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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8월 주민세 부과… 31일까지 꼭 납부하세요
예천군, 8월 주민세 부과… 31일까지 꼭 납부하세요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주민세 2만7697건, 약 5억 4천만원을 부과하고 8월 10일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납부 대상은 매년 7월 1일 기준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법인,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다.납부액은 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다.사업소분은 자본금에 따라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5만5000원~22만원이 부과되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당 250원이 추가 산정된다.납부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가상계좌 △자동응답전화ARS △온라인 위택스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세액공제 800원을 받을 수 있다.군은 기한 경과 시 납부지연가산세 3%가 발생하기 때문에 납기 마감 3일 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마을 방송과 이장 회의 등 다각적으로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가 되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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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팀의 도전, 김밥 한 줄의 승부 2026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김밥’금상 수상
144팀의 도전, 김밥 한 줄의 승부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8월 8일 김천시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2026 김천김밥쿡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해 김천을 대표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김천김밥, K-푸드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총 144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조리·외식·유통·음식개발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위생, 완성도, 맛·영양, 창의성·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팀을 대상으로 본선 경연을 진행했다.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금상은 문찬희·김지혜 팀의 ‘고추잡채김밥’ 이 차지해 상금 200만원과 상장을 받았다.김천 쌀과 지례 흑돼지를 활용해 매운맛과 감칠맛을 조화롭게 구현해 풍부한 맛과 상품성을 고루 인정받았다.이어 은상에는 정지헌·정지혜 팀의 ‘호두품은 흑돼지 석쇠불고기 김밥’, 동상에는 최성빈·신재혁 팀의 ‘추풍령 흑돼지 카츠김밥’ 이 각각 선정됐다.‘벚꽃김밥’을 포함한 나머지 4개 팀은 입선에 올라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금상 수상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축제 종료 후에는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정식 상품으로 출시된다.또한 본선 진출팀 중 3개 팀 내외에는 축제 현장에서 직접 김밥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이 열기를 10월 축제장까지 이어가겠다”며 “매년 새로워지는 김밥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및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김천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문·결제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축제 공간과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준비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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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무도대회’ 가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경북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초·중·고등부, 일반부 총 3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영천에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영천체육관에서 12일간 초·중·고등부 10~11개 체급별로 토너먼트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전 순위와 별개로 각 체급별 메달 집계를 통해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일부터 21일까지는 ‘경찰청 경력경쟁채용시험 무도대회’ 가 함께 진행되어 경찰의 꿈을 키우는 선수들의 한판 승부를 볼 수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땀 흘려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 머무는 동안 영천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도 맛보며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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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명예읍·면장 간담회 개최… “ 민선 9기 미래 100년 도약에 고견 모아”
군위군, 명예읍·면장 간담회 개최… “ 민선 9기 미래 100년 도약에 고견 모아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시 군위군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2026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역의 버팀목이 되어준 명예읍·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8개 읍·면 명예읍·면장과 읍·면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군위의 내일을 위한 뜻깊은 의견을 나누었다.군위군은‘미래 100년의 성장도시, 품격있는 행복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사업 현안을 보고했다.특히 △최대 규모 조성을 통한 ‘체류형 파크골프 활성화’△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청소년 성장거점시설 조성’△농가 소득 증대 및 유통 체계 혁신을 이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등 군위의 지형을 바꿀 주요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아울러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정책도 공유됐다.경로당 중식 5일제 및 특식 지원,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등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외로울 틈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 한발 앞선 복지 행정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명예읍·면장님들이 멀리서도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깊은 혜안은 군위가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오늘 청해 들은 소중한 고견을 군정의 이정표로 삼아 아이와 청년, 농민과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군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할‘청소년 허브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군위의 변화된 위상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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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180홀 파크골프장 준공 앞두고 현장점검
김진열 군위군수, 180홀 파크골프장 준공 앞두고 현장점검 (군위군 제공)
