청사에 ‘텀블러 세척기’10개소를 시범 설치 운영해 하루 평균 200회 이상 사용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다회용기 사용의 고질적 불편함인 ‘세척 문제’를 해결해 주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완벽히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에 상반기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총 15개소로 확대 설치하고 텀블러 사용 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연계해 향후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1회용품 총량의 20%를 차지하는 장례 문화 개선을 위해 관내 기업과 협력해 다회용기 상조물품 제공 협약도 추진 중이다.시는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 대책 추진을 통해 고유가 시대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는 현재 17대 운영 중인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자동수거기를 4대 추가 설치한다.시민들의 설치 요구가 많았던 만큼 이를 통해 시민들의 고품질 폐자원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증대를 도모하며 하루 최대 300포인트 제공 등의 인센티브로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인 투명페트병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은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직접적인 실천 방안이다.시는 지난해 1300만개의 페트병을 수거했고 이는 13만7천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이다.또한,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으로 지난해 81톤의 폐건전지를 수거했으며 폐기되는 건전지 내 희유금속을 회수해 원자재 수입 비용을 절감하고 창원돌돌E컵 사용시 회당 300원 보상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할 뿐 아니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재활용품 선별장 설비 강화로 고품질 재생원료 확보 창원·마산·진해 3개 재활용 선별장에서는 투명페트병을 선별 회수해 연평균 1800톤 이상의 석유 대체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창원·마산 선별장의 경우 작년 도입한 광학선별기를 통해 플라스틱류 선별률을 높이고 고품질 재생원료를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진해 선별장은 현재 광학선별기 설치를 추진 중이며 연내 완료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원시 전체 재활용품 선별장은 고효율 자원 선별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재생원료를 생산하는 도시 자원 생산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도시에너지 생산시설 효율 강화, 스팀생산 증대 에너지 위기 극복 창원·마산 소각장은 종량제봉투에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소각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창원 소각장에서 생산된 스팀은 LG 전자 등 인근 5개 공장에 공급되어 기업의 에너지 부담 경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특히 성산2호기의 경우 작년 대보수 공사가 완료되어 대보수 이전 대비 스팀생산량이 33% 증가해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도시 에너지 생산시설로 각광 받고 있다.나프타 수급 불안 극복‘재생원료 종량제봉투’도입 시는 연간 약 3000만 매에 달하는 종량제봉투가 소비량을 고려해, 재생원료를 활용한 종량제봉투 제작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관내 재활용 원료 사용 모범업체를 적극 활용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나프타 가격 변동과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 많은 시민들께서 누비자와 전기자동차를 대안 교통수단으로 선택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며 “친환경 교통 확대와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환경은 개선할 수 있도록 친환경 경제 시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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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온기마루’ 입주자 모집
함양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온기마루’ 입주자 모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4월 27일부터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마을 공유주거 ‘온기마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온기마루’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간이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유입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주거시설이다.함양읍 백연리에 위치한 ‘온기마루’는 연면적 459.5㎡ 규모로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숙소, 공유 세탁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입주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함양군에 주소를 둔 경우 공고일 기준 전입 1년 이내여야 한다.특히 ‘온기마루’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월 사용료 10만원, 보증금 100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임대 기간은 1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하다.입주 희망자는 5월 11일까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함양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온기마루의 저렴한 사용료와 쾌적한 시설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주거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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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개최
함양군,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함양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8절지 손그림 작품을 모집한다.작품 접수는 6월 12일까지이며 함양군청 안전총괄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외부위원을 포함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선정된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채널에도 게시되어 군민들과 공유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표현한 안전 메시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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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 참석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 참석 (창원시 제공)
[KGN25]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9일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해 KBS 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해 관내 노동자들을 축하했다.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 경상남도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노동자·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도 함께 했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 노동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오늘날 창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까지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또한, “창원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외국어교육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등 다양한 노동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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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 특별 기획전 개최
밀양시,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 특별 기획전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역 현대미술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가인예술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특별 기획전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폐교에서 시작된 밀양 예술의 뿌리 가인예술촌은 1997년 폐교된 가인초등학교를 활용해 조성된 밀양 최초의 창작 스튜디오로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탄생했다.당시 예술인들은 공동 창작공간을 직접 조성해 활동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국제 교류 행사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2005년 폐촌 이후 공간은 사라졌으나, 밀양 예술계에 남긴 발자취는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원로 작가 3인이 전하는 ‘그 시절의 열정’ 이번 전시에는 가인예술촌 태동기부터 활동하며 밀양 미술의 기틀을 닦은 원로 작가 3인이 참여한다.이들은 과거의 작품과 현재의 작업물을 함께 선보이며 가인예술촌 시절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흐름을 재조명한다.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지역 미술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를 넘어 미래로 문화 자산의 재발견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사라진 공간이 남긴 문화적 흔적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지역 예술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문화 자산의 기록과 계승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밀양시 관계자는 “가인예술촌은 지역 예술인들의 자생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잊혀진 문화적 기억을 되살리고 지역 예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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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 마음 건강 지키는 ‘오래오래 지킴이단’ 운영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 마음 건강 지키는 ‘오래오래 지킴이단’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부터 노인 자살 예방과 지역 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래오래 지킴이단’을 본격 운영한다.‘오래오래 지킴이단’은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이웃 간 관계망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마음 돌봄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에 나서는 사업이다.센터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노노케어 활동단 18명을 지킴이단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노노케어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 3회 방문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마음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센터로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센터는 본격 운영에 앞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에서 지킴이단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 인식, 정서적 지지 방법, 고위험군 발견 시 대응 및 연계 절차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돌봄을 기반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천재경 보건소장은 “가까운 이웃의 관심과 작은 실천이 노인 자살 예방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중심의 촘촘한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련 문의는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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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3일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작품으로 연재 당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 이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발레단에서 방황하던 젊은 무용수 ‘채록’을 만나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고 서로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삶의 끝자락에서 꿈에 도전하는 일흔여섯 ‘덕출’역은 배우 최인형이 맡았으며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채록’역은 이재환이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동작 연출을 바탕으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발레와 가무극의 요소를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세대와 시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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