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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강화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강화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했다.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새로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협의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이주 공공위원장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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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울진군 제공)
[KGN25] “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문을 열었다.하루 일거리를 기다리는 일용근로자들과 인력을 구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곳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황이주 군수는 근로자들과 마주앉아 근로환경과 일자리 수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참석자들은 계절마다 반복되는 일자리 부족과 고령 근로자의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민선 9기 현장행정은 군민과의 소통에만 머물지 않는다.울진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황 군수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울진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되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죽변항 경관조명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보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의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군민과 마주하는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 민선 9기 현장행정은 사업 현장에만 머물지 않는다.군민의 일상 속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이 된다.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열린 '동화 쏙 클래식'공연에서는 영유아 부모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부모들은 육아환경과 문화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고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노인요양시설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폭염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현장점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현장행정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황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살폈다.하천 굴착 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과 폭염에 따른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현장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나침반이 되다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울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사업 현장, 아이들과 부모를 만난 문화공간, 어르신들의 생활공간, 그리고 폭염 속 안전을 지키는 재난 현장까지.장소는 달랐지만 공통점은 하나였다.행정이 군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갔다는 점이다.현장에서는 계획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오간다.사업 설명보다 생활의 어려움이 먼저 나오고 작은 이야기 하나가 새로운 정책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민선 9기 울진군은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행정으로 주요 사업과 안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울진군은 산업현장과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문화공간, 공사현장 등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군민이 있는 곳이 곧 군정의 출발점이다.민선 9기 울진군은 오늘도 군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군민의 목소리가 더 나은 울진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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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 재난대비 현장점검
황이주 울진군수, 재난대비 현장점검 (울진군 제공)
[KGN25]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과 농·수산업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기상 상황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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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
봉화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7일 봉화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7월 영양군 건강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봉화군 건강위원회 방문까지 이어지며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과정과 주민 주도형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후포면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건강위원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건강위원회와 주민의 노력으로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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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취약계층 희망채움사업 계획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폭염대비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협의체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폭 넓은 논의를 했다.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지원, 안부확인, 생활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성기 민간위원장은“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복지 네트워크로 무엇보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고 말했다.임정준 공공위원장은“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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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 폭염 속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 폭염 속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8월 6일 오전 10시 30분, 비지1리 염잠선 어르신 댁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상덕 회장과 권혁만 사무국장을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싱크대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한 최병길 내남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내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상덕 내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께 보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데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권혁만 사무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새롭게 단장된 집에서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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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경주시 제공)
[KGN25] 안강읍 새마을협의회는 8월 5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강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안강시장 및 상가 거리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쓰레기 악취 등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주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깨끗한 안강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회원들은 연신 땀을 닦아내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거리 곳곳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책임감을 보여줬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권용근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귀한 땀을 흘려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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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사 주지스님, 내남면 저소득 청소년에 현금 100만원 기탁
휴심사 주지스님, 내남면 저소득 청소년에 현금 1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휴심사 주지스님은 2026년 8월 7일(금) 저소득 세대 청소년을 위한 현금 100만원을 내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휴심사 주지스님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병길 내남면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휴심사 주지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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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동경주 기우제 봉행
양남면 기우제 (경주시 제공)
[KGN25] 연일 지속되는 심각한 가뭄으로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고 단비를 내리기를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양남시장 광장에서 경주월성농협 주관으로 동경주와 합동 기우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논밭이 마르고 농작물 생육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에서 농업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지역 사회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는 양남면장, 문무대왕면장과 주동열, 김상희 시의원, 백민석 경주월성농협조합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하늘에 빗물을 간절히 기원하는 한편 가뭄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용수 확보 대책 및 향후 영농 지원 방안에 뜻을 모았다.추상우 양남면장은 “유래없는 무더위와 지속된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피와 땀이 어린 농작물이 타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마음이 참으로 아프다”며 다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마음으로 기우제 봉행과 더불어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급수지원, 양수 장비 점검, 영농 자재지원 등 실질적인 가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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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 행복갤러리, ‘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황남동 행복갤러리, ‘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황리단길, 밤의 기억’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운치를 자아내는 밤 풍경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사진이야기 회원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담은 프레임을 통해 스쳐 지나치기 쉬운 황리단길의 밤의 순간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광지의 풍경을 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황리단길의 입체적인 매력과 밤이 주는 특유의 아늑한 감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진 이야기의 조경천 회장은 “사진전에 함께 한 우리 사진이야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황리단길의 밤이 가져다주는 조용하고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전통과 현대를 담고 있는 황리단길의 야경을 멋지게 담은 작품들로 갤러리를 빛내준‘사진이야기’분들께 감사드린다. 더운 여름, 많은 방문객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