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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YS뷰티아카데미학원, 축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YS뷰티아카데미학원은 지난 6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체험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 15박스를 구입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에서 학원 수강생들이 운영한 체험부스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기부 물품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수강생들은 축제 기간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등 전공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뷰티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스 운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박연숙 원장은 “수강생들이 학원에서 배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고 뜻을 모은 모습이 대견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수강생들이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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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폭염 대응 총력…대책회의 개최 및 취약현장 점검
구미시, 폭염 대응 총력…대책회의 개최 및 취약현장 점검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지난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재난상황 관리현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어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응 실태를 확인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이번 현장점검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야외근로자, 농업인,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성현 부시장은 먼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는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쉬기 △충분한 휴식 보장 △낮 시간 무리한 작업 자제 △몸에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신고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근로자 휴게시설과 냉방장비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에게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확대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산동읍 성수리의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해 하우스시설 내부의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고령농업인의 경우 이웃과 가족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폭염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양심양산 무료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대응 부채를 제작·배부해 생활 속 폭염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행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그늘막 212개소,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43개소와 이동노동자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체감온도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정성현 부시장은”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생활화하는 등 폭염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으며”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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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동새마을금고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8개소 가동
구미시-강동새마을금고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8개소 가동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한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공공쉼터 ‘휴마루’를 운영하며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구미시는 강동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통해 강동새마을금고 본점을 포함한 총 8개 지점에 이동노동자 공공쉼터 ‘휴마루’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야외 활동이 잦아 쉴 공간이 부족한 배달기사, 보험설계사 등 지역 내 모든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휴식이 필요한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각 지점에 조성된 ‘휴마루’ 공공쉼터는 구미 강동새마을금고의 휴게공간을 공유하는 형태로 이동노동자들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 무료 Wi-Fi, 정수기, 화장실 등 편의를 제공해 짧은 시간에도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에게 쉴 권리를 보장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마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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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 노벨문학상 명작 재해석한 연극 ‘파랑새’ 9월 개최
구미문화예술회관, 노벨문학상 명작 재해석한 연극 ‘파랑새’ 9월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9월 5일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불후의 명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 ‘파랑새’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공연예술단체 양손프로젝트가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화려한 무대장치나 특수효과 대신 배우들의 신체와 움직임, 음악적 언어만으로 환상의 세계를 구현하며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비로소 완성되는 무대를 선사한다.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이브 밤, 틸틸과 미틸 남매가 요정의 부탁을 받아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시작된다.두 남매는 사물과 동물들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모자를 통해 물, 불, 빵, 설탕, 개, 고양이 그리고 빛의 영혼과 함께 여행을 이어가며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특히 이 작품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 가까이에 있다’는 원작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어 바쁜 일상 속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최소한의 무대와 소품만으로도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연출은 관객들에게 연극만이 전할 수 있는 깊은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러닝타임은 90분, 관람 연령은 만 14세 이상,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다.예매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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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산동물빛공원에서 피서지독서문화시설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8월 4일 11시, 산동물빛공원에서 ‘2026년 새마을문고 피서지독서문화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문고 임원과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피서지문고는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올해 피서지문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2천여 권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1인당 2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행사 기간에는 아이스팩·비치백·부채·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독후감 작성과 오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행사 운영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해 주시는 문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피서지문고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피서지문고 독서취미교양교실, 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작은도서관 도서구입 및 시설 정비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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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도 반한 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유명 연예인도 반한 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구미시 제공)
[KGN25] 지난 7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축제 이후에도 일부 지역 음식점에서 갓 튀긴 라면과 이색 라면 메뉴를 맛볼 수 있다.방송 말미에는 구미의 대표 향토 음식인 곱창전골도 소개되며 구미 미식의 매력을 더했다.이처럼 구미는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심의 미식 관광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오는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대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K-미식벨트 ’ 공모에 선정되며 교촌1991 문화거리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방송에서는 구미의 대표 관광명소도 함께 소개하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했다.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갈뫼루’는 구미를 대표하는 전망·야경 명소다.비산나루터를 기념해 조성된 갈뫼루에서는 낙동강과 금오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주변에는 비산나루터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비산나룻길, 신평벽화마을 등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출연진이 찾은 ‘금오산’은 국내 1호 도립공원으로 지난해에만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구미의 대표 관광지다.대혜폭포와 도선굴, 약사암, 채미정 등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계절 다른 풍경을 선사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명소 외에도 구미에는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다양하다.낙동강체육공원은 강변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다온숲 조각공원은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 명소다.지산샛강생태공원은 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를 만날 수 있어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생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지역 내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미사랑상품권과 관광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구미에서 좋은 추억 가져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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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마트리스닝 새단장… AI 회화부터 EBS 콘텐츠까지