[KGN25] 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김 군수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규모만을 확대한 것이 아니라 군위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산지형 코스로 차별화를 꾀했다.능선과 계곡 등 주변 자연환경을 살려 코스별 특색을 높이고 대한파크골프협회 등 전문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코스 배치와 안전거리, 이용자 동선 등 경기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했다.군은 1단계 81홀 준공에 이어 2단계 99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해 최종 180홀 규모를 완성할 계획이다.향후 전국 단위 대회와 동호인 유치를 확대하고 파크골프장 방문을 지역 관광과 숙박, 외식 등으로 연결해 체류형 스포츠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군위를 찾게 되면 지역 내 소비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파크골프장을 군위를 대표하는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 못지않게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구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81홀 준공을 시작으로 최종 180홀까지 차질 없이 완성해 파크골프 하면 군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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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시민에게 적극 공개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시민에게 적극 공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8월 10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일손 부족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책 마련과 철도 건설 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농가 지원부터 미래 발전사업, 여름철 안전 대책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및 영농 불편 해소 :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대비 철저 : 노선 계획에 대한 치밀한 자체 검토가 필수적이며 철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최적안 도출을 지시했다.·미래 지향적 역세권 개발 추진 :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시 문경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장기적 시각과 철저한 계획하에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폭염 대응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폭염에 따른 가뭄 대비 만전 : 고온 다습한 날씨와 가뭄 지속에 대비해 농업 용수 확보 및 상수도 공급 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 매주 영상회의에서 다뤄지는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알림사항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열린 시정 소통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앞으로도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결정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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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파견 진료 확대 추진
울릉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파견 진료 확대 추진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응급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진료를 기존 월 5일에서 월 최대 20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번 확대 추진은 의료취약 지역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울릉군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파견진료 확대를 통해 응급실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체계 강화를 통해 울릉군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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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GGI와 녹색성장 협력 확대…글로벌 인재 키운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본사를 방문해 포항 청년 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녹색성장 및 글로벌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GGGI의 뉴프런티어그룹 회원도시로 참여한 포항시는 지난 4월 GGGI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청년의 국제기구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포항시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의 기본 자격과 지역 연고 요건 등을 확인했으며 GGGI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포항 청년 4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인턴들은 향후 3개월간 GGGI의 전략·성과 및 글로벌 이니셔티브 부서와 거버넌스 및 파트너십 부서에 배치된다.이들은 수소 관련 조사·분석과 글로벌 프로젝트 지원을 비롯해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업무, 국제행사 운영 지원 등 국제기구의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인턴과 관계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턴십 프로그램과 포항시-GGGI 협력사업 소개, GGGI의 주요 역할을 공유, 향후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포항시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에게 국제기구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상협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는 WGGF 후속 협력을 비롯해 포항시의 GGGI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와 포항 기업의 해외 녹색사업 참여 기회, 청년 인재 양성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포항 청년들이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 GGGI와의 협력을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포항의 녹색산업 전환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GGGI와의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녹색성장포럼 등 국제회의 개최와 지역 기업의 해외 녹색사업 참여, 글로벌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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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치매 환자 안전관리 강화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치매 환자 안전관리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 환여동 치매보듬마을에서 지역 주민 참여사업 ‘기억을 잇는 행복나눔’을 운영하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 치매환자의 안전관리와 건강보호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환여동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독거 치매환자 7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생수 등 혹서기 대비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주민참여형 돌봄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인지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 관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포항형산시니어클럽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와 협력해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폭염 기간 중 대상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를 통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폭염과 같은 계절성 위험 상황에 취약한 치매환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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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녹지관리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폭염 대응·작업 안전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0일 송도동 국민체육센터 평생학습교육장에서 녹지조경 분야 현업근로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야외에서 근무하는 녹지관리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야외작업자의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작업자의 건강관리와 작업시간 조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숲가꾸기, 예초, 도로변 녹지관리 작업은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데다 동력 장비사용으로 신체 부담과 체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도로변과 교통섬 작업 역시 차량 충돌, 비산물, 넘어짐 등 복합적 위험이 존재해 사전 안전조치가 필수적이다.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작업 사진을 활용해 근로자가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을 직접 찾아보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폭염 속 작업, 예초 및 전지작업 등 다양한 환경의 사진을 비교하며 위험요인을 줄이는 안전조치를 스스로 제안하도록 유도했다.폭염 대응 체계도 집중 안내했다.작업 시작 전 기상정보와 체감온도 확인, 폭염특보에 따른 작업시간 및 강도 조정,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단, 휴게장소 및 시원한 물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포항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119 신고부터 가슴압박까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계절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8-10