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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형식은 줄이고 포도의 가치는 높이고”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8월 개최하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축제의 본질은 더욱 살리는 ‘실속 축제’로 선보인다.시는 올해 축제를 3무 축제로 추진하며 기존 개막식을 생략하고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으로 개막행사를 대신한다.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는 대신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김천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 시작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이를 통해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중심의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개막행사를 대신하는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 포도 생산농가를 시상하고 김천포도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축제의 시작을 화려한 행사보다 김천포도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력에 의미를 두며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자한다.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축제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김천포도의 우수성과 농업인의 땀을 주인공으로 하는 축제”며 “형식은 줄이고 포도의 가치는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김천포도축제는 오늘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며 폭염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콘텐츠와 포도·자두·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 대표 과일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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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 위한 2026 을지연습 사전 안보교육 실시
김천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 위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8월 4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본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및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들의 국가 안보 인식을 높이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 나선 이정호 강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의 변화를 짚어보고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가 맡아야 할 역할과 임무를 강조하며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유창선 안전재난과장은 “전시·재난·테러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의 공직자 대응능력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2026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김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단단히 다지고 실전과 같은 대응 태세를 갖춰 지역 안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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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주민 회의 개최
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주민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조마면은 8월 4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주민 공청회에 앞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면 청사를 신축하고 주민 복지 시설을 복합화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조마면은 본격적인 공청회 진행에 앞서 확정된 청사 건립 부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향후 들어설 건물의 규모와 위치 배치 등 구체적인 공간 계획에 대한 사전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강곡리 주민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마면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강판규 추진위원장은 “면 청사 신설 부지 및 건물 배치는 조마면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사안인 만큼 본격적인 공청회 전에 주민들과 미리 대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최선의 공간 방안이 마련되도록 계속해서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추진위원장님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주민 복지가 어우러진 최적의 거점 공간이 탄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조마면 행정지도 담당인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이 폭염에 따른 주민의 안전을 지도 점검하고자 방문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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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 폭염 극복 위한 생수 1,000병 기탁
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 폭염 극복 위한 생수 1,000병 기탁 (김천시 제공)
[KGN25] 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이 읍에서 추진 중인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사업인 ‘한모금쉼터’를 지원하기 위해 생수 1000병을 기탁했다.‘한모금쉼터’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야외 근로자, 어르신 등 누구나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도록 아포읍에서 운영하는 주민 체감형 폭염 대책 사업이다.이번에 기탁된 생수는 ‘한모금쉼터’에 비치되어 폭염 속 아포읍을 오가는 주민들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박범석 단체장협의회장은 “폭염 속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한모금쉼터’ 운영 취지에 깊이 공감해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읍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아포읍의 폭염 대책 사업에 뜻을 같이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범석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수가 주민들에게 시원한 오아시스가 될 수 있도록 잘 정돈해 비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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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울릉군,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울릉군 AI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하루 최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을 비롯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보고서 작성 및 요약,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공문, 보고서 등 행정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의 새로운 업무 도구가 되고 있다”며 “직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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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안전한 대구”… 청년추진단, 민생범죄 예방 앞장
“청년이 만드는 안전한 대구”… 청년추진단, 민생범죄 예방 앞장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추진단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생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청년추진단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전세·부동산 사기, 보이스피싱 등 각종 민생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홍보까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조직이다.청년추진단 100명은 반월당역 지하상가 등 시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마약 없는 건강한 대구 조성을 위한 예방 캠페인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부동산 사기 예방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직접 체험하며 피해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캠페인에 참여한 청년 정진형은 “청년들이 직접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민생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7월 6일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 등 6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청년추진단은 기관별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범죄예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현장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청년추진단이 민생범죄 예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치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구 자치경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은 치안의 수요자인 시민이 지역 안전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치안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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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경북에 왔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5일 실루 시옹셀라감 농업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코트디부아르 고위공무원단이 경북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개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새마을세계화 사업 10주년을 맞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우리나라와 수교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이자 세계 최대 카카오 생산국이다.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소득이 가구당 평균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새마을재단을 통해 2023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인 혁신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소득증대, 환경개선, 의식개선 등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새마을운동이 코트디부아르에서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행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인 선진 농업 기술 전수, 우수 인적 자원 교류, 문화디지털 사업 등 양국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6개국 90개의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각국의 경제발전과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국제화, 표준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의해 새마을 혁신적 농촌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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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뭄 대응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원 등 총 1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의 74.9%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밭 토양 유효 수분율은 42.7%로 ‘주의’단계에 진입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경북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토양 수분 감소가 빨라지면서 농작물 생육 저하 등 영농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원은 가뭄이 심화된 포항, 경주, 영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등 단기간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한다.아울러 경북도는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저수지 저수율과 토양 유효 수분율 등 주요 가뭄 지표를 면밀히 살펴 지역 여건에 맞는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확보한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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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기획예산처장관 만나 미래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도청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와 울릉공항 건설 등 2027년 국가투자예산에 반영할 경북 미래 5대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건의사업은 △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 울릉공항 건설 △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 경주 에이펙 외교문화원 조성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동해안 축 교통망 완성, 도서지역 접근성 개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에이펙 정상회의 레거시 계승 등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먼저, 동해안 광역권의 단절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건설사업을 최우선 현안으로 제시했다.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국토의 X자형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고 동해안을 글로벌 물류 및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2027년 턴키 착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영토주권 강화 차원에서 ‘울릉공항 건설’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적기 개항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케이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사업’을 건의했다.제조 공유공장 구축·해외인증·마케팅·인력양성이 연계된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며 초기 인프라 구축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산 제조 인공지능 특화모델을 개발·실증하는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인공지능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사업’도 신규 건의했으며 데이터 허브 구축과 핵심 공정 실증을 통해 지능형 자율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이 밖에도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국가적 자산으로 계승하기 위한 ‘경주 에이펙 외교문화원 조성’ 사업도 건의했다.이는 에이펙의 외교·문화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국제교류와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에이펙 정상회의 레거시의 지속적인 확산과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은 국가안보와 첨단산업,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 핵심 과제를 모두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국가 핵심 프로젝트”고 강조했다.이어 “사회간접자본 간선망 고도화와 인공지능·푸드테크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열쇠인 만큼 기획예산처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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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과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경상북도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농업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농업의 시작 경북정농’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관과 도내 정보화농업인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농업 분야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정보화농업인이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역량을 인공지능 기술로 확장해 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 전반에 접목하고 농업 현장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농업 정보화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회원 시상,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발표, 인공지능 농업의 비전을 알리는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전시와 회원 간 정보교류 및 화합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농업분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이삭이”와 농업데이터 활용에 대한 특강 등 인공지능이 농업·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정보화농업인의 역할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전인옥 (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장은 “인공지능은 농업인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도구”며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하고 농업 현장에 적극 확산해 경북농업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정보화농업인은 농업농촌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갈 핵심 인력이자 인공지능 농업의 선도주자”며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경북농업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데 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는 지난 2003년 결성돼 현재 22개 시군 1003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인단체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블로그, SNS, 쇼핑몰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거래하며 소득 증대와 농업 정보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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