AI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민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인 ‘대구 스마트리스닝’ 이 전면 새단장을 마치고 한층 강화된 영어학습 서비스를 8월 7일부터 선보인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영어학습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개편은 기존의 영어 듣기 중심 서비스에서 듣기·단어·문법·AI 회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학습자의 수준과 취약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먼저 듣기 영역은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요지·의도·이유 등 17가지 유형별 콘텐츠를 통해 취약한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단어 영역은 수능 필수 어휘부터 주제별 단어까지 카드형 단어장과 매칭형, 불규칙 동사 등 8가지 유형의 문제를 제공해 어휘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통해 반복 복습도 가능하다.새롭게 도입한 AI 회화 기능은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발음을 분석·평가하고 점수를 제공해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문법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콘텐츠를 제공해 영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전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학습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학습허브와 학습 리포트, 1:1 문의 기능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함께 개선했다.새단장한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무료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새단장은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학습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영어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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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본격 추진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본격 추진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5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안전분야 부서장 및 관계부서와 함께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주기 법정 계획으로 지자체 재해 예방 분야의 가장 핵심이 되는 최상위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지난 6월 29일 시작해 오는 2029년 6월까지 추진된다.총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22개 시·군 전역의 재해 취약 지역을 발굴하고 구조적 대책과 비구조적 대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과업에서는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해일 △가뭄 △대설 △기타 등 9개 유형으로 구분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시군에서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도 차원의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하고 향후 10년간 저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용역 추진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올해는 각 시군의 자연재해저감계획을 검토하고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하고 내년에는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선정하며 2029년에는 투자우선순위 결정 등 시행계획 수립 후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의회 의견 수렴 후 행안부의 승인을 거쳐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한다.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행정안전부가 중점 추진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등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고 국비 확보를 통해 필요한 재해 예방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권순박 안전기획국장은 “이번 용역은 재해저감분야의 최상위 계획으로 계획이 잘 수립되려면 22개 시군 및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다”며“본 계획을 통해 도내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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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08억 규모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출범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6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결성식을 개최했다.총 408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도내 기업에 143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Gstar 밸리’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날 결성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IBK기업은행, IB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인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됐다.‘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총 408억원 규모로 한국모태펀드 160억원, IBK기업은행 170억원, 에코프로 70억원, IBK자산운용 4억원, 에코프로파트너스 4억원이 출자한다.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총 8년이며 공동 운용사인 에코프로파트너스의 첨단산업분야 전문성과 IBK자산운용의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산업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이사는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털의 투자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산에 대경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전문가를 배치했다”고 말했다.특히 전체 결성액 가운데 143억원 이상을 경북 기업과 경북 유입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경산, 경주, 구미, 포항 등 권역별로 18억원 이상을 배정해 도내 거점별 균형 있는 벤처 생태계 성장을 도모한다.경북도는 철강,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지역의 대표 전략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강력히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서울에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포항, 경산, 구미를 잇는 비수도권 최대 스타트업 집적화 벨트인 ‘Gstar 밸리’를 구축 중이다.또한, 이번 펀드를 마중물로 삼아 2034년까지 ‘경북 Gstar 펀드’를 1조 원 이상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기업이 도전하고 기술이 성장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드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혁신 인재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경북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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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MOU 체결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6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말산업 특구 관련 7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9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말산업 특구는 ‘말산업육성법’에 따라 말 관련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을 집중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말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이다.정부와 지자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말산업의 거점역할을 수행한다.지난 2015년 대한민국 제2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경상북도 말산업 권역은 말 생산조련승마관광에 이르는 말산업 인프라 구축과 육성을 지속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 경상북도는 제주·수도권 제외 최대 말 사육두수 및 관련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을 제외한 가장 많은 정기승마 인구를 자랑하고 있다.경상북도는 기존 5개 특구에 경주와 안동을 추가해 특구 지정 영역을 확대하고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과 한국마사회 이전을 연계해 관광·스포츠·조련·교육·투자가 융합된‘명실상부한 세계적 말산업 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렛츠런파크 영천 조성현황 위치 면적 : 영천시 금호읍, 청통면 일원 145만2813㎡ 전국 최대 규모 주요시설 : 경주로 2면, 관람대 5천 명, 마방, 주차장, 테마공원 등 추진일정 : ‘26. 9월 : 경마장 개장 ’ 27년 ~ : 2단계 사업 착공 특히 9월에 영천 금호에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대구·경북이 국내 최대 말산업 벨트로 도약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렛츠런 파크 영천은 145만2813㎡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경마를 포함해 복합레저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경북도는 경마공원과 말산업 특구를 연계해 말산업을 스포츠, 관광 중심으로 확장하고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말산업 특구 활성화 및 한국마사회 경북 이전 추진 방안’을 발표한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는 ‘산업공간사람의 연결을 통한 글로벌 혁신 거점 완성’ 이라는 목표 아래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말 레저산업의 글로벌 허브 육성을 위해 한국마사회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동안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이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경상북도는 한국마사회 회장,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관계자, 관계기관 등을 만나 영천 이전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협조를 요청해 왔으며 또한 레저세 감면 및 경마공원 운영에 따른 초과 세수를 말산업 육성 기금으로 전환하는 등 마사회 이전 시 ‘현장 일체형 운영’ 이 가능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특구 지정 후 10여 년간 말산업 육성과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산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9월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 이 그 결실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3개 고속도로와 철도, 공항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최신 시설을 갖춘 영천이야말로 한국마사회의 최적 이전지”며 “정부는 공공기관 이전 원칙에 따라 산업집적도와 이주 종사자 수용성이 뛰어난 영천으로 이전을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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